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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7개 검색되었습니다. (651/5759)
익명게시판 / 요즘 프로필 적는게 유행이네요^^
이거 만드신분 이장님이시잖아요 ㅋㅋ 장인님 프로필도 보고싶은데요... ^^ 저도 해운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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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산부인과를 처음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뭣도 모르고 새집증후군 때문에 질염이 생겨서 그냥 빨리 병원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에 제일 가까웠던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운영하는 곳을 갔었어요 근데.. 진짜 의사가 맞는건지 싶을정도로 여성분들은 산부인과 가셧다면 아시겠지만 질 내부를 보기 위해서 벌리는 도구가 있거든요? 그걸 무턱대고 쑤셔넣고 안에 진찰도구를 넣더라고요 오히려 더 찢어질듯이 아프고 그거때문에 상처가 나서 더 질염이 심해져서 여자 산부인과로 옮겼어요 두번째 간 곳 의사쌤께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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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자위해요?
요즘은 여자들도 옛날과 달리 숨기지 않는거 같아서 물어봐요 자위는 남자들의 전유물로만 아는데 여자들도 자위 하나요? 한다면 어떨때 하나요? 그리고 할때 그냥 상상하면서 하나요 아님 뭘 보면서 하나요? 그리고 남자들이 대놓고 자위하면 여자들은 변태로 취급하고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우연찮게 자위하는걸 목격하면 그건 보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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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영화 6년째 연애중 - 오래된 사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6년째 연애중] 학자마다 주장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게 연애를 하고 3년 정도가 지나면 뇌 속에 분비되던 도파민, 이른바 사랑 물질이 점점 줄어들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무덤덤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우리는 깨가 쏟아지는 신혼을 대략 3년 정도로 잡는다. 3년까지는 뭘 해도 상대방이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하지만 3년이 지난 후에는 상대방의 단점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단점은 3년을 살고 보니 알게 된 단점이라..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997클리핑 911
섹스칼럼 / 책으로 섹스를 다시 알게 되다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역시나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열정이 천하지도 추하지도 않은 것이라는 것이다. 성은 결핍된 존재가 하나 되고자 하는 열망이다.     1. 더 빅 오르가즘 / 루파제 저. 여성 성 상담가가 쓴 책으로 여성의 정신적인 부분과 오르가즘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됨. 여자의 섹스 접근 방식의 개선, 세세한 행동 수정 방법이 나와 있다.     2. 그림으로 배우는 슬로 섹스 / 아담 도쿠나가 저. 일본의 섹스 테라피스트가 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997클리핑 609
익명게시판 / 이리와~~~ 젖셔줄게♡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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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를 소개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30대가 되기 전에 많은 연애를 해보자 라는 생각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네요.. 걱정이 됩니다. 조언 좀!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89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폭풍 섹스 두번에 내 자지...
새벽부터 눈 맞아서... 폭풍 섹스 두번 연속에... 서로 씻지도 못할 정도로 넉... 다운... 그녀의 오럴과 보지쪼임력이 이정도일 줄이야... 평상 시 호감갖고 있을 때 그냥 상상하면서 자위했었는데... 지금 내 옆엔 같은 알바 연상녀... 두달동안 지켜보다 어제 고백... 어제 술 진땅 마시고 둘이 자연스럽게 합궁! 미친듯이 서로 빨고 넣고 싸고... 서로 원했구나... 특히나... 그녀의 보지 가슴 너무 상상했는데... 역시나 예쁘다... 엄청 빨고 마셨다.... 보짓물... 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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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요일, 목요일에는 꼭 보지를 보던 그녀.
ㅋㅋㅋㅋㅋ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입니다. 죄송해요.. 요즘.. 음란.. 아니.. 낚시마귀가 씌였나봐요. 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8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에 따라 조루 혹은 지루가 될때도 있으신가요...??
어쩌다 만난 여자분이 있는데....이상하게 너무 빨리 사정을 하게 되는겁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적절한 애무에 모든게 평범한 잠자리였는데... 이상하게 빨리 하게 되요....그뒤로도 몇번을 더 만났는데 계속 그러한 상태였어요.... 제가 넘 쪽팔려서 연락을 안하게 되었죠....여자분이야 제 생각해서 그런건지 괜찮다고 그러고 연락도 종종 왔는데... 이상하게 불편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 났는데.. 학교 다닐때 만난 여잔데....매번 할때 마다 3분을 못 참겠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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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잠자던 성을 깨우다 3 (마지막)
잠자던 성을 깨우다 2▶ https://goo.gl/4svAfz 영화 [not another teenage]   지난 밤의 일이 아무일도 아닌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   내 마음속 이성과 감정이 날뛴다. 또한 건드려 놓은 내 몸을 다시 한번 만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995클리핑 496
자유게시판 / 국물 없는 우동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저랑 같이 국물 없는 우동 드시러 가실 분? 남자는 사절합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8994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뉴욕의 가을 - 당신은 ‘선수’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나요?
영화 [뉴욕의 가을]   뉴욕에서 직장을 다니는 지인이 가을이니 뉴욕에나 한번 오라는 전갈을 보내왔다. 뉴욕에서 오래 살았지만 뉴욕의 가을, 구체적으로 센트럴 파크의 가을은 아무리 봐도 멋있다는 말을 덧붙이며. 이 땅에 칙릿(Chick-Lit: 젊은 여성을 뜻하는 구어 ‘chick’과 문학 ‘literature’이 결합된 신조어로 20, 30대 여성들을 주 독자로 한 대중소설)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뉴욕은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에게 요원한 바탕화면, 혹은 미..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994클리핑 586
자유게시판 / 지난주 케케케 부부이야기  (부제:아이들떄문에 부부관계가 이렇게 아찔한겁니다 ㅎㅎ)
지난주 기나긴 연휴가 있기에 우리 가족은 캠핑을 떠났습니다. 수요일 저녁 한가로운 캠핑장.... 우리 가족만 있는 전세캠핑이었죠 ㅎㅎㅎ 저녁먹고 아이들 잠들고 예쁘게 타고있는 장작을 바라보며 한참 불멍에 빠져있었습니다. 마눌님도 옆에서 맥주 한캔 하시며 잔잔한 음악에 빠져있었죠. 시원한 바람과 쏟아지는 하늘의 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가 한마디 했죠 ㅎㅎㅎ "곧휴 만져줘~" ㅎㅎㅎ 마침 운동할때 입는 펑퍼짐한 반바..
케케케22 좋아요 5 조회수 89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초보 추천
애널 초보입니다 담주에 파트너랑 애널 쪼끔씩 해보려는데 애널 비즈랑 플러그중에 추천받아요 비즈는 얇은거 보고있구 플러그는 모양이 좀 부담스러워 고민이네요 둘중 어떤게 나은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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