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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4개 검색되었습니다. (4736/5807)
익명게시판 /
집까지 걸어가기
핡핡 술도 마시고 술도 깰겸 걸어가고 있는데 밤바다 냄새 너무 좋네요 젊은이들은 밤바다를 안주삼아 마시는걸 보니 얘들아...나도 껴 주겠니??? 돈은 삼촌이 다 낼께... 나도 바니바니 당근당근 좀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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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로나 풀리고 나니 좋네요
경복궁 야간개장해서 간만에 기분 전환도 하고 종각역 근처의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놀다가 막차 타고 겨우 집에 왔는데 시끌벅적하고 좋네요. 한가지 단점은..왜 이리 주정뱅이들이 많아보이죠? ㅋㅋㅋ 지하철이든 포장마차든 ㅋㅋㅋㅋㅋㅋ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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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쫌 봅시다
매일 퇴근하고 들어오면 펑! 제가 폭탄 제거반인가요 나도 매력적인 속살보고 건강함을 느끼고 싶다요
콰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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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이만...
자러갑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만 하며 사는 것도 모자란 시간이잖아요. 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마냥 남 헐뜯고 악플달면 기분이 좋아지실까요? 다 자격지심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신거니 이유없는 비방과 악플은 병원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착한사람이라고는 말 못 해요. 속으로 욕도 하고 하죠. 하지만 남을 이유없이 헐뜯고 악플을 달지는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혼자만 속으로 삼키세요. 아니면 병원을 가시던지 그게 모두한테 행복 ..
풍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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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 보험
저보고 손 보험 들어놔야한데요 마법의 손이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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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5일
아~좋다 복상사히기 딱 좋다 근데 섹스를 못하구사네요ㅠㅠ 다들 좋은한주 보내세요! 더우니 물 많이드시기!!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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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긴건멀쩡하다함
ㅂㅈ냄새좋아 항문 씻지말고 퇴근후에 그대로 야릿꾸릿한 냄새가 너무~~^^♡좋아 냠냠 빨고싶어 난 인천 계양!!
키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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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전클럽에 대한 호기심
예전부터 너무 가보고싶었던 곳 중 하나인 관전클럽이 계속 생각나네요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혼자가는것과 둘이가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주변에 같이 가자고 할 만한 분이 없네요...ㅠㅠ 관계가 주 목적은 아니고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하다보니 생긴 호기심이에요 저와 같이 가주실 분 계실까요? 가기전에 만나서 대화하고 대화가 잘 맞거나 추구하는바가 같다면 이어서 더 진행해보고싶어요 혹시모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__)..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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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오징어가 물만난날~
~생략~
황소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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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제가 처음 레홀에 가입했을 때쯤 유행했던 드라마 제목입니다. 일본 버블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당시 AV의 제왕이라고 불리던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당시 정말 재밌게 봤었지만, 모든 장난감이 그러하듯, 여름방학이 끝나자 기억 저편으로 잊혀졌었습니다. 레홀에서 가장 핫한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너무 아름다운 몸매와 꼴리는 표정,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 강아지를 열심히 박고 박고 박아 제 임무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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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니 더 외롭네여
여자없으니 ㅜㅜ혼자라도 해야하는데 야동 공유쫌 부탁드려요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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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그녀를 탐하는 법
늦은 새벽 시간, 피곤에 지쳐 잠들어 있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사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더듬어 볼까?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핥아 볼까? 아니, 어떻게 그녀를 깨워야 가장 자연스러울까? 생각해본다. 어찌보면, 술기운에 까칠함만 남은 세치 혀의 까끌함만으로 깨울 수 있고, 어찌보면, 예민한 그녀의 등과 어깨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깨울 수 있겠지만. 매번 생각하고, 매번 고민하고, 매번 걱정하는 것은... 내 욕심이 그녀의 다음 날을 엉망으로 만들어버..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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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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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만도 못한 남자친구
강아지보고싶어 붕가붕가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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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선물
40초반 커플인데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사귄진 1년 쪼금 지남! 기존선물은 향수, 등산용품, 성인용품ㅋ, 옷, 가방 등등 악세사리 좋아라한다는데 귀걸이나 목걸이 괜찮을까요? 비용은 50전후?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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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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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제 닉네임대로
아 결국 제 닉네임대로 휴가철이 왔군요.... 그러니 고객님들이 미친듯이 이렇게 전화를 거는군요. 남들 휴가철일때 저는 헬게이트 열립니다 ㅋㅋ 쉬는 시간에 갑자기 글이 쓰고싶어져서 주저리 주저리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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