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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87개 검색되었습니다. (5117/578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처음가입한 경북살고 40대 미혼입니당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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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가워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ㅎㅎ 스물아홉이고 전주에 살아요! 반갑습니다 :)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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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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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동산 전문가 계십니까???
25살부터 열심히 일하고 돈 모으고 주식으로 떡상하면서 인생이 바뀐 30살입니다 대단지 아파트는 10억이 넘어서 좀 후달리고 한동 짜리 아파트나 바닷가쪽 오피스텔사서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오피스텔은 한 6억? 7억? 아니면 여기서 3억을 더 보태서 그래도 대단지 아파트 사는게 나중에 더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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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지식인 /
털많은 여자
ㅂㅈ에 털이 수북하니까 보면 발기가 잘안되요 저만 그런건가요?
딸기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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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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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에 관심이 많은데..
Sm플레이에 관심이 많아서 여자친구랑 해볼려고 긴 설득끝에 허락받아서 이것저것 샀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헤어졌네요ㅠㅠ 팸?돔? 섭?멜? 언젠가 경험해볼 수 있길바라면서 천천히 하나씩 공부하는중입니다 취향이 아직 어느쪽인지 둘다좋을거같아서 빨리 경험해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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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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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평에서도 혼자라니.! ㅇㅍㅇ
안녕하세요 :) 박복한 팔자는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군요. 죽마고우 친구들과 일년에 한번씩 1박2일 여행을 가곤 합니다. 올해에는 가평이에요. 오후 5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저는 광진구에 살고있는 터라 아비규환같은 교통정체를 피해 아침 일찍 가 있으려는데.. 남자 혼자 가 볼만한 곳이 없군요 ㅜㅅㅜ 가평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분들 소중한 팁 공유 부탁드려요. 지랄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듯 궁상도 어느 정도여야지 낭만이니 고독이니 할텐데.ㅠ..
국경의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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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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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 퍼스널컬러!!!
오렌지주스... ㅎ 나 맛난건 테스트도 알아주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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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투가 널 부를때
.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질투가 왔는데 왜 난 움츠러드는지. ’부러움’이라 불리는 감정에 움츠러들 이유가 있는지. ‘부러움’이 날 왜 작아지게 하는지. 질투가 데려온, 너무커 압도적인 감정에 눈을 달아준다. 눈을 부릅뜬 채로 눈알을 굴려댄다. 자, 너 자신을 봐. 너한테 있는것, 네가 가진것을 봐. 시발… 존나 이쁜데 두려울게 뭐있냐. 사람은 각기 다른 씨앗들을 가지고 태어나 다른 싹을 틔운다. 갖지 못했다고 두려워 할 필요없어. 뒤쳐지지 않아. 너한테 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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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른한 주말
할것도 없고 혼자 성욕 풀어야지 부탁한다 왼손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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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너무 덥네요~
언제쯤 이 더위가 가실런지 오늘도 땀에 젖었습니다
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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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덥지만 덥지 않은 오후
집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어서 그런지 폭염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컨디션 너무 좋고 성욕도 왕성하내요 다들 주말에 섹스하셨나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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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사라진 그녀...
또 그녀다. 매일 정확히 같은 시간.. 2:30 항상 흐트러진 모습으로 찾아오는 그녀. 같은 자리 같은 메뉴 같은 술 이상하리만치 항상 똑같은 걸 주문하는 그녀. 먹기라도 하면 이해한다. 거의 먹지도 않을거면서 음식을 시키고 술을 시킨다. 오늘은 말을 걸어 보리라. 며칠째 망설이던 일을 해보려 한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숨이 막힌다. 사람이 저리 이뻐도 되는 걸까? 흐트러진 모습조차 너무 예쁘다. 내가 미친것인지... 긴 생머리에 항상 긴 셔츠를 입고 짧은 반바지에 ..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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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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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사는 06남자인데 관심있는분..
지금 처음 가입했어용 서울사는 06이고 생일지나서 미자는 아니에용 키는 171정도고 헬스다녀서 몸은 좀 있어요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연상일거같아서.. 나이 상관없이 빨리 오시는분 좋아요 어린사람 관심있는분 와주세요
핑퐁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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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앗.
ㅅ ㅓ ㄸ ㅏ. 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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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하지 말 걸..
섣불리 다가가지 말 걸.. 몸과 마음 모두를 만족시켜주지 말 걸.. 힘든 마음까지 어루만지고 위로해주지 말 걸.. 하지만 난 온전히 당신에게 갈 수 없고,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진심이란 핑계로 나 자신과 당신의 감정을 속인 것이고, "양 손에 다 쥐고 살려고 하지마. 그거 니 욕심이야. " 이 말을 들은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잠깐의 공백.. 그 이후 깨닫고도 날 버리지 못하고, 몸의 위로라도 원하는 당신.. 그리고 그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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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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