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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6개 검색되었습니다. (793/5762)
익명게시판 / 진심을 다해 특정인물에게ㅋ
고맙습니다 맨날 영혼이 없다고 그러는데 표현이 그런걸 어쩝니까 생각도 안했는데 생일이라고 선물까지 챙겨줘서 미안하고 고마워서 바란건 아닌데 바란 꼴이 되 버려서 내가 잘못했나 그러고 있었던겁니다 늘 깐죽깐죽 서로 장난치고 이건 좋은건지 진짜 싸우잔건지 모르겠을때도 있는데 거 좀 좋으면 잘해주세요ㅋㅋㅋ 나도 잘해주잖아 ㅋㅋㅋ 친히 와주고 어?ㅋㅋㅋ 고마움에 영혼이 없대서 다들 안물안궁일텐데 긔냥 인증샷으로 글 하나 올립니다 ㅋ 고마워 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리스의 고민과 해결
영화 <리슨 업 필립>   한 여성 내담자가 말했다.   “섹스 횟수가 거의 없어지고 남편은 섹스를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아서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남편은 지금 상황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얼마 전 크게 다툰 적도 있어요. 남편은 제가 섹스를 자주 거부하고 섹스를 하려는 노력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남편은 섹스를 안 해도 상관 없고 그게 꼭 중요하냐면서 지금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불편..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8366│클리핑 736
자유게시판 / 저도 궁물 받을래요!!
한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와서 보니 q&a가 되게 핫한 주제인가봐욤~~질문이든 뭐든 다 죠아요 자유롭게 댓글 달아쥬세용 히히
보라해 좋아요 1 │조회수 8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Vagina Door) 여성 생일선물건
30대 여성이 갖고 싶어하는 것이라면 뭐가 있을가요. 평소 검소한 생활을 하는 집사람. 갖고 싶은게 뭐냐고 물어봐도  " 됐어~ 생일선물은 무슨 생일선물이야. 그돈으로 차라리 애들 옷이나 사줘." 라고 대답하거나 " 아휴 됐어. 당신 운동화나 사." 라고 대답하거나 " 아 그만 물어보고 빨리 싸기나 해!" 라고 하네요... 오랜 세월 연애를 하고 결혼 생활을 해왔지만... 정작 집사람이 뭘 좋아하고 원하는지 모르는 제가 너무 부끄럽..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83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질없는 생각 ' What if...'
내 것이 될 수도, 내 것이 되어서도 안 되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과는 '우리'나 '사이/관계'같은 단어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 사람이 떠나기 전날 보낸 문자를 보기 전까지는. 첫날 어설픈 한국어로 자기 소개를 하던 독일인. 그 사람은 평범한 외모였지만 젠틀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다. 우린 그저 직장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였고 야유회나 회식자리 말고는 밖에서 만난 적도 없었으며 사생활에 대해서는 누군가에게서 흘려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보다 나이 많은 여성....
제가 저보다 나이 많은 여성을 선호하다보니....... 관계에 목적을 두지않더라도 편하게 얘기할수있는 그런 누나분과 친해지고싶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은 휴가 중
매년 여행갈 계획에 설렜던 여름휴가였다면 올해는 도대체 무얼해야할지 모를 여름 휴가네요 아침부터 짐싸서 나와 8시간동안 방황하다 울산 슬도에 와있습니다. 꿉꿉하고 찝찌름한 바다바람 맞으며 혼자 청승떨고있네요 지난밤 울적함에 몸부림치면서 동해 파란바다를 바라보면 조금은 나아질것 같았는데 막상 와봐도 울적한건 마찬가지네요. ㅎㅎㅎ 저는 예봉입니다 자게라고 썼는데 왜 익게에 올라갔지? ㅡ_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기적인건지ㅜㅜ
전남친은 애무도그렇고 입으로해주는것도 그렇고 (그걸 커닐링구스라고 하는걸 오늘 여기서 첨알았네요ㅋㅋㅋㅋ) 혼자 쾌락이아니라 여자도 좋아야하니까 사정을 처음 알게해준 사람이기도했는데 (쥐스팟 찾는데 1년걸림..ㅋㅋㅋ) 좀 길게 사겨서 거기 익숙하다가 새남친이랑 하게됐는데 쥐스팟을 관계 두번만에 찾아서 사정을 했어요 그건 굉장히 잘하는데 커닐링구스라던지 애무를 거의 안하고 좀 젖으면 그냥 넣어요 물론 좋지만 이기적인거 같기도하고 이거 어떻게 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어요ㅜ
레홀에서 많이들 만나셔서 붉은밤을 보내시는것같은데 솔직히 그런게 조금 두려워서요ㅜ 안좋은점이랑 좋은점 뭐가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P
여1 남2 혹은 여2남1 해본적 있으신분?^^; 3명이서 해보는거 로망이긴 한데 한번 맛들면 빠져들거 같아서 말이지요...-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4│클리핑 0
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364│클리핑 783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쪽지오면 아디검색해서 그사람에 대해서 안다음에 답장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탄산 좋아하시는분 꿀팁!
콜라나 사이다같은 탄산음료를 냉장고말구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꺼내드시면 탄산맛의 신세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날카로웠던 예시카의 첫경험
안녕하세요. 한 2달간 눈팅만 하고 있는 신입 최적정 잡채 입니다. 다들 최적정 잡채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들 보시는데.... 별 뜻 없습니다. 그냥 모든 포털등이나 게임 아디 만들 때 자꾸 존재하는 별명이라고 떠서 짜증나서...^^;; 전형적인 이과생으로 글쓰기는 초등학교 때 항상 6월에 선생님들이 무조건 시켜서 냈던 공산당이 미워요 글짓기만 하다가 예시카 누님의 은근한(?) 후기 요구에 정말 자신 없게 이리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그럼 본격적으..
최적정잡채 좋아요 1 │조회수 836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부산] 마사지 해주실 분 찾으시나요?!
전에 소개드렸던 체대생입니다~ 부산에서 마사지 1분 해드렸는데 만족하시고 보내드렸어요. 님들이 생각했던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네요...ㅋㅋㅋㅋㅋ 그냥 스포츠 마사지 2-30분 오일 아로마 마사지 30분 정도 진행하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유튜브 동영상 보며 좀 더 연마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는 아니라서 전문 샾에서 받는것 보단 못해도 한번 받아보고 싶으시면 댓글주세요~^^ 틱톡은 busanpol 입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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