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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3개 검색되었습니다. (5067/5783)
자유게시판 / 한강 러닝모임 글을 보며
한강 쪽 런닝 모임 글 보니까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자전거에 반 쯤 미쳐, 경기 남부 하천을 타고 한강 합수부에 1시간 정도 걸려 첫 도착했을 때 성취감. 이후 달리고 달리며, 1시간, 50 분 그리고 45 분만에 한강에 도착했을 때 기록 갱신의 쾌감. 한강 합수부 도착을 넘어 더 넘어가보자 라는 생각에, 반포, 여의도 그리고 편도 1시간 30분 만에 홍대에 도착했을 때의 추억, 정복감, 서울 한강의 야경.. 다만, 친구들 대부분은 LOL 페이커 숭배자라 취미라 안 맞았..
tailless_sna 좋아요 1 │조회수 1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여기형님들
아래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나도 나름 꿀리지않는다 생각했는데 거근들이 ㄷ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껴줘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넌 공주고 난 그지야…
https://youtu.be/3APE_bpmIec 간만에 느끼는 수수한 모습…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출처가 레홀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플 어떤거 쓰세요?
채팅어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의 꽃은 언제나 좋네요
마크툽님이 부른 눈의 꽃 듣고 있는데 색달라서 너무 좋아요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실내에서 계속 하고싶다!!!! 밥먹고 하고 넷플보다가 하고 으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9월 독서단 모집>  폴리아모리 - 9/13(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 6주년 파티의 여운을 머금은 채로 9월 독서단을 모집합니다. 키워드는 <폴리아모리> 였고 박빙 끝에 선정된 책은 바로바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대방을 소유하지 않는 것.’ 장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마감 참여금 : 696..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3 │조회수 1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BTI에 따른 간통 대비..
J로 끝나는 분 중, 간통시 위자료 적금을 가입한다는 분의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재치 있어 깔깔거리며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철두철미 하시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 해볼께요 ㅎㅎ
• 기본정보  - 닉네임 : gusju123  - 나이 : 24  - 성별 / 취향 : 남 / 저보다 키 작은 여자  - 사는지역 : 서울  - 커플유무 : 저는 현재 솔로 군요 ㅠ  - 직업 : 대학생  - R-H에서 얻고싶은것 : 성지식(남잔데 모르면 안되니까) • 추가정보  - 체형 / 신체size : 평균체형같아요 / 181cm 78kg  - 전, 후 size : 5~12인듯해요 (자로 재보진 못했어요;;)  - 외모 : 평균은 하리라 봅니다.(과연... ㅋㅋ) ..
qnsju123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ㅠ
밤은 깊어가는데 할건없고 잠도안오고 캔맥주하나 까먹고싶네요
대전22남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이거요
이 자세 이름이 뭐죠?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느여름 1편
안녕하세요. 여지 것 거의 5년 가까이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처음 써봅니다. 잠을 청하려다가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글을 적어보아요. 재밌게 봐주셨음 합니다 ㅎ ------------------------------------------------------------------------------------------------------ 언제나 그렇 듯, 찌는 여름이 기승을 부리던 대구의 어느 수요일 오후, 당시 사귀던 여차친구와 크게 다투었던 저는, 회사가 끝나고 시내로 향합니다. 시내로 향하는 그길이 그 날 따..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암
그렇게 당신은 소리 소문 없이 도적처럼 다가와 저의 일상이 되었어요 같은 것을 먹고 같은 것을 마시고 같은 공기를 숨 쉬며 그렇게 저는 당신과 동화되었어요 사랑한다는 말로 옭아 죄며 더 많이 요구하고 원하고 군림하며 홀로 배 불리며 제 심신을 갉아먹어간 당신 견딜 수 없음에 화를 낼 수록 당신은 견고한 벽을 세우며 숨어들어갔고 결국 숨 넘어가기 전 장기를 뜯어내듯 잘라내어도 또 다시 무서운 몸정에 이끌려 돌아왔네요 아니다 아니다 치열한 부정으로 다시 벗..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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