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1개 검색되었습니다. (756/5761)
익명게시판 / 실망스러운 레홀녀와 하루
실망스러웠던 레홀녀와 하룻밤 정말 안맞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10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TENGA] rasta420의 오나홀의 미래, 플립제로 리뷰
  플립제로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텐가 컵과는 달리 미래적인 디자인에 호기심과 더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여전히! 매우! 직관적인 설계와 쉬운 설명이 패키지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유치원생들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섹스토이 특유의 향이 이 제품에는 전혀 없습니다.     본 제품은 플라스틱 가이드와 압력 조절을 위한 플라스틱 패널만 제외하면 모두 반투..
rasta420 좋아요 2 조회수 8510클리핑 725
익명게시판 / 두번하고싶다
사랑나누면 거의애무까지해서 풀코스로 길게해영 사정하구나면 존나 현자가되구여 근데 사람들얘기들어보면 뭐 3번햇다 4번햇다이러던데 저는 많이해두 바로는 절때 못하겟고 ,, 밤에햇으면 자고 아침? 이정돈데 어뚜케해야 현자봉인을 풀수잇는거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때려달라는 여자..
안녕하세요 이번주 수요일에(내일모레네요..) 어떻게 알게된 파트너와 섹스를 할 예정입니다. 저번주에 한번 술먹었구요, 서로 얼굴 보고 얘기도 해보고 괜찮다 싶어서 낼모레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파트너분이 자기를 때려달라고 합니다.. 머리채잡고 엉덩이랑 뺨 때리면서 욕도 해달래요.  하드한건 아니랍니다. 너무 아프면 자기도 흥분 식는다고. 저는 엉덩이는 야하게 때려줄 수는 있는데 머리채는 잡아본적이 없어요 뺨도요.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ㄷ 추천좀요...
제가 씨유 편의점에서 003쓰다가 하도 많이(?)써서 이마트에서 10개 5천원짜리 썼는데 갑옷 입은줄... 혹시잘 구할수 있고 착용한듯 안한듯 thin하며 가성비 괜찮은 제품 어떤게 있나요 페북에거 두렉스 무슨 라이트 라고 글 읽은거 같기도 하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겜...(?)
뚱뚱잉 좋아요 0 조회수 8508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컨설팅] 성교통이 심한 동거커플의 이야기
미드[American Gods]   만난 지 2개월여만에 사귀기로 마음먹고, 둘다 타지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 겸 동거를 시작한 커플의 사례입니다. 남성은 30대 초반의 마른 타입, 여성은 30대 후반의 약간 살집이 있는 타입 (66사이즈정도)로 키는 남성이 거의 15cm이상 큰데, 체중은 비슷했습니다.  ㅣ사건의 진행 기본적인 문제는 동거를 시작한 후 1년여가 지난 뒤에 발생했습니다. 섹스를 하면서 질내 통증이 나타난 것이죠. 흔히 성교통이라고 ..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8508클리핑 650
익명게시판 / 누군가의 뒷모습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좋아하는 스타강사이자 저명한 심리학 교수가 한 말이다. 사랑을 실패한 직후에 그를 만나 그의 글귀를 만나서 더욱 내게 닿는 말이었다.   매해 이 말은 더 깊고 진하며 다르게 다가온다.   ‘사랑’이라는 감정 또한 그 자체가 주는 의미와 느낌이 사뭇 다를 것이다.   짧으면 일주일, 혹은 매해 사랑은 내 마음을 혹은 나 자체를 바꿔놓을 것이다. 성장하게 하기도,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50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나도 배신감에 대하여
어릴적 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했었었다. 동네에서는 ' 잘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고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이뻐서였다. 일년정도 그애를 따라다녔었다.  " 오빠는 그냥 지금처럼..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8507클리핑 0
단편연재 / Y 이야기 2
Y 이야기 1 -  http://goo.gl/GX2V1p 영화 [split] 차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었고 나는 Y의 손은 잡은 채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녀가 네비에 찍어준 장소까지는 2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어차피 Y는 생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삽입을 제외한 애무는 해 줄 수 있는 것이고 어렵게 만나게 된 시간인 만큼 좀 더 선명한 느낌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나누는 것이 Y에게도 좀 더 함축적인 탄성..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07클리핑 435
자유게시판 / 얼마나.........?!
섹스 못한지 최장기간은 얼마나 되시는가용????? 조금 여유로워지니 또 몸이 근질근질하네여...
jj_c 좋아요 2 조회수 8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은
무릅까지오는 박스티 입고 노뺀티로 신랑을 기다려 보렵니다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래 추천좀요
어쿠루브ㅡ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 스무살ㅡ걷자 집앞이야 이런 노래 좋아하시는분 공유해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 대략 한시간전..
오늘은 퇴근하고 뭘하면서 놀까나.. ㅜ 재밌는거 없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런 사람이 있어요
호기심에 대화를 건냈는데 편하게 대해주는 고마운 사람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눈것만으로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을 주는 사람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미련한건가요?
여우러브 좋아요 0 조회수 85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이런만남 가능할까요?
사귀긴 싫고 만나는건 좋지만 연애는아니고 밥도먹고 얘기도 들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보고싶다고 달달하게도 해주고 헤어진 여자친구도 슬슬 잊혀지고 요새는 이런 만남이 땡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5클리핑 0
[처음] <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