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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3개 검색되었습니다. (764/5761)
익명게시판 / 이 시간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다른 분들처럼 예쁘게 안 찍히네요 유난히 꼴리는 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4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그녀의 취향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가 인적이 드문 길가 옆 휴게소에 차를 세웠다 [평소 하고 싶을땐 어떻게 해?] 나에 물음에 그녀는 그녀의 두눈이 똥그레져 날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질쯤 대답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잠깐의 심정 갈등이 느껴지다가 (혼자있을때 하거나 가끔 사무실에서 하고플땐 노팬티로 있기도 해요) 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녀는 우연치 않게 톡을 하다가 얘기하게 되었고 톡을 10일 넘게 이어가던 도중 [차한잔 어때요?]란 말에 반차를 내고 온 그녀였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한데 야한대화하실분 있낭ㅋ
댓글로도좋구 쪽지도좋구~궁금한거물어보기?ㅋ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시차적응에 지지않으리
시차적응에 지지않겠다고 어제부터 밤을새고 낮에자고.. 이밤에 증말 할일이 없네요 잘까하고 두시부터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ㅜㅜ
지아잉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하지 못한지
어언 6개월 ... 마법을 쓸것만 같은 이 기분.... 하지만 야동으로 자위를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는거보다 가끔 함께 영화보고 밥먹는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를 들어오면 또 섹스 하고싶어진다능..ㅋ 내님은 어디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밤중에 레홀남과 함께...
바보같은 아이가 이거 사놓고 못한대서... 만나서 이러고 놀고 있어요!!! 1시간째 ㅜㅜ!!! 내일 출근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슬쩍
처음으로 사진 올려봐요! 닉넴 공개는 부끄러우니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장거리는...힘들구나...
장거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해야하고... 이번주처럼 못보는 주에는 미치는거고...ㅡㅡ 아마도 이레서 다들 파트너찾고 그러나보다...
위빌 좋아요 0 │조회수 8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건
어떤가요. 나라대신에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 안오고 외로우다
심심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2
  이제는 너가 내 위로 올라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해. 키스를 하며 내 혀를 뽑을 듯이 감거나 입술을 물어 뜯을 정도로 빨아 대는 거친 행동에 나는 만족을 감추지 못하며 두 손으로 네 얼굴을 감싸거나 목덜미를 끌어 안지. 너는 내 귀를 빨아 대고, 그 아래 목덜미를 길게 핥아 내리면서 몸을 지탱하지 않는 한 손으로 내 다리를 쓸어 올리거나 가슴을 터질 듯 쥐어 대는데 네 손길이 닿는 곳 마다 뱀이 기어다니는 것 같은 기분에 몸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그러다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73│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안락동 주민님 지금 계십니까?
모시러 출발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사이트좀 알려주세영
야야동 사이트~~~ 알려주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깨닳은것이 있다.
나는 이전까지의 섹스를 의무감으로 한적이많다 만나면 데이트후 마무리는 꼭섹스 관계시에는 상대방의 반응을살피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현재 나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를 성공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다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안정을 되찾는다면 처음보다 더큰 사랑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든다 최근들어서의 섹스는 그냥사랑이다 애무삽입스킬은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그냥 상대방의 어느곳하나 안예쁜곳이 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송되기전에 냉큼 써보는 지난주 나가수 개인적 베스트곡
사실 이 노래는 나가수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가슴엔 유난히 꽂히더라구요 이번주 한 주 내내 이것만 거의 들었는데 룸메가 노래를 조져버릴 생각이냐며 웃었어요 ㅋㅋㅋ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슬픔이 배어나오는 곡인데 희한하게 노래 가사는 그저 보낼 수도 있는 가사고 원곡도 그렇게 어마어마한 서정성을 띄지 않는데 휘누나가 이걸 불러제끼면서 어마어마한 슬픔을 뿜어냈네요 나가수 오늘분이 방영되기전에 냉큼 들어보세요! 소찬휘 - 사..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84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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