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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는라 힘드네요 ㅜ
밑에분들 다 외롭다 하시는데 저야말로 외롭고 허탈하네요 매울 운동에 식단하는라 힘이 ㅜ 지금 살이 좀 빠진 상태라 벌크중이에요 누구를 위해 이리 운동을 하는지 자괴감이 ㅋㅋㅋ 몸도 여자도 아직 갈길이.. 좋은 분이랑 쪽지로 애기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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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3
위 글을 쓰고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기다려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기다려주신 분들께 송구합니다.. :)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후 호텔에 들어간 후 부터 시작됩니다..  사람이 꽉 찬 호텔 엘레베이터 안에서  이미 충분한 흥분을 한 우리는.. 상기된 얼굴로 서로의 따듯한 손을 꼭 잡고 아무 말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해당 호실에 도착하고 카드키를 서둘러 여기저기 갖다 대지만 급한 마음과 다르게 문이 반응이 없습니다.. 흥분과 떨림이..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2 조회수 21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오운완
허벅지보다 빵댕이만 커지는것같은 기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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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 한명이 시작하니까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게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거 같은데요 그동안 레홀에 여성 비율이 적어서  참고 참고 그랬는데.. 가끔 남자들 갖고 노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쌓이고 쌓여왔던게 폭발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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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차이?
일 하다 만난 나이차가 꽤 있는 여자를 2년간 만났다. 남자 경험이 별로 없는듯 아닌듯 알수가 없는 딱히 관심도 없는 지금이 중요하니까! 만나면서 내 직업을 살려 열심히 물심양면으로 어쨋든 내가 주는게 그녀에게서 받는거 보다 더 훨씬 많았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글쎄 얘는 이걸 당연하게 생각한걸까? 난 아낌없이 잘 해준거 같은데 우리가 헤어질때 그녀는 결혼을 생각했었다고 고백... 난 아니었다 그때 그녀는 '그럼 왜 나한테 이렇게 잘 해준거냐?'고 묻곤했다. '사랑..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1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
왜 난 이룬게 없는데 시간은 ... 내가 무언가를 하기도전에 훌쩍 저 멀리 가버린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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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저냥....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써보네요 ㅎㅎ.... 가끔 눈팅만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오고 ~ 처음 글써봅니다. 요즘 저는 잘 안풀려서 한탄하는 글이지만 사람사는거 잘 풀리는 일 있고~ 잘 안풀리는 일 있어도 모두가 좋은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그냥 저냥 끄적여봅니다!! ㅋㅋ
피카피카 좋아요 0 조회수 2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저리주저리 첫경험 썰?
많은 이들과 몸을 섞고, 즐거움을 나누어도 잊지 못할 경험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첫경험. 무엇이든 첫 경험은 기억에 남는 법이죠. 첫 키스, 첫 섹스, 등등... 제 첫 키스는 노래방. 첫 섹스는 친구와 함께 했던 술집에서 합석한 누나 였습니다. 꽤 나이차이가 났었죠. 갓 성인이 된 저를 귀엽다며 하나씩 알려주던 연상의 누님 분이 제 상대였습니다. 잘생긴 친구 덕에 매력적인 여성분들과 합석했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저는 허리까지 오는 노란 ..
태뱐 좋아요 1 조회수 21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네요 ㅠㅠ
잠 깨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적절한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꽃놀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바랑 내일 시험만 아니였어도!!!아휴!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끼도 하는데...
토끼도 자궁섹스 하는데... 마지막에 착 감겨서잉~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밌는 세상입니다. 끝
그래도 우리나라 여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대한 걱정을 덜게하는 사진들이군요. 나도 가꾸면....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매타세콰이어 숲길
전주 출장와서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숲길 잠깐 들렸습니다. 마스크도 벗고 숨도 쉬고 이런게 정상인데 마치 사치부리는것 같아요. 이런 척박한 겨울인데 새소리가 들리고 장작패는 어르신 나무타는 냄세 사진찍은 여인네들 혼자 있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가끔씩 이런것도 썩 나쁘다. ㅋ 광주로 갑니다. 혼텔가서 밀린업무 고고 내일은 양재와 수지 그리고 분당까지 다녀와야하는 빡셈 ㅋ 전주분들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썰 게시판 / 꼭지에서 단맛이 났던 그녀...
26살, 대학교 4학년때의 썰입니다. 대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어플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대나무숲' 이라는 자유게시판이 있었고, 그곳에 누군가 바람피고싶다는 글을 써뒀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비슷한 고민이 있었고... 댓글을 달며 같이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대화가 잘 통해 1:1 쪽지로 넘어가서 2시간쯤 떠들었고. 오픈카톡을 통해 보이스톡으로 3시간동안 전화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남친 행동이 불만이다, 남자들 다 이러냐..
쿠로키 좋아요 2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쑥 타르트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1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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