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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86개 검색되었습니다. (692/576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Fever Season
네. 그야말로 열기의 계절입니다. 제 최애돌 여친이들의 올해 여름 앨범이기도 하지요. 태풍을 동반한 바람이 습하고, 열기는 더해가는데 사랑이라는것이 기온에 꼭 비례하진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사랑의 몸매는 날로 게을러져서 가끔 부끄럽기도 합니다. 정작 제 사람은 여전히 뜨겁게 제 사람인데. 가끔은 벗어나고도 싶지만 :( 그래도 소중한게 사랑인가봅니다 :) * 뒷태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오늘도 땀을 안닦아서..^^; * 어둠속에 숨는데는 이유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진 올릴때
여자분한테 인터넷에 올린다 허락은 받고 사용하시나요? 오지랖 맞지만 찜찜한건 사실이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8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건알겠는데...다른사람이랑
애인이 있어도 다른사람이랑 하고싶단생각들면 나쁜거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타는 밤 기념 운동 짤
어...푸쉬업 자세가 이상한 것 같긴 한데 보기는 좋네요 나이스 바디에 나이스 섹스가 깃든다 모두 불타는 섹스나잇 되세영!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87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많이 하면
섹스많이하면 할수록 여자는 질 수축력이 줄어드나요? 즉 쪼임이 안좋아지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98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4
영화 [비스티 보이즈]   분명 약도에 적힌 그대로 온 사무실은 Bar였다. 느슨하고 어두운 조명과 활기 넘치고 예쁜 여자들이 보잘것없는 남자들에게 돌아가며 거짓 웃음을 지어 주는.    “편한 곳에 앉으세요.”   길고 가는 몸으로 비싸지 않아 보이는 검은 양복의 베스트, 한껏 파도처럼 올린 머리와 화장이 묻은 짧은 콧수염이 인상적인 남자가 맞이하며 Y에게 말했다. Y는 손사래를 치며 A에게 받은 명함을 내밀었다. 남자는 Y의 얼굴을 몇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98클리핑 323
자유게시판 / 관심종자_질문받습니당
재밌어 보이는 게시물은 따라해보는게 관종들의 특성!  저는 ...뭐......궁금해하실 분들 ...잘 ..없을테도 .....막 자신감 없는데도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ㅇㅅㅇ   
arum 좋아요 1 조회수 8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콘돔끼는게좋나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저는 콘돔끼는걸진짜싫어하거든요서로의 살이 깊숙히넣고들어가는걸 몸과몸이느끼는게 교감이라생각하고 훨씬더 몸이와닿은데 콘돔끼면 몸과몸사이에 방해물이낀건데..느낌도별로안나고; 애무할때 옷입고하는것보단 옷벗고하는게낳잖아요? 그냥 궁금하네요
기억해주세요 좋아요 0 조회수 8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 일반 유부남의 고민 (서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안녕하세요? 일반 직장인이고 그냥 강남쪽에 근무하는 일반 유부남이에요. - 모 남들만큼 버는것 같고요, 제 일에 열정 적으로 회사에서 인정 받는 그런 미국계 회사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랑하는 와이프 있고, 귀여운 애기도 있고, 넘 행복한 가족이에요. 그런데 한가지가 좀 부족해서요. - 와이프가 너무 이뻐요;; 그런데요 저랑 밤에 잘 암 맞아요. 미스코리아 얼굴에 너무 순종적이에요. - 결혼전에 만났던 분들이랑은 운이 좋아서 서로 엄청 열정적이었..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밤에...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와이프의 똥고냄새를 좋아해요. 씻어도 남아있는 그 특유의 향. 그게 전 좋아요. 그래서 코는 똥꼬에 두고 입술은 입구로 향했죠. 양손으로 살짝 벌려준뒤 코와 입을 갖어다 대고 손을 떼면 자연스레 골짜기 사이에 코와 입술이 딱 끼어있게 되지요. 향긋한 똥고의 향과 입술에 닿는 털의 감촉. 오물조물 탱글탱글한 와이프의 밑입술. 한참을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뱉고. 참 좋으다. 이젠 밑에 입술에서 나는 향이 그리워집니다. 자세를 180도 ..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87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러분...오늘 여친느님이 또 오신다네요...
아마 내 응꼬가 그리웠나보옴....오늘 저녁엔 또 뭐해보지...술먹고 그냥 자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8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안오는데 톡할 여성분?
그냥 이런저런 대화나 야톡도 좋구여 ㅋㅋ 26살이에요 popo1633 부담없이 대화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나이만 26살인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러가지로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많은 것들이 궁금해서 가입하게 되었고 결국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연애 경험이라고는 2번밖에 없었지만 그 두번 다 3개월을 넘기지 못하였고 첫 연애는 고1, 두번째 연애는 25살에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꽤 오래 솔로의 생활을 지난 끝네 만난 친구는 저보다 어리지만 저보다는 연애쪽으로 다방면에 경험이 많은 아이였어요. 그 아이를 만나면서 짧지만 저에게는 많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러가야지~
오늘 강릉으로 1박2일 놀러갑니다~ 근데날씨왜케 꾸리꾸리해보이지?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87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적당히 술마시고 꼴려요..
자위 안한지 오래됐는데 오늘 간만에 해보려그.. 내손이 아니면 좋겠지만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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