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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9개 검색되었습니다. (766/5766)
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 부탁이 있어요
일하고 집에 돌아와 레홀을 켰을때 쪽지나 댓글 알림이 뜨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부탁드리옵건데 제가 얼마전에 올린 소개서에 댓글 좀 주세요ㅠ 레홀을 킬때마다 설레이고 싶네요ㅎㅎㅎ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8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당♡
ㆍ ㆍ ㆍ 간판이야.. 착한 생각.. 착한 생가ㄱ... 쫄보오브쫄보는 레홀님들의 따뜻한 응원 덕에 그럭저럭 새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어욤 다들 너무 감사합니댱ㅠㅠ♡ 아직 수습기간이지만 어느정도 적응은 된거같네요 ㅎㅎ 3월 첫 주 부터 본격적인 업무 교육을 받고 있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엊그제 1차 테스트가 있었는데 무사 통과했답니다 (따흑) 앞으로도 여러 교육과 테스트들이 있어서 갈 길이 구만리지만 열심히 해 보려구욤ㅋ 이게 다 기운 ..
AaNaHa 좋아요 7 │조회수 8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거알아?
생리전 성욕도 성욕인데 끝나갈때쯤도 별차이 없더라...
jj_c 좋아요 5 │조회수 84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녀여
너의 그 순수함이 좋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하지 못한지
어언 6개월 ... 마법을 쓸것만 같은 이 기분.... 하지만 야동으로 자위를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는거보다 가끔 함께 영화보고 밥먹는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를 들어오면 또 섹스 하고싶어진다능..ㅋ 내님은 어디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은남자들이 조루를 걱정하지만....
저는 20대 말 남자로 지루랍니다... 그렇게 많은 여자분들과 관계를 맺어본거도 아지만 몸이 좋을때도 아무리해도 끝을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오래하다 결국 상대분은 지치거나 아프다고 할때도 있었고 저도 그런일이 계속생기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저의 존스니도 자신감을 잃는거 같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섹파라도구해서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_Praiseㅡ] 내사랑 우먼나이저♥♥♥
레드스터프에 우먼나이저가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예약을 걸어두었죠. 특히 제가 고른 우먼나이저 디자인은 한정판 에디션이었고 블랙의 매력적인 아이였기에 바로 찜꽁!! 그리고 어제 그 토록 기다리던 우먼나이저를 개봉박두하고 실습을 해보았죠. 개봉하는 순간 정말 숨막히는 듯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었고.. 그아이에게 저의 클리를 시식하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진동과는 다르게 저의 클리를 쪽쪽쪽 흡입하는 아이.. 와.. 보빨받는 느낌....! 정신은 ..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8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남 할때 어떤것을 주로 보시는지요?
이런쪽으로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요. 여자분들은 또는 남자분들은 섹파 만난다고 할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어떤 부분이 두려워서 만남을 꺼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좀 더 기회가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고르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요도염 짜증난다
요도염걸려서 돈날리고 2주간 섹스도 자위도 못하니 미치겠다 시바 허구헌날 풀발기여
아주매요 좋아요 0 │조회수 84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위~
남자들은 어떤체위를주로 좋아하는지?주로하는지? 뭐..자기취향마다틀리지만 난이자세가좋다?어떤자세?
푸퐝퐁 좋아요 0 │조회수 8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깨닳은것이 있다.
나는 이전까지의 섹스를 의무감으로 한적이많다 만나면 데이트후 마무리는 꼭섹스 관계시에는 상대방의 반응을살피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현재 나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를 성공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다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안정을 되찾는다면 처음보다 더큰 사랑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든다 최근들어서의 섹스는 그냥사랑이다 애무삽입스킬은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그냥 상대방의 어느곳하나 안예쁜곳이 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락동 주민님 지금 계십니까?
모시러 출발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거울방의 추억.....
때는 2009년 여름 2★살. 한창 클럽에서 일하고(라고 쓰고 논다라고 읽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는데. 친구(여잡니다)가 너무 덥다며 모텔가서 자자고 합니다. 뭔 모텔이냐고 짜증을 냈지만.. 솔깃해져 갑니다. 어느샌가 붙은 오빠(라고 쓰고 형이라 읽습니다.)둘.. 자신들도 가려 했다며 같이 갑니다. 방 잡을땐 4인 혼숙이 안된다하여 방 두개를 잡습니다. 처음엔 여여 남남 들어갔지만. 샤워하고나니 심심합니다. 수학여행 온 기분으로 마침(?) 같은 층으로 배정..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4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힘든데 카프리썬 한잔해
기특한 동생이네요
dxdiag 좋아요 0 │조회수 84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홈트 인증샷 올려바욧!
도저히 안되겠어서 홈트 해보았어요!! 그동안 유투브 구독한것들 중에서 허리라인 만들기 도전했네용^^ 오랜만에 하니 몸이 되게 둔해요ㅠ 필라테스 안간지 3주되어가니 몸이.... 홈트도전 성공적!! 나름 뿌듯하여 !! 인증샷 올립니닷! 후훗~~
섹스발랄 좋아요 2 │조회수 84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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