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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02개 검색되었습니다. (5109/5781)
자유게시판 / 병 맛 MBTI
재밌자너 케켘♡ 밖에 싸돌아 다니는 걍 그런갑다 하는 이과감성 계획적인 세끼. (싸이코 인가;;;)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 see, follow me
친구가 피부과 전공의인데.. 새로운 장비가 들어 올때마다.. 몰모트가 되곤하는데… 이번주는 눈섭 문신이란걸 해줬는데.. 자다 일어나보니… 의절해야겠다 아무래도..ㅠㅠ 지워(?) 진다는데…. 짜증..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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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에.
일요일. 지난 토요일밤은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 추적거리는 빗소리가 그렇게 반가운 것. 점점 검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그렇게 이쁜 것. 아파트 창문 앞에서 바라본 세상이 가로등불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것. 이런 것들은 아마 외로움의 증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긴급하게 친구(?)에게 SOS를 날렸죠. 다행히도 피드백은 늦지 않았고 이 검게 물든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가로등불처럼 서로의 위안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 이런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연히 애인과 재회하는 것도 소름 돋지만
섹파는 더 소름돋는거 같다. 이미 두번의 경험이 있지만.. 그 좋았던 사이도 한순간에 남이 되고, 그런 상태에서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 같지 않은건 똑같다. 시큰둥해질 뿐.
evit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부슬부슬
이런날은 창문에 빗방울들이 참 이뻐보여요 한적한곳에서 카섹도 좋구요 그쵸?
Creed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스벅
여기는 어딜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탈모
탈모약 드시는분 있나요? 부작용이 성욕 감퇴라고 하던데 요즘 머리 숱이 없어진게 느껴져서 고민이네요 약 추천좀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와~진짜 오랜만에옵니다ㅎㅎ
여전히 혈기왕성한 여러분들보니 반갑습니다. 커뮤특성상 빠른 물갈이 덕에 처음보는분들이 많지만 어쨌든반갑네요 내일 2박3일의 짧은 베트남출장이 예정되어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인터넷뒤적거리다가 급 레홀생각이나서 들어왔습니다. 다들 즐섹 즐레홀하시길 바래요~
byong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시리즈) 비가 내리길래
아침에 눈뜰 때 비가 내리는걸 보니 저번에 우중여행으로 전주 갔을 때 생각나네요. 비가 하도 와서 여행인데 숙소에 쳐박혀야 있어야 하나하고 고민했지만 결국 나가서 다 젖은 날....
lmny 좋아요 1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 아산 초대남 모집합니다.
전 39살 남자 여친은 33살 돌싱 천안 아산으로만 구하고있습니다. 나이는 40에서 60까지 구해봅니다. 쓰리섬 포썸 생각중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오톡으로 초대 받았던 천안사는 청당 남자분 이글보면 쪽지주세요 신고당해서 방이 폭파되었네요 ㅜㅜ 많이들 쪽지 남겨주세여 ㄹㅇ
연상좋다 좋아요 1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칭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나토스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없이 모두 받아마셔요. 라고 시작하는 그 노래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에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에요. 라며 끝난다. 기분 좋은 간질임과 입맞춤으로 시작하던 우리는 가슴이 벅차오르며 이 복잡한 세상에 원하는 것은 오직 서로뿐인 것처럼 격렬해진다. 그러다가는 이내 상대를 부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덜미를 졸라 상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내가 가진 전부를 담아 상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넣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왜 잠이 안올까요
창밖에만 자꾸 쳐다 보고 있는.... 아무 대화나 하고 싶은데 할 사람도 없고.... 사람냄새가 그립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들 고마워
파트너가 애널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질문 했고 누나들이 콘돔은꼭 끼고 손가락부터 해봐라 해줘서 애무부터 만져주기 새끼부터 결국 이제는 어제 저녁에 혼자 플러그 끼고 하고싶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는 여기까지 왔어 고마워 누나들 오늘 불금은데 불타는 섹스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펜캉스 2일차~
ㅋ 혼자 물놀이ㅜㅜ 현타와서 짐쌀까합니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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