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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98개 검색되었습니다. (746/5760)
자유게시판 / 유부남이지만 파트너 구해봅니다.
건설현장 공무 보조 구함(설비) -임금 및 근무시간- 일당 85000원(경력자는 95000원부터) 주6일 근무(월~토) 아침 6시40분까지 출근 퇴근 5시40분(토요일 5시) -복리후생- 중식제공 4대보험 생일빵(써쓰 빠잇쁘, 동빠잇쁘 택 1) 숙소 제공은 없음 -근무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잠원역 도보 3분) -업무내용- 공사 사진촬영 자재 검수(사진촬영 및 수량파악) 자재 재고 파악 근로자 출퇴근 파악 돼-지 욕 먹을 때 비웃기 -자격- 한글 타자 가능자 복사 붙여넣기 아는 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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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오면 생각나는~
역시 비오면 전에 막걸리죠ㅋㅋㅋ 회원분들께서 레홀 끝물이다 처음 취지와 다르게 많이 퇴색 됐다 라고 하는데 음 각자 할수 있는 작은것부터 하면 바뀌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디와 일치하는 먹는 사진으로 열심히 활성 시켜 보겠습니다ㅋㅋ 동생 형 누나들 전에 막걸리한잔 치시죠ㅋㅋ (ps.실시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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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애무할때 손 넣지 말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참치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섹스 경험이 없었어서 서로 맞춰가면서 즐기고 있는데요 저도 경험이 없었어서 스킬도 부족하고 자지도 내새울만하지 못합니다. 애무가 중요하다길래 전희 후희에 공을 들이는데요 입으로 빨아주면서 혹은 손으로 클리를 애무하다가 넣어서 지스팟이나 보지안에 자극을 좀 줘보고싶은데 손은 못넣게 합니다.. 손이 몸에서 제일 더럽다나.. 손 씻었는데..ㅡㅡ;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입으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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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투신. 몸을 던진 연애였다. 함께 있으면 따듯할 줄 알았다. 처음에는 그랬다.  웃고. 맛있는 밥을 먹고. 좋은 말을 건내고. 만지고. 따듯하게 안아 주고. 미래도 그려 보고. 나의 바람은 소소한 행복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몸을 던지고 있었다. 감정의 바닥에 부딪혔다. 몸과 마음이 부서졌다. 내 마음을 모르겠니. 내가 너에겐 뭐니. 왜 또 그러니. 그렇게 오랫동안 괴로워했다. 절대 없을 것 같던 마음이 생겼다. 소중했던 것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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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외 사정의 이유..
질내 사정을 허가(?)받았는데도 굳이 질외 사정을 하는 이유는 사정후의 보빨을 위해서 입니다. 물론 질내 사정이 그 느낌이나 쾌감이 질외사정보다 좋긴 한데.. 사정후의 보빨이 그보다 더 만족감이 높더군요. 일단 격하게 사정을 하고나면 상대방이 올가즘을 느낀 상태든 느끼지 않은 상태든 흥분이 남아 있어 보지가 상당히 민감해 있습니다. 삽입전 애무 할때하고는 또다른 차원의 느낌을 줄수 있죠. 민감하다고 해서 할짝할짝 하는게 아니라 조금 강하고 길게 빨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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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성관계에 많이 적극적이면
변태로 보이나요? ㅋㅋㅋ  제가 성욕이 왕성한 편인데다가 하고 싶은 플레이도 많고  본디지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 (물론 묶이는 쪽은 남자친구입니다 ^-^)  그런데 이런 거 너무 대놓고 얘기하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밝히는 애로 보면 어쩌죠; 평소에 전혀 이런 티 안내는데 ㅋㅋㅋ 익명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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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 옆좌석에서 누가 제 다리를...
강아지 졸귀 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8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아무도
섹스 얘기를 안해요? 다들 눈팅만 하시기? 이럼 이 사이트의 명목이 흐려지는거 아닙니까? 서로 좋은정보 주고받읍시다. 남여구분하지말고 섹스의 장으로 나옵시다. 그렇다고 여기가 애인대행 사이트도 아니고 뭐 눈맞아 섹스하는거야 개인능력 이겠지만. 글도 좀 쓰시고들 합시다. 사이트 운영자님이 답답하실듯... 제가 사진으로 도배해서 좀 싼티나게 했나 걱정입니다. 자,자, 다들 섹스를 즐깁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알 섹스하고싶다
안그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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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황
. (사진 펑) 템렙 140찍으면 펑할랬는데 영광의벽 클리어하니 오늘은 더이상 의욕이 안생기네요..기절... 2년동안 가슴사이즈가 변화무쌍하네유.. B > AA > A > C > 성장중... 수유하면 사이즈 줄어든다던데 마사지 열심히해야지.. 아 글고 가슴이 이렇게 커본적이 없어서 불편한줄 모르고살았는데.. (ㅅㅂ크면좋지 커봐야 얼마나 불편하겠어 싶었음) 앉거나 허리살짝숙이면 배랑 가슴사이에 살이 좀 접혀서 불편하던데 자세교정만이 답인가요..??ㅠㅠ 무거워져서 레알 허리아..
예림이 좋아요 11 조회수 8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언좀 해주세요
불편하거나 어색한 사이에 계속 연락 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친구는 아니고 고등학교 동창이라 동창회 모임에서 1년에 한번 볼까 하는 사이인데 제가 어떤 계통의 일을 하는데. 저에게 조언을 구할려고 가끔 연락을 해요 저는 어색하고 불편해서  연락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카톡 안읽고 씹고 있는데. 계속 씹으면 동창회 나갈때 어색해질거 같아서요 이 녀석이 동창회 돈관리하는 총무라. 동창회 모임 관리도 같이 하거든요 총무 라 동창회에서 또 보면 어색해질까봐 어떻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스탠드하는 여자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제곧내 ㅋㅋ 너무 성의없으니 간단히 내용을.. 섹스에 대해서 여자는 남자에 비해 방어적이고 신중하다는걸로 아는데, 원나잇스탠드 하는 여자 심리는 뭘까요? 혹시 원나잇스탠드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 계시면 답변 좀 해줘봐요. 진심 궁금해요. 그 심리 좀 제대로 파고들게 ㅋㅋㅋㅋ 아, 물론 당신 말고. ㅎ
빨강중독 좋아요 0 조회수 8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이큰? 패딩턴?? 뭘 볼까욤
어제부터 가슴이 유난히 답답한게 큰 숨을 못 쉬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영화라도 보면 머리가 좀 가벼워질까 싶어서 오늘..이 되겠네요. 오전이나 낮에 보러갈까하는데, 테이큰이랑 패딩턴 중 뭘 볼까 고민중이예요. 잠은 안오고, 오랜만에 이 시간까지 깨어있네요. 혹시 둘 다 보신분이 계신가요?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8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23일] 불금의 레홀 출석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자재 창고에서 땀나게 노가다를 한판(?)하고 왔더니 팔이 후덜덜하네요.. 하하하 그래도 불금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위하여 고고씽~~~~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5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 아산 평택 화성 대전 분들 없나요??
우리도 벙개나 정모함해용~~ 제목대로 사시는분덜 댓글 ㄱㄱㄱㄱ ㅋ
홍콩선수 좋아요 0 조회수 85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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