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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7개 검색되었습니다. (5040/5785)
자유게시판 / 꼭꼭 숨어라~
술래는 누가 하실래요??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세 시
좀처럼 빈방이 없는 주말이지만 새벽 세 시에 없던 빈방이 생기기도 한다 나눠마실 술 한잔 사가지고 가서 조금 더 나른해진 다음 잠을 줄여 사랑 나눠도 좋고 피곤하니까 얼른 잠에 들어도 좋다 좋은 시간은 더 짧게 느껴져서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고들 하지만 어떤 좋은 시간은 잠도 안올만큼 좋아서  시간을 기일게 늘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팔베게 해주고 싶네요
원래 예전에 여친있을때는 팔베게 해주는것을, 상대방은 팔베게 하는것을 좋아했는데. 잠자리까지 간 여자분들 상당수가 제 팔 편하다고도 하고 전 여친은 농담삼아 제 팔 잘라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도 했었지요. (!!) 안 해준지 오래되었네 지금은 근육이 다 빠져서 물컹물컹 더 푹신할텐데 말이죠 ㅋㅋ  지방 라텍스 아무튼 이래서 결혼하고 동거들을 하나 봅니다 ..  ..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만에 보는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라네요 이거 2년전쯤에 우연히 봤는데 오늘 또 보이길래 생각나서 가져와봅니다. 말을 잘하셔서 재밌네요 ㅋ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 어찌 될지 모른다고
14년~15년 대학생일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예약대출해서 신나게 읽었다 (인기쩔었음) 졸업 후 1년뒤 나에겐 멜돔이 생겼다...0ㅅ0 실제로 나는 그를 그레이라고 불렀다 얼마 못가 깨짐 이때 느낀 게 묶이거나 욕먹음 화가 난다는 거다 길들여지는 것도 안됨ㅇㅇ 전전연애를 돌이켜보면 내 스타일데로 애교를 훈련시킨다거나 팸돔마미기질이 있었는데 잘 모르고 있었다가 최근 팸돔기질이 있다는 걸 확신했다 결론은 내가 돔이 된거다 저 책은 내 미래를 예언한건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잠+비 와서 모든 스케줄 뒤집어 엎고 하루 종일 바닥에 눌러 붙어있었다. 취중진담 혹은 익명에 기대어 속마음 말하는거 안 좋아한다. 난 익명이 아니며 취하지 않았다. -_-v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자고 싶었는데, 공회전 돌리는 썩을 것 때문에 창문 닫고 에어컨 켰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찝찝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공감 얻은 것. 내가 연락 할 때 아님 연락 안 오는 관계. 연락의 횟수를 넘어선 그러려니 하는 관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화문
광화문 가는데 맛집이나 까페 추천좀해주세용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달 말에
남아공 여자분이 해수욕장 가자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갈 지 궁금하네요. 롤러장 클럽 모두 제 사정이던 걔 사정이던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는데 이번에는 갈 수 있을지.. 그나저나 해수욕장 갈 때 반바지에 기능성 티 입고 물놀이 해도 괜찮죠? 해수욕장에 물놀이를 거의 안 해봐서 어떻게 입고 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kyvt 좋아요 0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로에 설때마다 심호흡.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진실로 그렇다. 상대의 거짓을 알고 있음에도 모른척해야 할 때도 많다. 보통 힘들고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가끔은 진실보다 상대가 더 소중하다면 뱉지 못하고 삼키는게 성인의 지표 아닐까. 그럼에도 꺼내서 톺아보고 싶은 충동은 나를 무식하게 휩쓴다. 평정심은 쉽게 장착할 수 없는 성품이 맞나보다. 자극과 충동, 욕망에서 한 발짝 떨어져 이성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심호흡. 눈 번쩍뜨고, 가장 집중해야 할 단 한가지 업무에 매..
홀리데이아 좋아요 3 조회수 2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4
오늘은 퇴근하면서 커피 한잔 합니당 똬랑스런 분께 받은 쿠폰으로 맛나게 마십니당ㅋ 굿 주말 보내시길~^^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의 똑같은 방식의 섹스... 여성파트너를 만족시킬
여자친구를 만족시킬 색다른 방법의 섹스 어떤식이 좋을까요?? 기존에는 오일 건강 맛사지 -> 보지맛사지 -> 달아오르면 커닐 -> 느끼기전에 삽입 -> 더시 커닐로 1단계 만족 -> 삽입 -> 다시 설때까지 안고있기 펠라치오 -> 여성상위 -> 삽입(이때는 잘 멋느낌) 맛사지 -> 펠라치오 -> 오르가즘 삽입만 하면 5분 버티기 힘들어요 ㅜㅜ 여자친구 만족을 위한 섹스 조언이 필요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중한것은
갖고 싶은것보다 먼저 와 있었지... 소중한것을 위해 난 서두르지 않아 한창 과정을 즐기고 있어 그러니 도중에 딴짓을 즐겨라 많이 오늘의 어느 책의 단편에서.....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을 기약...
Good bye jeju
말랑이조아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배 경험자들이 많으시네요? ㅋㅋ
무슨 거친 말씀들을 하셨길래 형/누님/아우님들까지 죄다 단톡방 유배 경험담을 풀고계셔.. ㅋ 신고 누적될때마다 유배기간이 길어진다는 최소 유배 두번 이상 가신 이모님?누님?의 말씀이 계시니.. 단톡방서 함정 발언에 속지 않도록 손가락 단속들 하십시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시푸다!!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리썸도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남성호르몬이 너무 넘치네요 건장한 체형의 운동 좋아하는 남성으로서 말입니다..
mde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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