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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2개 검색되었습니다. (5202/5773)
익명게시판 / 아 했습니다.
구라치기를 했지요. 만우절 마무리를 이렇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여성전용 / 언니들 만남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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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은..
같이 씻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양치를 하며 서로를 만지다, 또 화가난 자지를 앞세워 너를 돌려세운다. 세면대에 기댄 너의 모습, 거울에 비치는 너의 표정 그 무엇하나 안 이쁜 것이 없다. 가까이 있는 변기에 살포시 너의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다리를 벌려 화가난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 저절로 다리가 모아지나 보다. 너의 표정, 너의 몸짓 하나 놓치지않고 바라보며 한없이 보지를 느낀다. 자꾸 모아지는 한쪽 다리를 팔꿈치로 기대고 손끝으로 클리를 만지면 섹시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건강한 저녁한끼
연잎밥이라는것을 먹어 보았는데 냄새는 굿굿 하지만 떡진 밥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 달려서 어느샌가 4등!!
다음 목표는 2천점…!
박한라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복력이 점점 떨어지는구나
보x 터질거 같다는 말에 꼴려서 무리해서 하긴 했는데, 다음 날은 무리한만큼 힘들다..20대처럼 한숨 자고 나도 피곤함이 없어지지 않는구나.. 그래도 기절하듯 숙면한건 좋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ark New Day - Sunday
Hard Rock 장르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시길 빕니다!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신발 골라주세요
왼쪽 오른쪽 어떤게 나아용?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1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 크리스마쑤
심심해서 다시 들려봤습니다! 다들잘 보내고 계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곳도있다니 ㄷㄷ
전 남자인데 왜 여자마크로나오지 ㅜㅜ 심심해서 글읽는데 잼있는글 많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움?
중견기업을 운영하시던 한 부부 5년째 같이 관리 받으러 오셨는데 어느날 부터 남편은 오지 않고 부인만 관리 받으러 왔다 "요즘 사장님은 바쁘세요?" "...우리 이혼했어요?" 놀라운 일이다. 부부금실 정말 좋아보였고 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회사에서도 직원들 복지차원으로 관리받으라고 보내셨던 분인데.... 결혼 생활 내내 외로웠다고 말한다. 돈 많이 벌고 자녀들 유학보내고 금실이 좋아 보여도 뭔가 둘만의 문제 점이 있었겠지 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 외로움이 뭔지? 궁금..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맑은 하늘, 맑은 겨울.
제겐 언제나 겨울은 낭만이 가득해요 눈오는 동해바다, 모두가 행복한 스키장, 따뜻한 음악과 라떼 한잔, 뽀드득 눈 밟는 소리까지. 모든게 추억이 되는 그런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별, 배신, 비난 같은 슬픈단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포근하고, 섬유유연제 냄새나는.. 그런 겨울 되자구요 : )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3 │조회수 1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뭘까 이 적적한 느낌
레홀 시작하고부터 깨있는 시간 종일 레홀 잡고있는 비프스튜임둥 뭔가 오늘은 적적한 느낌은 왜일까요? 단순히 내 글에 아무도 댓글 안달아 줘서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음... 혼자만 심란한 이느낌...! 알 수 없는 이 느낌... 적적하군요. 다들 가끔 이럴때가 있나 궁금하네요. 사실 레홀 하기 이전부터 요즘 뭐 조울증이 있는건지 기분이 오락가락 하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레홀 발견해서 시작한거도 있구요 ㅋㅋㅋ 항상 남들 보기엔 돌+i같고 성격 밝아..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 후 커피한잔
모두 커피한잔하고 남은 오후도 화이팅해요!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배위
개처럼 엎드린 너의 엉덩이를 벌려. 움찔거리는 보지를 개처럼 핥고 싶네. 질질싸며 흐느끄는 너. 스팽으로 엉덩이에 장미꽃을 피워줄게. 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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