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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67개 검색되었습니다. (5138/5778)
익명게시판 /
유리그릇을 깨다
약간 마음이 가라앉으려할 때 뭔가가 먹고싶어짐. 그냥 잘까? 해봤지만 오랫만에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더니 잠은 안 오고, 결국 일어나 부엌으로 향함 그릇을 꺼내다 놓치고, 싱크대에 떨어지더니 산산조각이 남 하… 싱크대위, 아래 바닥, 거기깔린발매트, 가스레인지, 그릇건조대… 다행?인지 정리해놨어서 그릇파편과 유리부스러기만 치우면 된다… 기엔 하아… 멘탈을 부여잡고 비닐장갑을 끼고 유리조각 넣을만할 것을 왼손에 들고, 큰 조각을 주섬주섬(중략) 다 치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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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독서
가을이니 독서 독서의 계절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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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b
어디로든 떠나고싶어요 b 새벽에 등산이라도 갈 걸 그랬어요 ㅜㅜ 날 좋은날 집에만있기 너무 아쉽네요.
Arct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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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래 구경하기
모래로 이런걸 만들어 내다니 대단하네요ㅎㅎㅎ 이번년도는 작년보다 작품이 좀 더 많은거 같아서 구경할 시간이 길어서 좋았습니다 눈으로 구경해요 직접가면 쪄 죽어요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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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친해질분
서울 친해지실분 ~ 20대 후반 준수합니다ㅋㅋ 나이 신경x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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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다
와우 50퍼 할인이라니 역시 오늘 가고싶은 맘이 샛솟더니 역시!!! 고급막걸리를 반값에 살수 있다니 땡 잡았네요ㅎㅎㅎ 오늘 저녁은 장어에 막걸리 크으으윽 다들 맛저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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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돌프?
. 썰매는 어디있니?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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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고생하셨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반가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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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가 먼저 다가온 적 있으신가요?
전 간혹 모르는 여자가 먼저 접근하더라구요. 가장 최근은 몇 해 전인데 모르는 미국 여군이 뜬금없이 메일을 보내서 제가 맘에 든다고 만나자고 하대요? 사진도 같이 보내왔는데 아유, 무슨 배우인줄 알아서 막 설레었습니다. 자기가 곧 주한미군으로 발령받아서 한국가는데 만나고 싶다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할게 많아서 돈 좀 빌려달래요. 자기가 한국가서 봉급받으면 꼭 갚는다고... 그리고 만나서 즐겁게 보내자고... 너무 기대된다고.... 뭐... 가진게 별..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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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겹살데이
퇴근후 삼겹살 먹길 바랍니다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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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단벌]통통해도 등빨은!!-남자는 역시 청바지
음..... 자신없는데...그냥 생존신고겸이에요 ㅋ 통통한데 등빨은 살아있는 그런 남자원하신다면 (수줍수줍) 저라도...ㅋㅋ . . . . 하 저 옆으로보이는 저의 뱃살이 참 탐스럽네요 ㅠ 살빼야짓!!!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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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마음 한 쪽이 공허하네요
일도 이제 어느정도 익고 그냥 다 사는게 어느정도 손에 익었는데 내 옆에 삶을 같이 느끼고 희노애락를 느낄 사람이 없어 허전하네요 오늘도 외로움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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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맞는거 같다
BDSM TEST REPOR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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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해성사
내가 한 쓰레기짓들 새벽 오후 밤 각각 다른 여자랑 잔거 썸녀 썸녀친구 썸녀친구친구 다 자고 걸린거 결혼하기 전날 찾아온 전여친에게 질내사정한거 결혼하고 다시 찾아온 전여친이랑 잔거 전와이프 단골 편집매장 여직원과 잔거 그 단골매장 유부 사장과 잔거 아직 철이 안 들어서 항상 꼴린다는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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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가로운 일요일~
밖은 이글이글 타는데 카페안은 평화롭네요..
칠렐레팔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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