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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13개 검색되었습니다. (521/5755)
썰 게시판 / 레홀 여성회원분과의 만남 후기
레홀여자분과의 만남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만나신 여성분께서 나이와 도시 이름은 쓰지 말라 하셔서 이부분은 쓰지 않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한달정도(?) 틱톡으로 대화만 하다가(섹슈얼한 대화는 지양)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이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오후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일을 하시는 중이시라 한시간 정도 기다리라 하시..
희애로스 좋아요 1 │조회수 9906│클리핑 6
자유게시판 / [마사지후기] 미끄덩… 미끄덩…
* 아래 내용과 사진들은 상대방과의    100% 동의하에 작성된 내용임을 명시합니다 * . . .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요즘은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기도 하고…  더위가 쬐~~~끔은 지나가는 것 같아…  머지 않아 곧 가을의 문턱에 다다를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가을의 문턱도 문턱이지만…  하루빨리 미쳐가는 코로나에서 해방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큰 요즈음 입니다… ..
옵빠믿지 좋아요 51 │조회수 990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간만에
간만에 눈바디(10번째) 주중에 나태해서 주말에 회개하고 왔네요 간만에 하면 이상하게 자극이 더 잘오는 느낌 더불어 주중에 많이 먹어서 살이 오른 느낌 하지만 연말이 역시 좋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9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아아 쪽지
안하려다가 계속 하래서 보냈는데 반응이 없넹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클럽/라운지바 추천> 청담 디브릿지 / GD가 자주가는 y1975
친구가 클럽추천해달라고해서 생각나서 공유해요. ㅋㅋ 저도 몇 번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청담에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핫한 2곳 추천해 봅니다. (사실 난 클럽 가는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ㅋㅋㅋ ) 1. 고급 사교계 파티 느낌의 <청담 디브릿지> 여기는 럭셔리한 분위기와 화려한 계단으로 엄청 유명하죠. 연예인들도 종종 출몰하고요. 얼마전에 갔을때는 김범수랑 바다를 봤어요. ㅋㅋㅋㅋ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이동할수 있고, 계단으로 내려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펌>> 클리토리스에 대한 아주 사랑스럽고 명쾌한 설명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곽상아   게시됨: 2017년 07월 29일 16시 44 여성이 삽입 성교 시 '별로 쾌감을 느끼지 못했다'(그냥 아무 느낌도 없었다)면, 그건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여성이 성적 쾌락을 느끼는 핵심에는 '클리토리스'(음핵)가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임상 해부학 저널에 게재된 이탈리아 연구자 빈센조 푸포와 줄리아 푸포의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모든 여성이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으..
레몬파이 좋아요 10 │조회수 9903│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아는놈이 사줬는데 이거 어쩌란거죠?
아는놈이 콘돔 파우치라고 사줬는데 뭐 어쩌란거죠? 우리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그냥 썸?? 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자주 연락하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 파우치 선물로 주면서 한다는 얘기가 여자도 항상 준비를 해야한다네요.-_- 저도 성에 개방적이라 레드홀릭스도 자주와서 글도 읽고 이놈이랑도 야한얘기 가끔하는데 지금 이거 나랑 하자는거죠? ㅋㅋ  ..
boilon 좋아요 0 │조회수 9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추크면 안 좋은점...
소변볼때 팬티 깁숙히 손을 집어 넣어서 꺼내야 한다. 손은 물론이거와 손목까지 씻어야 한다. 집어넣을때도 꾸겨넣듯이 집어넣어야 된다.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핸드폰에 저장한 태극기 사진으로 12분동안 마음을 진정시켜야된다. 여자가 아파함,,, 마음이,,, 난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 아침마다 불편하다 ㅜㅜ  
각시탈 좋아요 1 │조회수 99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덤덤] OP걸 #3
돌아 앉아. 갑자기 돌변한 태도에 긴장했는지 말없이 돌아 앉는다. 고개를 돌리며 뭔가를 물어보려 하는듯 했지만, 이내 앞을 바라본다. 그대로 있어. 질끈 동여멘 머리지만, 머리띠를 풀러내면, 머리가 찰랑 거릴 것만 같았다. 목 바로 위에 보푸라기처럼 부풀어 있는 짧은 머리카락들.. 그리고, 수직으로 떨어지는 목선의 끝에서 시작되는 어깨가 잔뜩 움추려져 있다. 뒷목 가까이 입술을 가져가 본다. 하지만, 닿지 않도록, 내 입김은 느끼지만, 닿지 않게 다가간다. 그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증]여친한테 사준 비키니
그렇네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9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달만의 섹스 후기
두달을 굶겼더니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지고 왔네요.  쇼파에서 나를 올라타고 마주보고 앉아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니 자연스래 손이 등의 후크를 풀어해치고 가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상의를 가슴까지만 올리고 봉긋 올라선 유두를 입술로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한참 가슴을 애무해 주다 보니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져 그대로 들고 일어나 쇼파에서 침대로... 침대로 옮겨 갈때에도 나에게 매달려 키스는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카이프로 화상통화 하실 여자분 있으시나
잇으면 댓글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로 어디에 쌈?
1.? 질 속 2. 겉보지나 배 위 3. 여자 입 속 4. 여자 얼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0│클리핑 0
단편연재 / 스물여덟과 서른여덟 2
영화 [멋진 하루]   차에 탄 그는 운전하는 나를 응시한다. 나는 운전이 좋다. 엑셀을 밟는 짜릿함, 일각의 순간을 포착해서 끼어드는 쌔끈함, 예술의 전당 앞길 그 모호하게 굴곡진, 딱히 경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쿨렁거리는 그 도로를 달릴 때 그 묵직한 굴곡의 쿨렁거림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계한 운전석 의자에서 한 번 더 승화되어 야릇한 눌림으로 나의 회음부를 압박한다. 압박한다. 떨어진다. 압박한다. 나를 둔하게 쳐 대는 나의 운전석 쿠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898│클리핑 524
자유게시판 / 저랑 섹스하면 아파하는데 우짜지요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에 제가 시술은 했습니다 그리고 시술 후 관계를 가진 여자분들이 5명 정도 됩니다 문제는 두명은 좋다고하고 3명은 아파하더라고요 ㅜㅜ 제가 전의? 그니깐 애무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두명은 여자사정 후 했는데도 아파하더라고요 물론 레홀에는 저보다 훌륭한분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꺼 커요 이렇게 돌려 자랑하려고 이런글 쓰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대물도 아니고 가끔 올라오는 대물님들에비함 한참 ..
여기가그유명한 좋아요 0 │조회수 98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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