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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4개 검색되었습니다. (4674/5807)
자유게시판 /
주말인데
집에서 이러고 있다니 레홀에 잉여인은 저 혼자인가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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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했습니다.
가입한지는 좀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글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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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 건 물어봐야 되겠지요?
몰라서 물어보는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게 나쁜 짓이지 모르는 걸 어쩌겠어요. 그런데 몰라서가 아니라 삐뚤어진 상상으로 질문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성인이 되었거나 미성년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남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이거나 좀 더 과하면 범죄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가 어려운가요? 남한테 해를 끼치면 그 댓가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참 이상하군요. ..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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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방분들이 많이없으신가봅니다..
큰! 기대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설렘반 두근반 심장이 선덕선덕 거리게 기대를 했지만!! 조용~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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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족들과..
제가 바쁘단 핑계로 거의 이년만에 집에 왔어요 ㅋㅋ 조카들도 보고 즐겁네요. 정말 고스톱 못 치는데 아빠한테 돈 잃어드릴겸 한번 칠려고 합니다 ㅋㅋ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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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쌤블리 기대
냉혈입니다. 제 일상에 딱히 임팩트 있던 일이 없어 글도 안남겼고, 가끔 흥미있는 글에 댓글을 달뿐. 저는 레홀을 지켜보고있었답니다. 후후 해고 후 디자인쪽을 그만 두고 다른거 해보고싶단생각에 11월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승 공부를 시작하려 했지만 수업전까지 예습하기엔 지루해서 분양상담사 일을 하고있습니다. 두정동 모델하우스에서 도생주택과 오피스텔을 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우선 전단지 돌려가며 홍보해가며 블로그 글써가며 배우..
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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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풍 차바 이후 피해복구. . . . . .
하우스 비닐이 이번 태풍때 다 날라서. . . . . 복구 진행중에 있는데. . . . . . . . 이제 1/5 했는데 . . . . . . 손상태가. . . . . 난감하군요. . . . . . . . 물집만 4~5군데. . . . . . . . 그나마 안터져서 다행이네요. . . . . .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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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안개가 자욱하다 못해 길이 안 보이는 밤이네요 ^^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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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
Six Play · George Benson 끈적거리는 음악 추천좀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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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시작과 깨달음
1년을 쉬고 크로스핏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물론 간간히 하긴했지만 잘안되더라고요ㅜㅜ 역시 "운동은 짐에서 공부는 도서관에서!" ++오늘은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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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해지고 싶은 밤이네요
버스타고 지방가는 길인데… 옆에 아무도 없고 야해지고 싶은 생각이 가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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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랑 가장 잘 맞아야 하는건
성격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격 맞는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ㅜㅜ
쿠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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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0대에 몽정이라니~ㅋㅋ
꿈을 뀠는데 육덕의 여성이 제위에 올라타서 근데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그만 몽정을ㅋㅋ바로 팬티 빨고 샤워를 했네요~ 요즘 너무 안해서~꿈에 육덕의여성이 그립네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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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꽉차고 끝에 닿는느낌?
여자들입잡에서 꽉찬느낌을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기끝이 질끝에 닿는느낌 그게 어떤 느낌인가요? 여자들은 닿을때마다 소리를 크게 내던데요.. 그리구 단순한 피스톤운동이 아니라 끝에 닿은채로 비벼?주면 더좋은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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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을 느끼며
월요일 오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츄리닝입고 뛰었어요 습습후후 천천히 뛰는데 기분은 좋아지면서 코가 간질간질 좀 뛰다보니 목도 간질간질 그러네요. 꽃가루 알러지가 다시 생기는 계절이네요 이런 체질은 아니었는데 작년부터 이맘때쯤되면 심할땐 4~5일 정도, 콧물 흘리며 고생했던 거 같네요. 내일도 모레도 운동할땐 당분간 마스크 껴야겠어요ㅎㅎㅎ 다들 꽃가루, 미세먼지 조심하시며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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