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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54개 검색되었습니다. (647/5757)
익명게시판 / 레홀녀와 만낫던 썰.?
예전에.레홀을 하다가.같은지역 분이 소개글에 올라오셔서 댓글로 대화를 주고 받던중 라인아이디를 받아서 라인으로 갈아탓다. 밝히는 레홀녀엿다. "(사진을보여주며) 나어때? 먹고싶지? " "응 가슴 빨아먹고 싶어" "가슴은 작아도 맛잇데 남자들이" "그래? 맛잇게 빨아주고 싶네" "(사진을보여주며) 내보지는 어때? " "이쁘게 생겻넹 먹고싶다." "먹고싶지? 나 쪼임 죽여줘" "크흑 언넝 넣고 싶다." 이런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좀더 그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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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닝 발기짤
발기! 성기!!!!! 발전기원 성장기원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9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칼럼도 뜸하네요
칼럼은 별로 안올라오고 섹파모집글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한동안 칼럼 올리신 분은 이제 안오시나....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9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88 없습니까
퐐퐐 더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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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충청도계신분~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레홀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 새내기 입니다 원래 남쪽에서 지내다 충청도에 올라왔구요 맨날 그냥 구경만하다가 이렇게 글올립니다 ㅎㅎ 돌던지지 마세요 ㅜ 맞으믄 상처 받습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H와 강의실에서
저번 남사친과 원나잇 이후 일입니당 ㅎ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뱃지까지 주시는분들 감사해여♡♡증멜루♡♡히히 H랑은 첫 섹스 이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애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잘 놀았음 둘이 있으면 좀 달라지긴했지만 선을 쎄게 넘지는 않았음 ㅋ 우린 종종 빈강에서 술파티를 했었음 이번엔 방학을 앞두고 종강을 몇가지 한 뒤라 시간이 빵빵남았음 그날이 목욜인가 금욜이였음 8시에 각자 살거사서 빈강 몇호에서 만나기로 함ㅋㅋ 거긴 꽤 구석진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9021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연하 좋아시는 분
저는 연하보단 연상이 좋더라구요! 연하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저는 참고로 95입니다ㅋㅋ
위기관리 좋아요 0 조회수 9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에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들의 선택은?
40살 남성이며, 지극히 정상적인 비즈니스맨이 지나가는 20~30代초반 아가씨에게 당신과 데이트를 하려면 제가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나요? 너무 아름답고 예뻐 숨이 머질 것 같습니다.(참고로 주변에서 보는 평범한 일반 아가씨 입니다.) " 데이트 가능할까요? 아름다운 아가씨! " 라고 이야기하면 그다음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까요? 1. 뺨 맞는다. 2. 굉장히 불쾌해하며 화내고 가버린다. 3. 피식 웃으며 정중히 거절한다. 4. 대가를 이야기하고 응한다. 5. 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ㅈㅇ......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쓰는데 뭔가 부끄럽네요 ㅋㅋ 궁긍한게 있어 글을 올려요. 일단 저는 여자인데 가끔 생각나면 자위를 해요. 제가 느끼는건 클리을 통해서만 느껴본거 같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가끔 벽에 기대고 앉아서 할때가 있는데 손가락 넣고 하다보면 흥분되고 갑자기? 물이 많이 나오고 뭔가 쾌감이 느껴지는거 같은데..? 느껴지고 나면 눈물이 왈칵 나오면 내가 지금 뭐하는짓인가. 안 좋게 생각이 들어요 쫌 저를 더럽다고 느껴지듯이..상실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을 애무 당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당해보고 싶기도 하고 애무를 하고 싶기도 하고 애널 삽입도 해보고 싶지만 여자친구는 안된다 하니 계속 궁금증만 늘어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눈팅만하고 있는 모든 그에게 자게에 이렇케 남기지..ㅋㅋ 눈팅만하지말고 같이 톡좀하쟈구ㅋㅋㅋ
풍댕이 좋아요 0 조회수 90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명 어제... 했는데
분명 어제 했는데 왜 오늘 또 하고싶은걸까요 상상만해도 축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19클리핑 0
섹스칼럼 / 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좋아요 5 조회수 9018클리핑 883
익명게시판 / 아는 누나분께서  필요하면 써라고 보내주셨는데...
최근엔 섹파가 없어서 쓸 기회가 없다는게 아쉽군요 ㅜ  근데 왼쪽 녀석은(갈색) 어떻게 쓰는녀석인지 잘 모르겠군요 오른쪽 녀석은 예전에 써봐서 알긴 한데 왼쪽녀석은 어케 쓰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不在
  2016년 찬바람이 불던, 마치 밀란쿤데라같은 표정을 하고는  정신을 놓아야만 살수 있었던 서른살 겨울. 너를 만났지. 날씨가 아주 추웠고  청자켓 하나 달랑 걸치고 들어온 너의 첫인상은 설인을 닮았었지.  그때부터 뭔가 애잔함이 있었던것 같다. ?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건  너의 애잔함과 나의 진상의 콜라보라고 생각해. ? 그때 니가 키사노바 같은 남자란걸 알았다면 콘돔이나 양손 가득 쥐어 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0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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