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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10개 검색되었습니다. (4975/5788)
익명게시판 / 두번 연속 시간낭비
아래글 이틀 연속 시간낭비 글보고 공감가서 글남겨요 파트너 구하던중 원하던 이상형은 아니였지만 대화가 잘되서 만났는데 일단 외모가 아니니까 크게 흥분이 안됨 그래도 혹시 속궁합은 모르는 거라서 섹스까지 했는데 와 첫번째 두번째 만난 사람들 모두 내가 너무 섹시해서 참을수가 없다고 3분 컷으로 싸버림 아니 3분도 안되는듯 싼다는 말도 없이 어느새 사정해버림ㅋ 금방 싸고 한번더 하면 된다 그러던데 자지가 서야 뭘하지 시간도 없고 그냥 서둘러 정리했는데 계속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문조사 뭐징?
자위라이프랑 핸드폰이랑 짜장이랑 부먹 찍먹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아 심오하다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드생각
날이 추워지니 예전에 보드타던 생각나네요. 휘팍에서 날아다니던 시절인데 지금은... 접은지 오래라... 눈발 날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겨울에 보드타러 가실분?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리패스 가입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쪽지 몇 번 보내면 끝이라니..!! 이래서 가입하나봐요. 근데 넘 비싸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태종과 세종이 나란히 앉아있으면 뭐게요.
우왕 좌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적적
적적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늘 그 자리에
내가 시들해졌다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 만나라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심으로 빌어주고 바라는데 나 같은 사람 없다고.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는. 그래서 난 아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꽃이
직장 화단에 핀 데이지와 장미 5월은 꽃땜에 힐링한다 저 꽃떼어다 그녀의 머리에 그리고 가슴 그리고 다리사이에 꽃꽃이 해주고 싶네 모두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3년에는 조금 쉬자~ㅎ
지난해에 무언가 못 해냈다고 자책하지 말고 올해에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 몸도 마음도 조금 더 집중!!!! 그냥 하던거나 계속 꾸준히~ 운동하고 공부하고 회사는 조금 쉬엄쉬엄~ㅎ 레홀녀남들 모두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P.S 새해 첫 검사 결과 이상없슴다~ㅎ..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커트
기분전환도 할겸 다듬고 헤어스타일도 바꾼오늘 기분최고다 ^-^ V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법관련 영화
요즘은 법 관련의 영화 만화를 주로 찾아서 보는듯 불합리함 불공평함을 화면속에서 대리만족하는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대로된 경험 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섹스를 많이 안해받아서 제대로 된 섹스가 뭔지 느끼고 싶어요. 혹시 안산에 시시는 분 관심있으면 쪽지 주세요…..
늑대거인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윙 신입 인사박습니다!
눈팅하다가 가입해봤는데 잘부탁드립니돠! 다가와주시면 거부하지 않고 안물어요^^
S프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1시간
9시반에 왕복2시간 거리를 다녀오려고 나옴 10시반부터 경기남부지역에 폭설 시작 어라? 이상한데? 설경이쁘닷 그냥 고고 어라 앞차 안감 폭설야무지게 시작 어라? 트럭이 제자리에서 도네? 쿵 버스도 돌다가 쿵 유턴해서 돌아감 산길로 가르쳐줌 거기도 중간에 막힘 돌아가야함 ㅠ ㅠ 점심시간됨 늦었기에 약속취소 그냥 샌드위치 먹으며 커피먹으며 돌아감 근데 안감 트럭을 밀고 있음 계속 안감 그냥 안감 어찌어찌 돌아감 4시반에 집 도착....근데 중간에 전화옴 심각한내용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팔당호를 바라보며...
가끔 머리식히러 오는 곳입니다. 팔당댐 건너편 전망대에서 복집한 머리속을 비워봅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1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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