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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01개 검색되었습니다. (517/5754)
익명게시판 / 보짓물이 코딱지처럼 하얗게 응어리져서 나온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레홀녀입니다. 음.. 제가 섹스의 즐거움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물이 없어서 항상 고생(?)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알게된 분과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되었고 시오후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아힝. 근데 그전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애액이 나와서요..  맑고 투명하거나 하얗고 점액같은 애액이 아니라 하얗게 응어리져서 집에서만든 요거트나 치즈같은 느낌의 애액입니다.  처음엔 질염이거나 성병인가해서 병원에가서 굴욕의자에 앉아 검사까지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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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야의 움짤3
제 취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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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JAZZ의 그녀 3
2화 보기(클릭)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누가 보면 알코올중독자 인 줄 알 것만 같다. 온종일 퇴근 후 Jazz에 들러 혼술 할 생각을 하면서 나는 내게 주어진 업무를 해결해 갔다. 뭔가 낙이 생기니까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으로 바뀌니까 일도 해결이 되었다. ‘경력직이라고 불러 놨더니 영……’ 이라고 하는 듯한 시선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물론 나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하진이 일을 하는 8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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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밑 빠진 독에 기름 붓기
영화 [moonlight] 너는 달 밝은 밤마다 날 찾아와 몰래 문을 두드린다. 아니, 두드릴 필요는 없겠다. 이미 나는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있으니.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해처럼 밝은 얼굴을 하고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사랑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만큼은 사랑이라 명명하고 싶다. 나는 퍼붓는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래, 너 역시 퍼붓는다. 네가 나에게로 퍼붓는다. 현관에 다다르기도 전에 나는 너에 흠뻑 젖어버린다.  “비밀번호 보지 마.”  &ldquo..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941클리핑 762
익명게시판 / 캣체위 하고싶다
나는 캣체위 할때 내 클리랑 남자 치골이랑 최대한 밀착한 채로 자지를 입구까지 뺐다가 뿌리끝까지 넣어주면서 귀두로 내 질벽 구석구석을 훓어주면 너무나도 황홀하더라~~~ 이렇게 박아주면 자지가 들어갈 때보다 나올때가 더 자극이 커. 근데 캣체위의 자극이 극대화 되려면 배가 너무 나오면 안되고, 자지가 너무 짧으면 안되더라구ㅠㅠ 최근에 만난 파트너들하고는 다른 체위로 좋은걸 느끼기는 했었지만, 안타깝게도 다 캣체위가 안되는 조건이라 너무 아쉬웠었어. 캣체위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알관종 레홀죽수니...썰^^
저는 목소리 덕후 입니다 생김의 미추를 떠나서 상대의 목소리가 좋으면 그냥 자빠집니다 목욕탕 느낌의 느끼 보이스가 아닌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를 좋아 합니다 (에버딘 대학의 부코비치 교수의 실험에 의하면 남자의 목소리에 집착하는 여자들의 특징은 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랍니다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일수록 목소리가 낮은 남자를 선호 한다고 ..음 맞는 말인듯 ㅋ) 어쨋든! 시절에 인연으로 만난 이 사람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
익명 좋아요 33 조회수 9937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이것 또한 지나가리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개인적으로 느낀 주관적인 견해를 적어보고자 한다.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감정에 호소한 비난은 수용할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또한 익게에서 이러지 말고 자게로 나와라 하는 억지주장도 무시하겠습니다. 어느 집단, 조직이든 패거리 문화는 자연스레 생길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도 다양하다. 한정된 자원에서 경쟁하는 상황에 놓이면 자신의 집단이 유리해지기 위해서 가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집단의 우월함을 내세워 자존감을 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93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다 좋은데 속궁합이 안맞는 남친
에혀.... 몇년만의 첫섹스...너무 후회가들어요 이럴줄알았으면 섹스를 안하고 플라토닉럽만할걸ㅠㅠ 진짜 꼬ㅊ도 작고...싸기직전엔 사이즈괜찮은데 그전엔 넘 안맞아요...나도 느끼고싶은데 애무없고 잦빨만20분...싸고싶어졌나?일단 넣자해서 삽입...느낌이 올까말까 하는데 ㅂㅈ가 너무 좋다면서 갑작스런 파워피스톤...느낌이 오기시작하는데 끝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섹스였어서 그런가 다리는 풀렸는데 진짜 오선생님이 손흔드시는 모습도 못볼만큼 너무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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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주무십니까?
여성 남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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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가락 애무~
발가락 애무 받으면 어떤가요 여성분들? 요즘 발애무에 빠졌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관계 자세
둘다 첫 관계일 때 뒷치기해도 괜찮나요?? 어떤 자세로 해야할지 모르겟어여 ㅜㅜㅜ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니......정말...
남친때릴까요.....? 한살연하라고 봐주고있는데 곧 서른된다구 놀려요 자꾸ㅜㅜ나쁜싱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숨 푹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진짜ㅜ 어찌 남자들은 여자의 맘을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말해도 그때만 미안하지 뒤돌아서면 또 까먹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너무 화가 나요. 나도 설레고 나만 사랑해주는 그런 사랑이 너무 하고싶은데. 남의 연애는 쉬어보여도 왜이리 나의 연애는 어려운지 ㅠㅠㅠㅠ 다똑같이 어렵겠죠????? 그냥 확 다른 남자 만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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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병 집합체??
몇 달 전에는 여관바리 같은 거 뛰고 왔더니 사타구니에 뾰루지 같은게 나면서 간지럽더니.. 이제 좀 잠잠해 지나 했더니 얼마 전에 즐톡에서 조건 했는데 이번에는 꼬추도 아프고 입술이 헤르페스 걸린 것처럼 갑자기 심각해지네 ㅠ 아.. 갑자기 시련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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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3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루이를 안은 10분간의 섹스는 정말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이토록 아름다운 여인의 품에 안겨, 아니 품어보면서 열정적으로 섹스해본 적은 거의 기억에 없었다. 그녀 또한 고객접대가 아닌 즐기며 섹스했기 때문에 섹스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서로를 위해서 섹스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30분이 남았고 나는 누워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청룡열차를 마무리하자 그녀는 내 품에 안겨 누웠다. 뭔가 정복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931클리핑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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