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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7개 검색되었습니다. (685/5759)
익명게시판 / 왜 이럴까요 (대구)
안녕하세요 페북으로 테그되는 글만 읽다가 짬내서 컴터할 시간이 있어서 익명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당. 제 고민쫌 들어주세요 뭐.. 말할곳이 있어야 말이지요... 저는 대구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믿기질 않네요..........ㅜ ㅠ........... ...평범한 가정에서 살구요 5살 아래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맞아요 도둑놈이에요... 저 23살 여친 18살때 제가 2년을 따라다녔습니다. 20살 4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더랫죠... 처음봣을때 엄청 이뻣어요 걍천사 완전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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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아프로디테의 저주 - 사랑과 섹스를 구분한다고요?
영화 <신들의 전쟁>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관능적이고 성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아프로디테(Aphrodite)의 공헌에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러야 하는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거나 자신을 경멸하고 무례하게 구는 자들에게 결코 충족될 수 없는 부정하고 상스러운 열정에 사로잡혀 스스로 고통을 겪게 하는 벌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프로디테의 탄생에 대한 신화는 두 가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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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 적정가격
왁싱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보던중 출장 왁싱을 한다길래 가격을 문의 했습니다. 부위(항문, 고환 , 등등)따라 15만 17만 20만 한다고 하네요 왁싱하신 선배님들은 얼마에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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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앞이 진짜 궁굼해짐.
살색 레깅스... 속옷은 입은걸까... 앞은... 어떨까나. 상상의 나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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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오는 월요일 아침부터 발기
출근하기 싫어서 억지로 일어나 눈오는 출근길 조심조심 운전해서 주간회의 시작... 앞에 있는 여자부장이 오늘따라 이뻐보이면서 발기왕성... 아 누가 빨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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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기도일산쪽 사시는분
있으면 이브같이보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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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도 꾸물하고.. 기분도 그러하고..
이런날엔 커피나 한잔하며 수다 막 떨다가 해지면 파전에 막걸리나 맥주한잔하고 즐거운 월요일을 맞이하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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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짐승님에게 욕싸지르다가 도망친 남여
아이피추적해서 고소하라는 얘기나오니까.. 바로 글 삭제하고 튀셨네요.. 증거도 없으면서 그러면 안됩니다들..ㅉㅉ 익게에 쓴다고 타인의 명예를 함부로 할퀴면.. 당신들이 다친답니다..ㅋ ※이글에도 함부로 욕하면 아이피추적의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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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시키들 잘하는 짓이다
잘 하는 짓이니 나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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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
피곤하고 지쳤던 전 날에 비하면, 그 날의 시작부터 퇴근까지 모든게 순조로웠다. 특별히 좋은 일이 없었음에도 너무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집에 와서는 습관처럼 레홀에 들어왔고, 이런 저런 글을 보며 페이지를 갱신하는데, 쪽지가 보였다. 보통은 답장을 안한다. 그 날은 흔히 말하는 불금이었고, 주말이 다가올 무렵의 쪽지는 노골적인 내용이거나, 지난번 봤던 내용을 그대로 보낸 것이거나, 정말 밑도끝도 없는 내용이라 뭐라 답할 성질이 아닌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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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여자가 계약 연애 하자네요..
(현재 제 상태는 10살연하 여자친구 있구요,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그런앤데 다 받아주고 어르고 달래가면 만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제 술먹다가 카톡으로 우리그만할까,,,라는 말에 확 열받아서 처음으로 화냈음. 전화로 20분동안...그리고 지금도 냉전중이구요.) 계약연애 하자는 애는 31살 동갑내기 친구 입니다. 사실 어제 친구 만나러 갔다가 딸려나온 여자앤대 술먹다가,, 그런얘길 해서 깜놀했네요. 물론 첨에 얘기하면서 여친있는건 말했구요. 친구랑 셋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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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형님 누님들
혹시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 적 있으신 분 하면 어떤가요? 실제로 봤을 때는 어떤가요? 해보고는 싶은데 털이 다시 날 때 엄청 아프다던데...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8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지내고싶었는데
연락해도반응도별로고 마음에안들면그냥야그하지 시원섭섭하다다내가부족한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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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69체위로 커닐링구스를 유도하자(여성기술)
커닐링구스를 위한 GO사인     커닐링구스를 좋아하고 또 잘 하는 남자도 많지만 여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만족할 때까지 하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일단 "커닐링구스 해줘" "거기 핥아줘" 하고 요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그러나 가장 유용한 수단은 펠라치오부터 남자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페니스를 입에 넣은 상태로 남자와 눈을 마주친다. 남자는 펠라치오를 할 때 여자와 눈이 맞으면 자기도 모르게 커닐링구스 혹은 69을 하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를 쫒아온남자
23년 동안 내 뒤를 졸졸 쫒아 오면서 말 걸어준 첫남자가 노망난 할아버니라니...오랜만에 전속력으로 뛰었네요 여성분들 밤길 조심합시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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