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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7개 검색되었습니다. (4922/5796)
자유게시판 / 여의도 근처 사는 사람!
내일 저녁에 연애 상담해줄 사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천히 빠르게
날씨가 많이 덥네요 평지에선 빠르게 경사에선 천천히 으쌰으쌰 다들 즐거운 주말이요 :D
진로이슬 좋아요 1 조회수 2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를 해도 외로우면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30대 남잔데 여자친구가 있어도 해소가 안되는 그런느낌..?
수브라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혼자 가보려는데 안전한가요?
관전클럽이란곳을 그전부터 한번 경험삼아 가보고 싶은데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직 쫄보라서 선뜻 가볼 결심이 안서네요  위험한곳은 아닌가 겁도 나구요 ㅎㅎ  나이를 먹으니 젊을때 보다 오히려 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가게에 문의 해보니 혼자 와도 된다는데  가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질문 덧붙여 봅니다 다들 여기 가면 몇시쯤에 가시나요? 사람 많은 시간은 몇시쯤일까요?(사람이 너무 없으면 뻘쭘할것 같아서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썰 게시판 / 헤어진 전여친
나는 여지껏 헤어진 후 연락을 하는 전여친이 딱 1명있다. 그렇다고 그친구와 섹스파트너로 지내는것도 아니다. 때는 2년전쯤? 나는 지방에서 타지생활을 하고 그녀는 유학을 갔다온지 얼마 안됬을때쯔음 우리는 작은 소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은 상황이라 먼저 연락해야되나 싶은 정도로 상황이 애매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그녀:머해? 나: 그냥 집에 있어~ 그녀: 나와 날도 좋은데 한강이나 가자~ 우리는 그렇게 친한관계도 ..
nol1590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리조나 피닉스에 왔습니다.
어제 하루 LA 있다가 아리조나 피닉스에 난생 처음 와봤습니다. 밤 12시에 34도, 낮 최고기온 42도입니다. 24시간 에어컨을 틀고 산다는데 저라면 못살겠어요~   밤 10시 밥 먹을 곳이 없어 Hooters 라는 곳에 역시 처음 와봤네요. 여긴 사진의 아가씨들과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국에도 있죠?) 차마 대놓고 서빙하는 웨이트리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복장은 같은데 왜 봐도 후끈하지가 않은지.. 그동안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bestlove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
그렇게 한번 어플로 여자분을 한번 만나니까 계속 욕심이 생겼고, 정말 밤새도록 어플을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몇일을 채팅만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분과 연결이 됐죠. 처음 대화는 일상적인 대화였고, ?살살 강약 중간약으로 대화 수위를 조절해가며 채팅으로 밀당했습니다. 그녀는 채팅으로 남친이 있었지만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한다며 요즘 만나지 못한다며 힘들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 자위이야기를 꺼내며 결국엔 폰섹스를 유도했습니다. 그녀는 겁도 없..
달유콘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오늘은 Red~!?!
지금 여수 여행가는 길~ 애창곡 장윤정 "초혼" 나오네요~^-^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하네요~~" 좋으다 좋으다~ 목 아파도~ 초혼은 포기 못하는~ 쪼아~!? 몸이 안 좋아서 리조트 취소하려고했더니 취소수수료가 100%래요ㅡ.ㅡ 이건 완전...도둑놈들~~ 흑!! 결국 일어나서 부랴부랴...준비해서 이 더운날 올 블랙으로 차려 입었다가~ 몸도 쳐지는데 안 되겠어서~ 강심장으로 꺼내입은 레드 블라우스에 핫팬츠!! 미쳐..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텔예약완료
이제 같이 갈 사람만 구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커파와 함께
출근까지 시간이 남아 커피 마시러 왔어요 전에 갔을때 참 보기좋다 싶은 부부가 있었는데 오늘도 봤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에 서로를 마주보고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어요 요새 일이 많아 몸과 마음이 지치는데 다시 한번 기운내 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봐요~^^
365일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플라잉요가 배울래?
그리고 이거 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뭐람 ㅡ.ㅡ 주절주절 넉두리
작년 회사 법인중에 내가 맡고 있는 법인에서 통영스텐포드호텔 리조트 회원권 구입하니 무료 숙박권과 조식쿠폰을 받았는데  갈 기회가 없어서 있다보니 10월2일이 만기지 뭐에요 ㅠㅠ  급하게 예약하니  공실이 없다하여 어쩔 수없이 이 번주 금요일로 급히 45평형 예약 했는데   암만 생각해봐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건 내가 지금것 뭐했나 싶기도 하고 가야해 말아야해 싶기도 하고 휴~~~~ 정말 너무 앞만보고 달렷다는 생각에 우울감에 빠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방울방울테스트 2
ㅡ 한가지는 확실히 정답! ㅡ.,ㅡ;;......부정할수없는 만사귀차니즘ㅠㅜ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 헬스 다니면서 삶의 변화중!
연애도 섹스도 해보고 싶지만, 나 자신부터 다스려야한다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헬스1년치 지르고, PT도 지르고 2월 중순쯤부터 했는데 10KG정도 빠졌네요. 그래도 비만이라 아직은 멀었지만 거의 매일 꾸준히 하니까 가능한 범위가 늘어나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껴지니 뿌듯합니다. 주변에서 얼굴살,뱃살 들어간게 체감이 된다고 할정도....요새는 그렇게 좋아하던 온라인 게임도 하는둥 마는둥하며 이전과는 전혀 달라지고 있습니다. 외부모임도 나가보고...(그래도 아직 기..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메번 누군가와의 대화가 그리운 이유는 그만큼 외롭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 입니다. 왜 이렇게 늘 외로울까를 상상해보지만 그 대답은 너무도 명확해서 차마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해봤지만 현실의 무게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한답니다. 이 곳은 섹스커뮤니티 이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제 성향도 편하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섭 성향이 강합니다.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 발을 핥거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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