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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6개 검색되었습니다. (781/5762)
익명게시판 /
[어그로] 쓰리썸 해보고 싶다
이런 글 쓰면 남자는 욕먹는데 여자는 어쩌고 그러는 것 같아서 대놓고 어그라고 씀요 하고 싶다고 다 하는건 아닙니다. 아마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여성중 80%는 행동으로 못옮깁니다. 인생 편하게 사는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피임을 해도 임신의 두려움에서 못벗어 나니까여 책임이고 자시고 낙태를 하더라도 돈문제, 병원에서 낙태도 불법이라지만 남자 같이 가야 해준다고 들었고 그러한 위험요소 때문에 애인이 아니면 하지 않고 애인과 헤어져도 생리터지기 전까지 헤어져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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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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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우리나라 성교육에 대해
ComingOut-Shouting 커밍아웃샤우팅이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섹스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드홀릭스의 UCC캠페인입니다. * 커밍아웃샤우팅 캠페인 참여방법 : http://shouting.redholics.com/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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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부른다고...
해놓구선... 이 나아쁜...것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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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극적인 하룻밤" 공연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바쁜 일정들로 빠른 후기를 못 올리고 이제사 이벤트 후기를 살짜쿵~ 올려 봅니다.. ^^ 혹시나 될까 싶어 신청했던 레홀 이벤트에 운좋게도 당첨이 되고.. "올레~~~~~~~~" 아내와 함께 연극 관람을 위해 저녁 시간동안 아이들 맡길 동네 지인을 긴급 물색! 어렵사리 두 딸아이를 맡기고(흐흐흐) 목요일 저녁 우리 부부는 대학로를 향했습니다.. ㅎ 젊어 한때는 음악을 들으러. 미팅을 하러. 친구들과 술 한잔..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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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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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10시 감정의 단상들
지난주에 이 글과 비슷한 문체로 썼던 내용의 요지는 외롭다였던 현상황을 자분자분하게 작성하고 틱톡을 올려놓았던 글을 보고 저에게 톡을 주어 1주일동안 잘 얘기하며 오늘 말그대로 '고기먹자'고 하고 상대방도 허락하여 만나기로했다가 조금은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약속이 파기되고, 저는 그 친구와 연락을 그만두기로 하고... 다시 1주일만에 원점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외롭습니다 레홀 활동한지 얼마나 됐다고 저에게 좋은 인연이 다가와주나 싶기도 했지만... 그냥 잠시 ..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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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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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담... 희망합니다.
몇년째인지. 정말.... 여자친구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ㅜ 제 자신도 모르고 있는 뭔가가 있는건지... 정말 연애에 대한 세포가 다 죽은건지..... 음 제 자신에 대한 문제점? 이라고 해야될지? 그런걸 좀 앍고 싶네요.. 어디서 마땅히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이 딱히 없네요... 혹시나 연애 또는 심리쪽 전공하신분들 있으면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저는 심각한 고민입니다. 장난 같은 댓글은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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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벌]잠도안오는데 나도한번..ㅎ
거 참 익명이니까 이런 용기도 생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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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야짤 몇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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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사시는분~
나이때가다들어떻게되세요 ~~ 전 20중반 딱중간입니다만~~
호로로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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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만약에!
이미 선섹스를 한 후고 상대방과 그냥 서로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기 전까지는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약간 섹스 스타일이 안맞고.. 남자가 생각보다 못해요... 스타일이 안맞는기 아니라... 못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애무도.. 잘 못하구.. 지 받는것만..좋아함...서로 만나는데.. 섹스가 크게 중요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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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부드러운 남자 vs 단단한 남자
약간 여자같이 부드러운 엉덩이와 근육질의 땅땅한 엉덩이 중 뭐가 더 좋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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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 2017 누드 촬영대회
예술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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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취방여자들...
자취하는대학생입니다...ㅋㅋ 저의원룸은2층인데 2층에는저빼고는 다여자가삽니다!!혼자서!!ㅋㅋ근데... 바야흐로일주일전 옆집에서 여자의신음소리가흘러나오데요? 그래서 아~~하나보다했죠 근데 어제새벽 자려고누웠는데 두집에서 하던데 너무하고싶어죽을뻔했네요ㅋㅋㅋㅋㅋ 어떡하죠?!?!
자취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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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아는 동생이 오늘 일그만둔데서
술마시고있는데 괜찮은 뇨자분있다고 달려갔네요 ㅎㅎ 내가 좀만 어렸어도 달려갔을텐덴 후배들앞이라 ㅎㅎㅎ...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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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오름....
레홀에 제 섹파가 있는것 같아요...무섭...... 저는 섹파를 레홀에서 만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쩐지 얼마전에 싼 익게글에 정곡을 찌르는 댓글이 잇더라니.......... 오빠 안녕? ㅎㅎㅎㅎㅎ 좀더 조심해야겟다눙ㅎㅎㅎ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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