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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03개 검색되었습니다. (502/5754)
익명게시판 / 간통해보신분??
느낌이 어때요? 처자식한테 미안한 마음 드는가요? 아니면 그냥 좋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쏩니다
등록하시는 분 댓글달아주세요 조건 : 신속히 포인트를 전액 소비해주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첫경험 질문
오늘 여자친구랑 처음해서 피가났는데, 하고 몇시간이 지났는데 피가 계속 뭍어 나오고 거기가 따갑다고 그러는데 정상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가슴 큰 여자친구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6│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날의 그믐달 1
영화 [Friends With Benefits]   푸우흑… 쿨럭쿨럭… 큼큼…   마시던 맥주가 콧속으로 들어가 짜릿한 통증을 느꼈다. 냅킨으로 입을 쓱 닦으며 다음에 어떤 말을 이어나갈까 고민하는 동안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다. 새침해진 얼굴. 그녀의 목소리는 실망감이 가득 깔려있다.   "너 나랑 하기 싫어?"   4시간 전   일 년에 한두 번씩 안부만 주고받으며 근황을 확인하는 여자 사람 친구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친구가 부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95│클리핑 725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사정횟수
남자친구가 20대초반인데도 하루에 한번싸고나면 아프다고 그뒤로는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ㅠ 하고나서 만지는게 좋은데.. 보통 남성분들도 다 이렇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3썸..
여자친구가 자신의 학교여자인친구와 같이 3썸을 저보고 하자는데 어쩌죠...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가 첨이라 어뜩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상채팅하실분
화상채팅하실분 dmadma112@hamail.net 메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말잇기 하실래요.
익명게시판 글 보니까.. 급.. 공감한다는.... 급 슬퍼지네요. 그냥 투척.. 누군가는 댓글을 달아주겠지. 하며~ 쿨녀내음 풍기며~~ 시작은 '섹스' . . . . . . . . 설...마... 댓글이.. 안 달리지는 않겠지..... ㅋㅋㅋ 돈드는것도 아니잖아..... 마우스 몇번, 클릭 몇번이 어려운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 아...마.. 달아... 주실..꺼야... 그럼...그럼.....
키스미 좋아요 2 │조회수 10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명령햇지 가슴위에 팬티벗어셔
찍어라고 아주 팬티가 젖어가지고 야하드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그널 (1-1) 차에서 나눈 사랑
내 손가락을 혀로 돌리며 내 눈을 바라볼 때 '시그널' 임을 알면서도 선뜻 너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남자친구가 있고, 혹시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게 두려웠기에. 너가 빨리 날 가져란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 날 우린 집에 아무 일 없이 갔을것이다. 흰셔츠 정장을 입고 있던 너는 내 손가락을 혀로 키스하듯 돌리면 '날 먹어줘'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을 때 난 너에게 키스를 했고 너는 내 목을 감싸며 처음 나눈 키스지만 몇 년 사귄 연인처럼 키스조차 잘 맞았다. 생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하세요
메 롱 -ㅜ- 오늘 29살 같단 소릴 들었다 예..? 저 30된지 3개월 됐는데요^_^ 칭찬인가여 ,, 말해봐여 아조띠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0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망..
남자들의 로망인 갱뱅.. 한번 해볼까...하긴 하는데.. 여친은 하고 싶어 하구요.. 어떤식으로 남자들을 구해야 하나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0│클리핑 0
섹스썰 / 여자는 채팅어플로 잊어라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2016년 10월쯤 2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 후 꽤 힘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보통 연애하고 쿨하게 헤어지는 타입인데 그때는 이별의 후유증이 오래가더군요. 친구를 만나는 것도 싫고 집에서 혼자 실연의 아픔을 감당하다가 '여자는 여자로 잊어라'라는 말이 떠올라 랜덤 채팅 어플을 하나 깔았습니다.   그냥 멍하니 화면을 보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닮은 여성분께 가벼운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89│클리핑 402
단편연재 / 보헤미안 그녀 1
영화 <위핏> 강원도에 출장 갈 일이 생겼었다. 이른 퇴근을 하고 숙소를 나와 혼자 바닷가에 가서 바람이나 쐴 겸 바닷가를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여인이 혼자 앉아 쓸쓸히 바다를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노랗게 물들인 짧은 커트머리 여인. 그 시간에 혼자 바다를 바라 보고 있다는 것은 필시 실연을 당했고 복잡하고 서러운 마음에 멀리 바다를 보러 혼자 여행을 왔으리라 확신했다. 실연당하고 긴 머리를 자르고 염색까지 한 다음 '그 녀석'을..
고결한s 좋아요 2 │조회수 10088│클리핑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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