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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72개 검색되었습니다. (4750/5805)
자유게시판 /
29 동정
이젠 정말 해보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고 업소는 무서워서 못가겟고 저랑 할 여자 있으면 좋겟습니다 제발여
Sjdjei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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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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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젖은라는 곳은 안젖고 애먼 곳만 ????
요 최근 2-3주내내 일하면서 현타를 계속 맞으니 흑화를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 흑화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오늘 점심시간엔 사무실에서 실내운동을 했는데.. 흑화된 마음은 진정이 되는데.. 왜 젖어야 하는 곳은 안젖고... 애먼 보지가 젖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로 오늘 저녁 운동은 노브라 노팬으로 러닝을 해볼까 합니다 (박힐곳은 없으니 젖기라도...ㅠㅠ) 아침에 보니 바람도 선선히 불던데... 저녁도 불어주길...????..
Sm인가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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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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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BDSM /
주인님, 주인님을 모시는 제 각오 입니다
생각해보니...인연이란 운명이란 단어를 요즘 많이 떠올립니다.. 몇가지의 제가 크게 두려워 하는 요인과 쉽게 주인님 곁에 올수없는 환경적 요인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을 모시기로 한건 정말 운명 같아요 어린아이와도 같이 제가 서툴고 모르는것이 많지만.. 주인님이 이끄시는데로 잘 따라 가겠습니다. 얼마전 주신 슬레이브의 룰과 단상을 통해서 하나하나 잘 지키고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서 주인님 보시기에 흡족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자신을 ..
감동대장님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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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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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일은 음악이 떡밥인가봐요.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던 자작시 시낭송 음성 파일 올리고 싶네요. 제목 : 순애보 너의 바지 내려 보지 빨리 내게 먹여 주기 나의 자지 봤지 와서 빨리 세게 빨어 주기 <dok2의 연결고리에 맞추어>
돼-지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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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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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단편] 섹스 다이어리
섹스 다이어리 내 이름은 설 연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사서로 삼 년 째 근무하고 있는 올해 만 스물 다섯인 처녀다. 도서관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한 마흔 평 남짓 한 공간에 고전명작이나 스테디셀러로 겨우 구색만 갖추어 놓고 낮에는 주로 동네 아이들이 놀이방 정도로 이용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야 근처에 사 는 직장인들이 간간이 대여만 해가는 한가로운 근무처다. 저녁에 이용하는 직장인들 때문에 도서..
Rilly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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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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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나는데.. 너는 잘 있니??ㅎㅎ
드럼기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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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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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 참...
한동안 바쁜 일이 있어 미친듯이 지내다 한 고비 넘기고 다음 고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집에 돌아가며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아침에 친구로부터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 친구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저와는 친하지 않아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름이 특이해 기억에 남아있는 그 친구. 문득, 실제하는 상황이었는지 기억의 조작인지 모를 학창시절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더는 이 세..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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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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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선물(feat.쁘이짱)
올해는 저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 올렸어야했는데 제가 정신없는 일도 있고 새벽 늦게 들어오는바람에 늦었습니다ㅠㅠ 쁘이짱님의 하나 남은 호텔권을 받아서 이번주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ㅋㅋ 연차도 남았는데 사용해서 여자친구랑 피로풀고 레홀스럽게 놀다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쁘이짱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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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랑 같은...
오늘 하고 싶은 분 손!!!! 나만 그런가? 여러분은요?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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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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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ㅋ
한 살 줄었는데 별 감흥이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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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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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바다 보고 싶다!
아 이거! 하게 하는 제목. 이토록이나 유명한 영화를 개봉한지 딱 10년째에 드디어 봤다. 친구가 도와준 덕에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를 제외하고)앉은 자리에서 처음과 끝을 같이 한 오랜만의 영화. 사랑을 시작하기로 약속한 이들의 사랑스러움은 이루 말할 것 없겠다. 그래서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는 팀의 심정이 이해되려고 할 때마다 간지러웠다. 메리가 너무너무너무 너어무 예뻐서 처음 등장하는 신에서 “미친!” 하고 소리질렀던 것과 엄마가 차를 마시지 않겠느냐는 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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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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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인 들고 와
안주는 무화과에 하몽 그리고...? (플레이팅 개판인 이유는 배고파서...)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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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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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음 클럽 가본사람?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한데 한국에도 많이 있나요? 같이 가주실 분 있어도 좋아요ㅎㅎ
정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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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월부터 헬스 시작한 헬린이
2월에 헬스장 처음왔을때 120kg(사진 깜빡하고 안찍음)으로 시작, 처음 한달간은 운동 습관을 만들려고 유산소만 한달 조금 넘게 하니 -11kg, 습관적응한것같아서 근력운동하고 3주뒤 어제 재보니 골격근량이 1.6kg증가, 주6일 상체 하체 전부 다 했지만 폭식하는 습관을 완전히 떨쳐내진 못한 탓에 체중 변화가 미약....아직도 내 의지가 나약한듯...그래도 하나씩 가능한 갯수와 동작이 늘어나고 근육도 체감되고있으니 점점 자신감이 생김!! 안되던 동작이 되는게 내몸인데도 신..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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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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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너가...
댓글을 쓸거라는 걸 알고 있다 ㅋㅋㅋㅋ 잠이 안와서 미쳤나봐요... 출근이라 자겠죠?ㅋㅋㅋ 안자는분?!ㅋㅋ
음흉한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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