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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74개 검색되었습니다. (841/5765)
익명게시판 /
섹파 여러명 있으신분들 궁금한점ㅋㅋㅋㅋ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어요? 있다면 기준이 뭐에요?ㅋㅋㅋ 그리고 여친 안사귀고 파트너만 여러명 두는 이유는 뭐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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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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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영화 [펄프픽션]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 또는 약점을 파고들것.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가족, 친구, 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하는 척을 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랐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 말이야...'와 같은 전형적인 말을 해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정도 만났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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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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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여기 누워 ㅇ<-<
보고만 있어도 매우 흐뭇...... 잠시 누워있다가 갈게요 ㅇ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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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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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혼이라 못참겠다
뭐 진지하게 보면 임신중엔 약도 함부로 쓰기 어려운지라 치료에 지장이 많이 가고 아이한테도 부담이 되기에 의사분이 화내신것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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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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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22살 인천사는 남자 신입이에요 :)
교류 환영해요 ㅋㅋ
빅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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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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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목당하신 분들 억울하면
그 글 적으셨다고 익게에 밝히는 분들께서 자게에 인증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비판글일 뿐인데 자기가 적었다고 밝히는게 뭐가 대수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모양으로는 나머지 자기가 적었다는 글도 누가 적었는지 알수 없어지니까 오해가 커지는게 아닐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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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텝모집] CNN과의 인터뷰 진행 스텝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지난 2015년 1월 중순경 CNN에서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현재 CNN에서는 [Future of SEX]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 섹스콘텐츠를 다루는 매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뷰 및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촬영내용은 올해 하반기(약 9월경) 총 3부작 특별방송 될 예정입니다. (* 현재 유럽권 4국가, 아시아권 2국가 촬영완료 및 지속적으로 각 국가별 촬영진행 중) 이 프로그램에 레드홀릭스도 대표로 선정되어 인터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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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어쩌다가 팟 따라서 왁싱샵 같이 갔다가... 왁싱샵 사장님의 꼬임(?)에 빠져.... 어젠 완전 어색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커보이고(?) 좋네요... 근데 무지 아프다는게 함정...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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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 우울..(feat. 머털 112mm)
4월 23일 쯤에 엄빠한테 프리섹스주의인거 걸려서 머털 12mm로 균등하게 밀렸다가 10월 5일인 현 시점(대략 5개월 16일 지났음)에 112mm정도로 자랐거든요? 20cm는 되어야 머리 묶을 수 있을 듯 싶은데, 그게 내년 3~4월에나 가능할 거 생각하니 급 현타... 그때까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반수 성공하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해서 좋은 파트너 추가로 구인 성공하면 머리채잡고 후배위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_ㅜ 공부하기 싫어서 쓴 ㅃ글....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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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쎅뜨하러간다 2~~~~
새로운 지역의 레홀녀님께 서비스해드리러 또 뱅기를 타게 됐네요 ㅋㅋㅋㅋ 이분은 어떤느낌일까..기대되네요 ㅎㅎ 다들 맛점 하셔요!!!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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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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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허함
일상 생활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도 문득문득 주체할 수 없는 공허함이 올라와서 힘들어요. 좋은 아빠로서 가족으로서 잘 지내면서 5년째 리스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시려오고, 꾸준히 연락 주고 받는 파트너 덕에 성욕은 가끔 풀려도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 속에서 오는 공허함에 허탈해지고, 가끔 우연히 이어지는 사람들은 마음 줬다 상처받기만 일쑤라 점점 더 사람 만나는게 겁이나고 용기가 사라지고 그러네요. 좋은 사람 하나 곁에 두고 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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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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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리 이어스 어고
나 예뻤네 아님 말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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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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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상대의 섹스에 대해 들어주기
영화 <리슨 업 필립> 중 소원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해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상대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부부가 되면서 잊고 살아가는 것이 상대의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과 애정에 의해서 알아서 마음을 헤아리고 해주기를 기대하거나, 상대를 배려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희망사항, 욕망, 생각 등을 표현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서로가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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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받고왔어요ㅋㅋ
맨들맨들~~ 첨받아봤는데 얼른 남친보고싶네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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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 살 연하...
8 짤 연하와 썸타는중인데 (농담반 진담 반으로 오늘부터 1일? 막이럼서..) 근데 진짜 사귀게 되성... 근데 연하는 진짜 진지한건지.. 어제 데이트하며 술먹고 있는데 뜻밖에 사촌동생까지 소개시켜주드라규요;;; 와도 된다고 그러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반걱정이 되면서ㅎㅎㅎ 결혼이야기 막 하믄서ㅎㅎㅎㅎ(마음만 앞서성 이야기하는걸 보니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저는 속으로 걱정하면서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분위기에 취해 길에서 스킨쉽을.. 못..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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