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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3개 검색되었습니다. (4851/5796)
자유게시판 / 이x복 탕수육 홈쇼핑광고햐요 ㅋ
전 주문할려규 대기중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이트에서 만나 동거까지...
10년전 일이네요. 멀리서 회사 동기가 찾아와 밥먹고 나이트를 갔지요.  그녀와 부킹이 되었고 그녀는 내심 좋아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튕기더라구요. 결국 딴 녀석들하고 나가게 되었더라구요. 붙잡고서 연락처나 달라고 하니 주더라구요. 다음날 문자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만났네요. 소주방을 갔는데 소주를 쪽 빨면서 원샷을.. 여자가 쪽 소리내는건 첨 봤네요. 난 술을 안좋아 할 뿐더러 운전을 해야하니 최대한 안마시고 버텼지요. 2병을 비웠는데 끄..
학창시절2시간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그동안 페북으로 보기만 하고 글만 읽었었던 눈팅이입니다 ㅎㅎ 여기분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싶어서 글을 써보네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생각
오늘 배움이네ㅇㅅㅇㅋ 이 생각 저 생각 많아서요 난 오늘 생각으로 ㅇㅅㅇ  
레몬파이 좋아요 3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아요
다들 노콘 섹스를 좋아 해요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노콘섹스 좋아해요 근데 혹시나 있을 임신이나 성병때문에 콘돔을 끼고 하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 사랑하는 마음과 섹스 욕구의 온도차
늘 사랑하고 함께있고 싶은데도, 이상하게 최근 한 두달 전쯤부터는 여친과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요. 세상에 둘도없을 좋을 사람이라 확신하고, 익숙해짐으로 혹여 실수라도 할까 평소에도 소중하게 아껴주려 노력하는 사랑을 한지 2년쯤 되었고, 저희는 준비가 되는대로 결혼 하기로 약속한 사이 입니다. 여친과 저의 나이차이는 아마 여러분이 듣거나 경험하신 것 이상일 거에요. 몸매나 외모도 평균이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여친에 대한 성적매력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대 야구 너무 실망스럽네요ㅜㅜ
저 초등학생 때는 우승도 몇번하고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참해질줄이야... 개인적으로 야구는 국가대항전에서 그렇게 애국심을 갖고 뛰는 선수들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한국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요 안 본지 좀 됐다가 wbc한다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기분만 잡쳤네요ㅜㅜ
리베르타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단하면
상대가 익명게시판 써도 안보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산 31 남 키작고 스펙 보통 체력좋아요 만나실여성분ㅜ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암때나 편하게 알아가보아여 장소(상호&주소) : 모임목적 : 참여방법 :
오오아11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은 자유
지인 중에 가끔 자기 수영복 사진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어요 서로 알지만 친하다고 하긴 어렵고 종종 메신저로 얘기 나누는 정도의 사이인데 어느 날 여행 얘길 하다가 덜컥 자신의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낸거죠. 일단 먼저 깜짝 놀랬고 예쁘니까 감사한 마음도 들었죠 그래서 칭찬을 했더니 이후로 가끔씩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보내주곤 하더라고요 무슨 생각일까 싶으면서도 그냥 자랑하고 싶은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그런 상황 자체가 꼴리기도 하더라고요..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소리
다들 피서 가시는군요.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바람마저도 뜨뜻미지근하게 불지만 그래도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으니 시원합니다. :) 수박과 맥주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요. :) 다들 피서 잘 하세요~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타와 어울리는...
오늘 하늘에 구름도 없네요. 기타와 잘 어울리는 노래 하나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ttp://youtu.be/WJkItLf3XqE 오늘 맛집추천3 들어 갑니다. ㅋ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은 맛있다
치킨은 맛있다 요기요에서 삼천원할인해줘서 싸게 만오천원에 먹었다 결국 3조각밖에 못먹었지만! 맛있는 목 날개 닭다리 한개씩은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치킨은 냉장보관했다가 먹어야지 ㅋㅋㅋㅋ
엄지발가락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어가즘 음악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이 듣고 이어가즘 느꼈던 음악 추천좀요 장르는 상관없어요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감하네~
정신없이 자고 있던 날 부르시는 어무이 남동생과 불려가니..... 옷 정리하다가 오만원이 서랍사이에 빨려 들어갔어 서랍이 빠지지가 않아 한번 머리 굴려서 빼봐 이러시네요 난감하구로~ 오만원.....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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