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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5개 검색되었습니다. (573/5755)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왜 얼굴에
사정하고 싶은걸까요? 전 화장한 얼굴에 남친꺼 뿌리면 속눈썹사이에 묻은 정액도 잘 안씻기고 어쩌다 눈에 들어가면 눈 디게 아프고 토끼눈 되는데.. 매번거절하긴 하지만 그런데도 항상 하고싶어하네요 몇달에 한번씩만 제가 허락하는데 제가 진짜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얼싸하고 싶은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ㅜㅜ 남친에게 물어보면 자기도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고나면 디게 미안해지고 후회되는데 이상하게 그냥 여친의 예쁘고 사랑스런 얼굴에 뿌리고? 싶다네요 ㅜㅜ 이것..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48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초대남 원하시는분들 일루 드루 오삼!
초대남 초대남 노래를 부르시길래 알려드릴께요. 보통 트위터 통해서합니다. 초대남도 와꾸 되야된답니다. 기승전외모입니당 ㅜㅜ 애석하게도 와꾸안되면 어느커뮤니티 가더라도 참 ...주목받기 힘든것같네욤 ㅠㅠ 트위터에 검색하세요. 후기 영상도 있답니다. @doublering1 검색 ㄱㄱ 떠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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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차례인가요?
미친듯이 빨아드릴..ㅎ 하.. 빨고싶어라. 비온뒤맑음이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밤 되세요~
섹스러운~ 뜨거운 밤 되세요. 사진 펑! 할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불시에 올려보려 하는데~그때도 예쁘게 봐주실꺼져?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누님들 3명동시에 만나요
내일 인증샷 올릴까요?? 원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달에한번만이라도..
파트너들은 다들 어디서 구하시나요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요
임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성관계를 계속 피하는대 어떻게해야하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0│클리핑 0
단편연재 / 흉보고 싶다... 3
   영화 [영아담] 이 여자가 오늘밤 날 여러 번 당황하게 만드네...ㅎㅎ 열심히 섹스하는데 갑자기 욕이라니..? 그러고 보니 아까 "존나 좋아" 라고 한말이 생각났다. 그녀는 욕 듣는걸 좋아하는 것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욕 성애자?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당황한 티를 내거나 어떤 욕을 원하냐고 물어보는 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것 같아서 술도 마셨겠다, 귀에다 대고는  "알았다 이 씨발년아..."라고 떠들어 댔다. ㅎㅎ..
고결한s 좋아요 1 │조회수 9479│클리핑 502
자유게시판 / 씨알리스?
씨알리스가 성교전에 먹는 약이라는건 알겠는데  이게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써보신분 ~ 답변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우칠좌삼 좋아요 0 │조회수 9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서워 언니들 ㅠ
무서워서 후기도못쓰겠네요..댓글에 누가햇느니 누군지안다드니 누구인지떠들어댈거같네요 ㅜㅜ레홀접어야하나..무스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파트 옆집 여자 그리고 욕망표출
이사온지 8개월... 난 프리렌서 실내디자이너... 옆집 아줌마랑 아침, 점심으로 왔다갔다하다 자주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약간의 어색함과 뭔가모를... 짜릿한 느낌과 설레임 감지... 서로 인사만 주고받고 지내길 3개월 남짓 음식도 주고받고, 심지어 차도 한잔씩하는 사이까지 됐다. 내가 한 실내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고, 자기집도 인테리어 디자인 견적을 뽑아보고 싶다하여 드디어 어제 처음으로 바로 옆집 방문... 늦은 오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여기저기 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난 당신이 뭘한지 알고있어
신나게 찍어대셨군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9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뚱뚱한 남자
뚱뚱한 남자랑 하는섹스 어떻게생각하세요? 섹스할때 싫다소리는 못들어봣는데 잘한다소리는몇번 들어봣거든요.. 진짠가 해서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놀이다!라고 생각하면..
도덕적 개념을 개입 시키지 않고(일반적으로 쉽지 않지만!) "놀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즐긴다~ 요거랑 비슷한데 즐긴다는 약간 저속한 뉘앙스가 들고) 새로운 느낌을(늘 새롭더라구요.ㅎㅎ) 위해 새롭고 놀이에 충실한 만남도 혼자 자위로는 매워지지 않는 2%로 고민하는 분들께는 놀이 개념의 만남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요?(임자있는 것은 따로 생각하고) 도덕적 판단도 시대에 따라 변하되고 순화 되고 그러니까.... 가볍게 생각하면 오락실에서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밤 만난 오빠가 후기를 쓰래요ㅋㅋ
집앞까지 마중을와서 같이 번화가로가서 한잔하고 바로 모텔고고! 생각보다 뻘쭘하거나 긴장감이 별로없고 편했던거 같다ㅎ 본인은 후기 대충쓰고 얼마나 자세히써야되는거야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7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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