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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7개 검색되었습니다. (5045/5785)
자유게시판 /
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연휴내내 집콕ㅎㅎ 어제 친구랑 한강 잠깐다녀왔어요
수박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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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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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를 하려면 나 자신부터 여유로워야 한다는데 ......
그게 참 어려운거 같음 나이는 해마다 차는데 ......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가 어려운것같기도 한데 근데 조급하면 연애 시작이며 유지가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그래도 108배를 하면서 헬스를 하면서 일에 집중하면서 흘려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소개팅 많이 하시나요? 저는 나이가 30대라서 그런지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다보니 좀 지켜보고 마음이 동하면 마음이 시작하는 사람이라 소개팅이 영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소개팅도 하려면 잘 하면 몇명 만나고 결혼하기도 한다던..
가로수와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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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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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안아산
천안아산 지금 만나실 여성분 계신가요! 비주얼 확실 보장 해드리구 운동선수입니다. 178/78 2n 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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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상공유 - 레홀 규정
참고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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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놓고싶다
그럼 끝날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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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면증
어느날 불현듯 찾아온 불청객. 오늘도 잠이 안오네. 무섭다. 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 두근거리는 심장이 진정되질 않아서 힘들다. 약먹기 시러ㅜ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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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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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연애 /
죽기 전에 한 번쯤 해볼 ‘섹스 버킷리스트 77’
사진 : Unsplash의 Olga Solodilova 누구나 마음속에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가 있다. 섹스도 예외는 아니다. 하기 싫은 건 굳이 안 해도 되지만, 한 번쯤 호기심으로 도전해볼 만한 섹시한 경험 77가지를 모았다. 몇 가지나 경험해봤는지, 천천히 체크해보자. 1. 동성이랑 키스해보기 2. 애널섹스 시도하기 3. 쓰리섬의 세계에 입문 4. 여러 명이 함께하는 그룹섹스 5. 폰섹스 6. 섹스를 음성으로 녹음해서 같이 들어보기 7. 스스로 자위하며 나만의 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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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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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재미로 올리는 우리 강아지 2탄
암컷도 반응 궁금하다고 허락해서 올리는겁니다^^ 날씨가 덥네요 다들 화이팅!!!
군림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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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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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룸서비스
왔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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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셨나요?
오늘은 도저히 0칼로리 드립이 안나오는 메뉴 돈까스 라멘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이건 답없죠 하지만 전 집까지 걸어 갈것이며 찬물로 샤워도 하고 파워폭풍양치질에 저녁은 저지방!!!복숭아맛 요거트를 먹고 조금만 살이 찌겠습니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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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중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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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외로움 그깟 외로움 그놈의 알량한 외로움 철없던 시절 여자들 꽁무늬 쫒아다니며 호구처럼 해달라는거 다 해 주고 밸도 없이 비위 맞춰주며 간이고 쓸개고 다 갖다바치며 목맨 결과물이 초라하고 너덜너덜한 자존감임을 알았을 때 스스로에게 내팽개쳐진 나를 세우기 위해 외로움에 이리저리 쓸려다니지 않기로 다짐했고, 그 이후로 수년이 지났다. 나는 이겨낸 줄 알았었다. 이젠 외로움에 속박당하지 않는 평행선의 길을 쭉 걸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마음속에 외로움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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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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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밥만 같이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밥먹고 어느새 모텔로 향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라는 말은 정말 엄청난 경험에서 우러난 표현같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TV부터 켜는 네 모습이 대실이라는 제목의 인기동영상에 남자 주인공이랑 꼭 같아서 웃음부터 난다 바로 옆에 눕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욕실에서 거울도 보고 양치도 하고 네 옆으로 가고 싶다 양치하면서 잠깐 방에 들어와 침대 멀찍이 서서 TV를 보다 다시 욕실로 향했는데... 의도한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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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휴가갑니다!
강화도로 다녀오게됬습니다 수칙잘지켜 코로나 안걸리게꼬롬 다녀올께요!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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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야되는데~ ㅎ
내일 회사가면 할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올텐데 지금 당장 놀고만 싶네~ㅎ 아 지금은 그냥 놀래~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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