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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2개 검색되었습니다. (4684/5807)
익명게시판 /
온지 얼마 안되어서 수위를 잘 모르겠네요.
발기된 성기 사진은 블러처리를 해서 흐리게 한다고해도 올리면 안되는건가요?? 속옷을 입고 실루엣만 올려야하는거죠? 좀 더 눈팅을 하고 올릴까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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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소음순을 벌려보았니. [칼럼 - 음순 춤추게 하라]
Photo By 토니(박성택) in 뉴질랜드 소음순 물기를 머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난 지금은 가끔 소음순을 벌려 사진을 찍어 본다. 너무 아름답다. 여성의 외음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예전엔 몰랐다. 내부의 질점막이 내 입술보다 촉촉하다. 난 내 소음순을 벌려 내부에 드러난 촉촉함과 그 매끄러움 그리고 그 컬러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 . . 예전 20대 어느날 거기를 거울로 본적있다. 그러나 부끄럽고 추해보였고 그후론..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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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지 속옷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분을 보면 나도 모르게
왠지 길거리에서 속옷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여자분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분이 뭔가 부지런해보입니다. 계절마다 색상을 바꿔 입을 듯하고 위 아래 세트로 입을 듯하고... 혼자만의 이런 상상 괜찮죠? P.S 수고했어요 오늘도!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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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악몽
한겨울에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어났다 원래 꿈이라는 것이 앞뒤 맥락없지 않은가 그렇지만 정말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여느때와 같이 난 일을 하고 있었다 무료하고도 재미없이 말이다 혼자 깜깜한 사무실에 남아 일을 하고 있는데, 내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서 음침한 눈빛이 느껴졌다 꿈이지만 그 공포가 느껴질정도였다 차마 내 눈으로 확인하지도 못 하고 그대로 영원히 내 시야밖에 머물다 사라지길 바라고 있었다 이런 젠장... 그 음침한 눈빛이 다가옴을 알아채버렸다..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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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날유머] 신종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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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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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다시 쓰는 레드 어셈블리 후기
ㅎㅎ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페어리도 줍줍 사람도 줍줍(?) 농담이고요.. 엄청난 크기의 페어리에 압도당했습니다. 대장 고니님 쭈쭈걸님 친절하게 대해주신 릴리님 오랜만에 뵙는 분들 많으셨는데 제가 안면인식 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죄송해융../_\ 제가 못 알아 봤는데 절 알아봐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요 다음 행사때 뵙죠 사족, 이석현님 사랑합니다 ♥..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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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써니케이님~
. . . . .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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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닐 망토를 입혀줄테니
날아보렴 사랑아 는 fail.... 엄청 싫어하는데여..?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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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폴리페논 브레이크?
이런 분위긴가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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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5kg 뺀 저의 근황
직업이 떡 제조업이라 지금이 제일 바쁠 시기입니다. 이상적인 건 쭉 하던대로 식단 관리와 헬스하는 것이지만, 항상 저의 최우선 목표는 중도포기하고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늘 괜찮은 컨디션 유지이기 때문에 잠시 멈춰놓고 명절 일정 버티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체중이 85~90kg를 왔다갔다 하고 있고, 명절당일 이후로 다시 관리 시작할 것입니다. 85kg 인바디 찍고 pt가 끝나면서 다이어트는 멈추고 근력에 집중하면 된다고 트레이너가 말했는데 79~82까지 욕심을 내고나서 ..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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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찌님에 이은 안타까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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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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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일 쉬는날
오늘은 일 쉬는날이네요~~ 근데 무얼할지.. 고민이네요 매일 운동만 하다보니까 몸은 좋아지는데 보여줄곳은 없고... ㅋㅋㅋ 오늘 뭐할지 추천좀해주세요~~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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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분, 하지만 정작 다른 그분은 모르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염치불구 썰부터 푸는 pauless 입니다. 그간 레홀을 떠남과 동시에 제 관음적인 습관이 돌아와서 레홀 눈팅에 빠져 있었습니다. 절필선언하고 떠난 사람이 왜 글을 다시 쓰는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뭐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익명판에서 익명그림자에 숨어서 다시 뭐라 말씀하시는 것.. 모두 수용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레홀을 떠났지만 눈팅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예전에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어렵지 ..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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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 내리는 초저녁에는 족발볶음
일은 일찍 마쳤고 매운 건 싫지만 매콤한 뭔가가 먹고 싶고 갑자기 열대성 폭우가 쏘아지니 처치곤란이던 족발을 꺼내 해동하고 뼈를 발라내고 고기와 껍데기만 남깁니다. 그리고 인터넷 레시피대로 볶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도는 족발볶음에 소주는 딱 1잔만. 저녁입니다. 약간 외로운.
바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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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스타 애들이 이뻐보이는 이유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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