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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5개 검색되었습니다. (699/5759)
자유게시판 /
잠이안와요오......
자야하는데.... 하아... 빨리자야하는데... ㅠㅠ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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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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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 ^3^
같이 마시죠+_+/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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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강서구 까치산 사시는 여성분...
뭐하시나요 ^^ ㅎ핫
호기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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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매 트라우마ㅠ
키는 170정도로 크지만 그만큼 무게도 나가는 편이라 늘상 다이어트 압박감과 덩치가 크다는 트라우마를 안고 있어요,, (그렇다고 딱 보기에 막 육중한? 돼지와 같은? 그런 몸은 아닌것 같아요^^;) 자존감도 낮은편 ㅜㅠ 운동고 꾸준히 해보려 하지만 직장생활과 병행해서는.. 유지밖에 되지 않더라구요ㅠㅜ 아무리 해도 이 몸무게가 그냥 유지.. ㅜ 더 날씬해진다면 섹스때 더더욱 적극적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 또 지금은 엄두도 못내는 (아래 85e와 같은 반응을 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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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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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특이 성향이신분들~~~~~~
저는 펨섭인데 대화하고싶어요 댓글주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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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분들도 쓰리섬에 관심이 많은가요?
여자 2 남자 1의 쓰리섬이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들엇던 적이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꼭 한 번은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주변에도 경험이 잇는 친구들이 있는데 솔직히 여자분들과 어떻게 그렇게 될수있는지 또 여자분들은 쓰리섬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며 경험이 잇으신분들은 어땟는지 알수잇을까해서요 물론 남자분들도 얘기나눠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직 경험이 없는터라 그저 궁금하기만 하네요..
w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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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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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시즌2 23회 Is it safe to give that hitchhiker a ride?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로이 : Last night was insane. 테드 : Yeah, right. Thank god she only wanted our cocks and juices not our money or other stuff. Let’s get home safe. (잠시간 운전을 한다. 얼마 후에 창 밖으로 길가에 왠 여자가 보인다.) 테드 : Isn’t she a hitchhiker? Do you think it’s safe to give that hitchhiker a ride? 로이 : Hey, dude. Let’s be carefu..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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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데렐라들이여, 가슴을 여세요
12시 종치기 전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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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래 술마시면
술을 좀 많이 마시면 고추가 잘 안서는게 정상인가요?! 어느순간부터 술좀 중간이상 마시면 고추가 스다말다해요?! 이거 병원가봐야하나 심각합니다 궁서체입니다 아니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썸타가 좋아하는 여자랑 처음하는데 이게 서다말다하는게 말이돼?! 평소에는 그렇게 잘서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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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9살 연상의 여자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31살 남성이고 친한 누나 동생으로 알고지내는 9살 연상의 여성분이 있습니다. 상당히 동안이여서 30대 초중반? 이국적인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좋은데 왜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사귀는건 아니고 몇번의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누나 이상의 감정으로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배려해주고 포용해주는(?) 그녀에게 의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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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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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아하는체위궁금합니다
재가 부끄럼이 많아ㅋㅋ 잘서요ㅜㅜㅋㅋ어떤체위좋아해요다들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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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역잼
이제돌아왔다사회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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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나가래요.
인테리어 디자인 하거든요..ㅎㅎ 그래도 전문직이라고 생각했는데 2년넘게 열심히 다녔는데 하루 아침에 이렇게 실직 백조가 되네요..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많아서 창피하게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해서 익명게시판에 극소심하게 글 올려봐요.. 더 좋은곳 갈거다 자기최면 걸어보지만 불안하고 힘들어요. ㅠㅡㅠ 하아..불금이지만 우울한 밤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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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싱글이 유부남하고 mt 들락거린 이유
뭘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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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의 현재 상황ㅋ
오랜만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역시 남자는 도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일 전에 소개 받은 여자분과 오늘 낮부터 만나서 삼겹살에 낮술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고 있는 중인데 맥주 한 잔 하러 도착한 조금 전. 그냥 앞 뒤 돌리지 않고 한마디 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ㅋㅋ아까부터 생각한건데 오늘 같이 있고 싶은디요ㅋㅋㅋ" 라고 했습니다. 지금 모텔입니다.^^ 도전하십시오! 참고로 두 번 밖에 안만난 사이.. ㅋㅋ 주말은 역시 도전입니다!..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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