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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1개 검색되었습니다. (4882/5796)
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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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1)
그녀의 첫 섹스는.. 섹시한 컨셉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춥니다. 달콤한 캔디를 먹어 입안을 향기롭게 하고 향 좋은 바디워시로 샤워를 하고 향수도 뿌리고 예쁘게 화장하고 머리도 가다듬지요. 눈이 예뻐 보이도록 눈썹을 붙이고 노팬티 노브라에 깊게 파인 티 하나만 입고 나와 아로마 향초로 둘러싸인 침대에서 향기와 분위기와 자기 몸에 취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두근거리는 첫 섹스. 그녀를 만나는 동안에는 사랑에 눈 ..
휴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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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부산에서 만난 그녀
그녀와 나는 오랜만에 만났다. 장소는 부산의 모 글램핑장. 그녀와 친한 커플과 함께 가기로 했고, 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버스와 택시를 갈아타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정말 예상을 빗나가지 않게, 하나의 텐트를 잡아놓았다. 몇주간의 불끈대던 우리 똘똘이를 마음껏 풀고자 했던 나의 생각이 저 멀리 날아가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와 내부가 진짜 넓네, 되게 이..
울산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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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댄다…..
후기. 뜨겁다. 아프다. 야 갑자기 왜 서!? 왜 안죽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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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보면 파트너 관계라는게
아무리 색다르게 만나더라도 돌아보면 덧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모텔에서만 만나기도.. 데이트 하듯 만나기도.. 정 들까봐 돌아가면서 여러명 만나기도 해보고.. 한 사람과 오래 만나기도 해보고.. 1박 2일로 여행도 가보고.. 20대 때 만났던 누나가 즐길 때까지 즐겨보라 했었는데 더는 즐길게 없네요. 그러다 서로의 낌새가 이상해지면 함께 했던 시간들조차 금방 사라지네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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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부?
9년을 만났어 너를 여기서 헤어짐과 만남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이젠 헤어짐이 의미가 없어진것 같아 두달전 너도 결혼이란걸 하고 싶다고 나를 거부했지 그후 두번 만났지만 손으로 뽑아주고는 안해줬지 남친이 생겨서 이제 나를 안본다고 했지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봤고 만나자 마자 내 손과 터치를 거부하지 않더라 키스도 해주고 그리고 섹스는 안된다고 엄포를 놓고는 니네 자취방으로 갔지 파곤하다며 씻어야 한다구 같이 씻자고 해서 난 포기하는 맘으로 그냥 너와 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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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 만남부터 물고 빨고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 오래 만나긴 하지만.. 그런 케이스가 많진 않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그런 효율적인 만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시간 들여서 만나는거 방 안에 둘 밖에 없으니 뜨거운 섹스를 갈망하게 되고, 이야기 나누고, 밥 먹거나 커피 마시고, 헤어질 때 주변 역이나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지고.. 20대든 40대 여자든 내가 좋다고 느끼는 만남. 예상치 못하게 트위터에서 2년간 만났던 사람처럼.. 진주가 있긴 있겠지....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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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마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하자 마음 먹고 하는데요 근데 이놈의 살은 빠질 생각을 안해요 힝~~ 좀 빠졌다 싶으면 . 다시 찌고 반복의 연속인거 같아요 20대에는 하루만 굶어도 그렇게 잘 빠지던 살이 이젠 나이 먹어서 근가.. 하루 굶어도 티도 안나고 살이 전혀 안 빠져요 ㅠㅠ 특히 얼굴살.. 항상 퉁퉁 부어 있는거라고 믿고 싶지만.. 사실은 살이겠죠 ㅠㅠ 타이어트.. 살 빼기. 평생 숙제인거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살 어케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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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모든걸 보여줄수있는 분 계셨으면좋겠다..
실제말고 온라인상으로 보이는거에 흥분을 느낀다는걸점점 알아가는 나 네 혼잣말..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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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공연.
요즘 공연이 참 많네요. 오늘 공연에도 가야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제 이름이 올라가서 누구 티켓을 줄수도 없고. 스탭으로 이름이 올라가서...ㅠㅠ 아쉽네요. 오늘 공연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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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비오네요.
주말인디.. 이런날은.. 먹고 자고 하고.. 이래야 하는 그런 날씬데.. 오늘도 저는 그냥 그저 허벅지를.찌릅니다..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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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나 인기있는 팝송 몇개 업로드합니다:)
ㅇㅇ 노래 장르 좋아하시는거에 맞는 팝송 추천해드립니다:) 여자들이 섹시하게 춤추는 노래도 많이알고, 이별해서 힘든분들 눈물쏟아낼 노래도 몇개 알고있습니다ㅎ.ㅎ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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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한 금요일.... 인가 했는데....!!!
오늘은 출근해서 오전 업무가 탈없이 잘 지나가고, 오후는 한 시간만 더 일하면 쉬겠구나 해서....!!!! 룰루랄라 쉬고 있는데.... 왜, 아시죠. 꼭, 팀으로 업무를 같이 하다보면 같이 일하기 까다로운 진상. 이 진상이 물을 흐리네요. =_= ;; 역으로 생각해보면, 제가 더 진상일수도 있겠죠? ㅋㅋㅋ 아나..... 이걸 또 풀어야하네.....
daegumal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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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너무 든든히 아침을 먹어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으로 떡볶이 해 먹었네요 쇼핑하고 싶었는데 저번 여행때 너무나 큰 지출 때문에 쇼핑도 못하고ㅠㅠ 글도 곧 월급날이 다가오니ㅋㅋㅋ 글도 다음주말에는 정신없이 보내니까 어여 빨리 왔으면 싶네요 ^^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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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
대체공휴일이라 노시는 분들도 많으셨겠지만 ? 전 직업상 일을 했기에 오늘 하루도 고생한 걸로 ㅎ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ㅎ
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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