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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9개 검색되었습니다. (5336/5766)
이벤트게시판 / [칭찬릴레이] 왜 제가....칭찬합니다...
왜 제가..... 갑자기 소환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부관참시도 아니고...네크로멘서인줄...) 릴레이다보니 칭찬부터 해야겠죠....ㅋㅋㅋㅋ 1. 섹시고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을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홀이 장수하는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는 플랫폼이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네용ㅎㅎ 요런 공간 자체를 만들어주신 분 칭찬합니다 짝짝 2. 야쿠야쿠 가슴만 칭찬하자니 빵댕이가 슬플것이고 빵댕이를 칭찬하자니 다른곳들에게 미안한데 내면은 더 칭찬드릴 베이글녀..
예림이 좋아요 3 조회수 129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going home
ㆍ 김해공항 13시부터 18시까지 전 노선 결항 교육일정으로 동기들이랑 회사연수원에서 교육끝내고 사천대교건너 드라이브 중이던 우리에게 날아든 항공편이 결항될수도 있다는 날벼락 같은 문자 갑자기 양동이로 퍼붓듯이 내리는 비를 가르며 급히 공항으로 달려가 바라본 FIDS CANCELED CANCELED CANCELED . . . 우리의 예약 뱅기 18시.... 같은 시간의 이스타항공 결항 그 아래 적힌 에어부산 수속중단 일단 결항은 아니니 지켜보면서 내일 첫 비행기와 1시 비행기를 각각..
spell 좋아요 0 조회수 12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이제 그만할까?
그녀의 대답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갈때 가더라도
정말 갈것 같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95클리핑 0
썰 게시판 / 돛단배 연애 1
때는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안돼면서 갖가지 채팅어플들이 있던때였죠 군대에서는 누굴 만난다는건 좀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시골에 박힌 부대로서는 더그렇고요 암튼 각설하고 카톡으로 넘어와 얘기를 하다가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자고 까지 이어졌네요 막내급일때 휴가를 어찌어찌내서 겨우 만나러 갔죠. 아무리 돛단배로 잠깐 만나는거라도 교제를 생각하고 만나는거라 선물도 하나사서갔는데 책갈피였어요. 나무로만든 만나서 인사하고 선물을 넘겨주니 따스하게 웃..
몰리브 좋아요 1 조회수 1294클리핑 0
여성전용 / BBW 꼭 야한 의미로만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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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리 좋아요 0 조회수 1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날의 행복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모습은 제각각일 것이다. 나 또한 매일매일 그리는 행복의 형태가 다른데 어느 날은 격렬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가도 또 어느 날은 다정하게, 어느 날은 홀로 있고 싶기도 하다.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은 날도,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날도 있다. 오늘은 조금 센치하게, 고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픈 그런 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 담다보니
20만원이 훌쩍 넘네..ㅎ 3일만 고민해보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94클리핑 0
썰 게시판 / [10년 회상 일기] 내 인생 처음 어플로 만난 그녀, H (1)
H와의 만남은 한창 무더운 2014년 여름 때의 일이었다. . . . . 2013년, 말년병장 때 군대동기한테 소개받은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고, 그리고 전역 후 복학해서 다시 파릇(?)한 복학생으로 캠퍼스도 즐기다가 2014년 봄쯤 이별을 했다. 한창 몸도 마음도 불타오를 23살 청년에게 연애공백은 너무 가혹했고 앞번글에 언급했듯이 나는 헌팅이나 클럽에는 조예가 깊지않아 그 당시 나름 인지도가 있던 즐톡이라는 어플에 심심찮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어플을 사용해보신 분들..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1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이 보인다..
드디어 이번주 일요일 말출이다..! 집이보인다 보여
말년미녕 좋아요 0 조회수 1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라는게..
섹스라는게 정말 좋다가도 정떨어지게 싫기도 하네요.. 난 그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족 시켜주고 나도 만족하고 서로 어떻게 하면 더 느끼고 더 행복해 할수 있을까 애기 하고 혼자 고민하는 내가 병신 같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저 혼자 고민하고 얘기 하고도 쌩까는 그녀가 너무 싫네요... 밤늦게 한판하고도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날 사랑해달라고 외치는데 그녀는 대답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94클리핑 0
남성전용 /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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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29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낯선 사람과의 대화 (랜덤채팅)
심심한날. 2011년도였던가.. 그때 사용했던 어플이 생각났다. 요즘 2주일간 밤에 잠이 안오는날은 랜덤채팅어플로 시간을 보냈다. '커플매칭어플'은 기다려야하고 여성을 만날 목적이 겠지만, '랜덤채팅'은 즉석으로 아무나 이야기할 수있기 때문이다. 여성유저의 수는 별로없어서 남성들하고 시덥잖은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애들은 대부분 학생이 었다. 학교이야기, 연애이야기, 친구이야기 라서 스케일은 좁지..
냉혈 좋아요 0 조회수 129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고장났어요
ㅡ ㅡ 이거 다리 아니고요 엉뎅이 아니고요ㅋㅋㅋ 어깨에요...허리도 고장났어요 허리도 어떤 모습인지 찍어보려고 했는데 오른팔 고장이라 꼼짝몬하겠.. 이렇게보니 고슴도치 된 느낌;; 아프네요 아파요 ㅠㅠ 징징징.... -_-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2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빙케빙
선물받은 케이크에 빙수까지 마지막 연휴이자 말복...여름 시원하게 보내냐겠네여 저 크기에 빙수가 겨우 6000원!!! 와 ㅁ미춋다 이런 숨은맛집을 배민에서 찾았네요 야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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