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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47개 검색되었습니다. (638/5757)
익명게시판 / 남친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남친과 오랜만에 만났어요. 너무 덥기고하고 일정까지 시간이 애매하길래 뭐할까하다가 모텔에 갔지요.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때우다는 거였죠. 오랜만의 관계라 흥분이 됐고 애무도 시간을 들여서 충분히 했어요. 그런데 할때는 마냥 좋기만 했는데.. 씻으러 가서 물이 닿으니 쓰라리더라구요. 사귀고 초반에 몇번은 오늘처럼 따가웠지만, 남친과 함께한지도 몇년이 지났는데 오늘 새삼 따가워서 당황스러웠네요. 남친것이 커졌나? 오랜만이다보니 질이 작아진걸까? 별 생각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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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폐경기 여성도 섹스를 즐겨야 한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50,60대 남성에게 현재의 부부 성생활에 대해 물으면 자신은 성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아내가 섹스를 싫어한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 여성이 섹스를 원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폐경은 여성성의 상실이 아니며, 성욕과 성적 흥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1992년 스탠포드 폐경기연구회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성적 흥미가 현저하게 감소한 반면, 23%는 오히려 성욕이 증가했고, 나머지 20% 성적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9074클리핑 1053
익명게시판 / 이제 갓 성인되신 분들?
이제 갓 성인 되신 남 녀 분들 파트나구하시는거보면 ..왜??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좋은나이에 여기서 밖에 못구하는건가 하고 성지식 및 배우러오시는분들 제외 파트나구한다 연하좋아하느냐 등등 글이나댓글이 적잖게 보이는것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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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묻어두고 있었던 이야기
본문 전체를 읽지 않고 있다가 오늘 시간 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레드홀릭스와 관련된 부분은 곳곳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1. 본문 중에 "본인이 겪은 문제를 레드홀릭스에 전달했을때 '어쩔수 없다, 그러려니 좀 하세요' 하는 레드홀릭스의 냉소적인 태도에 더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번도 위와 같은 답변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적은 회원한테도 위와 같은 태도나 답변을 한 적도 없고요. 자신의 절박함이나 주..
섹시고니 좋아요 6 조회수 9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먹고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술먹고 글쓰는 재미, 사람 만나는 재미로 레홀라이프 즐겁게 하다가 떠난지 3년정도 되었는데 남자친구랑 언제 섹스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 호캉스, 펜션을 가도 여행가도 손만잡고 잠만자는 그대 내인생 처음 성적 매력이 없냐고 묻기 까지 했네요 겨우 1년 연애 했는데.... 처음 만났을때부터 성욕없다는 그사람 말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했는데... 좋았을땐 딱 3개월?? 정말 그말이 맞나봐요 성욕 없는 남자가 진짜 있기는 한건가요?? 처음 만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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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그녀와 콩나물 밥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그녀는 언제나 은은한 조명을 좋아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녀의 얼굴만 보이면 됐으니까.   야한 속옷을 샀다고 가끔 귓속말로 자랑하던 그녀. 그녀는 알까요? 야한 속옷보다 기대에 찬 그 표정이 더 섹시하다는걸? 하늘거리는 란제리 속에서 그녀의 가슴을 찾아요. 보드라운 살 냄새.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쉬면 그녀의 입에선 한숨이 흘러나와요.   섹스 중에 언제가 제일 기분 좋냐고요? 처음 그녀 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072클리핑 556
익명게시판 / 고등학생때 연상녀 꼬셔서
아파트 옥상에서 5번이나 섹스햇엇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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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안에 가득 채우네요
술로 꽉꽉 불토라 그런지 헌팅이!!! 아이고 신나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9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남 여친과 잠자리(수정)
처남집에서 술먹고 있었는데 여친이 술이 취해서 큰방 문열고 잠옷을 갈아입는데 우연히 본거에요 꼴렸죠 그러다가 처남은 방에가서 자고 저랑 마주보고 술먹는데 갑자기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삼성노트 열어서 아까 큰방에서 옷을 갈아입는거 봤다 하고 내꺼 함봐볼테냐 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잠옷과 속옷 내려서 보여줬죠. 처남 여친이 힐끔 쳐다보고.. 처남 여친 브래지어 내려서 가슴 만지고.. 밖에 같이 담배피러나가서는 저랑 포옹하고 키스하고 옷위로 제 거기를 만지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노예임
ㅋㅋ 컴온컴온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9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휴 ‥
진짜이제 레홀취지에맞게올라오는글들도없구 자기들욕구해소파트너사람찾기바쁘고 진짜할맛안난다 더럽게재미없어졋네 사람구할거면 인력사무소가서구하던가 난 안할란다 개노잼됬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별루다
걍다맘에안드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로가 되었습니다!!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만나는 시간동안 나보다 더 사랑한 그녀를 보내줬습니다 ㅠ.ㅠ!!거의 매주 주말을 같이 보내며 사랑을 나눴는데..이제 두번다시 볼일 없게 되었네요.! 여자친구한테 해주려고 컨텐츠도 구매해서 정독했는데! 에잇!!!!!!!!!!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6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여자를 위한 사진
생각해보니 올라오는 사진들이 죄다 여자더라고요. 레홀엔 고추없는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을 위해. 취향이 다를순있지만 일반적인 것으로.
totoropass 좋아요 0 조회수 90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통녀에 대한 남녀의 시각 업글 버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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