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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9개 검색되었습니다. (5347/5766)
자유게시판 / 남 (전방주의)
ㅋ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기전 향수뿌리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는 섹스전에 향수를 활용하는걸 즐깁니다. 상대방도 저랑 취향이 맞아서 씻고나서 살짝 뿌리고 나오구요 서로 야하다고 좋은냄새난다고 킁킁거리기바쁜..ㅋㅋ 뭔가변태같다고, 근데또 그래서 야하다고 다정하고 싶은날은 살냄새로 거칠어지고싶은날은 우디향으로 컨셉별로 뿌리기도 해보고 의도가 반영되엇는진 모르겟으나 좋아하긴 하니 늘 성공적이네요 그러다보니 섹스때문에 사둔 향수가 종류별로 하나 둘 늘고 있어서 제 나름대로 또하나의 재미가 생겻네요..
welchsz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썰 게시판 / Jazz의 그녀<3>
누가보면 알코올중독자 인 줄 알 것만 같다. 온종일 퇴근 후 Jazz에 들러 혼술 할 생각을 하면서 나는 내게 주어진 업무를 해결해 갔다. 뭔가 낙이 생기니까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으로 바뀌니까 일도 해결이 되었다. ‘경력직이라고 불러 놨더니 영……’ 이라고 하는 듯한 시선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물론 나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하진이 일을 하는 8시에 맞추려다 보니 퇴근은 자연스럽게 늦어졌고 그 시간에 일을 하니까 막..
늘가을 좋아요 1 │조회수 1255│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4월 레홀독서단 마감> HOW TO 사정조절 -4월19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벚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따스한 봄바람, 만개를 준비하는 꽃봉오리,, 섹스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4월 책은 레드홀릭스에서 출간한! 표지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너도 나도 알고 있음 너무 좋은!! HOW TO 시리즈의 첫번째 책, 01 사정조절 입니다. 레홀 출간 도서인 만큼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도서 저자도 모임에 함께 참여하며, 트레이닝을 하고 오시면 관련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예) 책이 넘 이쁘지요!?? 저는 다음..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1 │조회수 1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서충주에는 사람이 없나요..ㅠ
Muiyoul 좋아요 0 │조회수 1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금은 여유롭게 천천히
푹푹 찌고 덥고 습하고 불쾌지수도 높은 요즘 서울에서 출퇴근 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퍼스널 스페이스가 좁은 나에게는 대중교통은 정말 불편한 요소 중에 하나다 좁은 공간이기에 가까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물리적 접촉은 없었으면 한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만큼 아무리 좁아도 타인에게 닿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나'같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스치면서 지나가기도, 심지어 밀치기도 한다. 이런 ..
나름대로좋아 좋아요 1 │조회수 1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주가무 즐기며 조금은 야해질(?) 솔남 있을까요??
제 지난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토라이프를 즐기고있는 부부입니다 ^^ 주로 sns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레홀에도 멋진 솔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는 목적성보다는 음주가무 즐기며 친해지고 조금씩 야해질수도(??) 있는 그런 관계 좋아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오래 볼 수 있는 관계를 원해요 멀지않은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구요 술한잔 하고 노래방가고 뭐 그렇게 놀았으면 합니다 친해지면 함께 드라이브하며 야노도 할 수 있는?? ^^ 지역은 대전이구요  30대..
네토스토리 좋아요 0 │조회수 1255│클리핑 0
후방게시판 / 팬티 추천 펑)
받습니다.
태뱐 좋아요 0 │조회수 1255│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이트썰 1부
오랜만에 썰을 남기네요. 그동안 일이 많아 썰을 마음편히 올리기가 힘들었습니다. :( 대신에 제가 그간 썻던 썰과 연애 노하우(?)를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성 유저들 몇 분이 고민상담을 해왔었습니다. 나이가 하나 둘 차다보니 연애를 하게되었고, 여성들에게 '좋은 남자'였엇다는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했던 일들이 어느새 경험이 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1254│클리핑 0
남성전용 / 네토욕구가 너무 강한데 와이프가 너무 보수적이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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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고싶은 좋아요 0 │조회수 12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여줌의 미학과 타이밍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롤러코스터들은 대부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출발점에서 출발해 궤도를 따라 오르막을 오르면서 긴장감을 점점 고조시키다가 정점에 이른 후에 떨어지는 방식이다. 높이 올라갈수록 오르는 긴장감이 이제 시작이구나 라고 예상하며 떨어지는 순간 카타르시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공포영화도 비슷한 방식이다. 음악과 분위기를 통해 점점 긴장감을 높여 가면서 준비된 상황에서 공포를 일으킬 요소를 노출시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254│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성향의 발현(?)
나의 첫 사랑, 첫 연애, 첫 섹스는 모두 한 사람과였다. 아직도 그 사람이 기억나고, 한 번쯤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한번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만큼. 그는 나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얼굴을 어루만져줬고, 섹스할 땐 내 몸이 세상 최고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대해줬다. 장거리 연애라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첫 섹스 이후로는 만날 때마다 항상 섹스를 하게 됐다. 그는 가끔 물었다. 주변에 고백하는 ..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2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부경남 여성 분 만나고싶어요
서부경남 여성 분 만나고싶어요 신분확실하고요 직업이 공무원쪽이라 자세한건 연락주시면 공개할게요 기혼이고 182cm 78kg 나이는 40중반입니다. 진주살고 외롭고 심심하네요 같은 마음이신 분 있을까요? 외모나쁘지않아요  
자부심 좋아요 0 │조회수 1253│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자 쇼핑몰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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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양 좋아요 1 │조회수 1252│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티비가 부서졌어요..
안녕하세요.. 주변 보험하는 분들은.. 다 확신이 없어 하시는데.. 여기분들은 아실까 싶어 남겨봅니다.. 제 아들래미가.. 아직 어립니다.. 워낙 개구져야죠.. 저희 형네 가정에 커브드.. 티비 들여놓은지.. 1년도 안됐어요.. 저희 형이 스포츠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매번 크고 작은 올림픽이나.. 월드컵.. 야구.. 챙겨보려고 큰 맘 먹고.. 샀다고 하더라고요.. 형네 아들(조카놈)이랑.. 제 아들놈이 1살 차이라 종종 놀러갑니다.. 저희 아들래미가.. 엄청 큰 로보트가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2│클리핑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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