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2개 검색되었습니다. (862/5772)
익명게시판 / 더늦기전에 드라이브갑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송정, 달맞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 3년 반 정도를 파트너로 지내던 오빠가 3개월 전쯤 결혼을 했어요. 오래 됐다면 오래 됐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속궁합도 잘 맞던 사이였어요. 근데 결혼 직전부터 연락이 잦아지고 결혼한 후인 지굼까지도 보고싶다는 둥 사랑한다는 둥 연락이 자꾸 옵니다. 차단을 할까 해도 집 열쇠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 해봤자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운 열쇠는 돌려달라 한 상태고요. 아무리 좋았던 파트너지만 결혼 후에도 자꾸 연락오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이 사람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와의 교제&이별#8
나는 섹스를 한 여자와는 좀 어색해지는 이상한 감정이 있었다...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도 있다 허나 이 누나랑은 그런 감정이 전혀 없었고 더 좋아지고 더 가까워져만 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아니 날씨가 안좋아도 어김없이 누나 회사에 찾아갔고 그땐 정말 세상 부러울게 없었다 돈도 있겠다 차도 있겠다 머 모자른게 없었다 자신감 충만 ㅋㄷ 원래는 전화주문이였던 거래처였는데 사장님을 만나 일주일에 몇통을 드시니까니 차라리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겠습니다 ..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8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성향을찾다 난확실한바이였음 남자에겐섭  여자에겐돔 1탄 초대녀 구함 (여자)
내나이 현재33 살 점점 호기심이왕성해지고 성에관심이 많아지고 진정ㅅ난오르가즘을 알게되었다 사실섹스를싫어하는건아니였지만 여자도 사정이 연달아 올수있구나를 안나이이다 물론 교감이통하는사람이여야지 가능하다 남자경험은 어느정도있고 머다거기서거기 인듯한생각이드는요즘이당... 아주가끔 남친들과할때면 얘는 다른여자완어케했을까나이전에여자친구와는어떻게했을까나와했던방식과같이했을까 하며 질투나나곤하던때가있었다 그거에화가나는동시에살짝흥분하는나를..
가나초코 좋아요 5 조회수 813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어젯밤 충동적 섹스
뭔가 좀 꼬이는 하루였습니다. 혼술하다 기분 잡칠 일이 있었고, 갑자기 장례 비보가 들어오고, 그래서 장례식을 갔다 나왔더니 택시는 안잡히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택시를 탔습니다. 이미 시간은 한 밤 3시에 가까워갑니다. 충동적으로 행선지를 바꿨습니다. 그녀 집 근처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자 했고 응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아직 깨어 계셔서 확실히 주무시는거 봐야 나갈 수 있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택시는 너무 빨리 도..
russel 좋아요 4 조회수 81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쁘다.
젖꼭지가.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카톡 해보고싶당.. ( 소녀감성 ~~폭팔)
남자분들은 공감못하실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냥 오늘은 뭔가 달달구리한 카톡으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고싶은 날 인것 같아요. 요즘들어. 누군가가 나를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듯. 가을이 와서 그런가.... 가을이 오니~ 하늘은 높고 푸르고~ 나는 살찌고. ㅋ 황홀한 섹스도 좋지만,  평소에 요래요래 달달함을 겸비한다면  상대방에게 더 사랑받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여자는 나이 불문 누구에게나 소녀가 있으니까요~ ^^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8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단배너 보니
그림이 너무 아행.....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1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남자친구가 오늘이 처음인데 넣자마자 사정했어요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어떻게 반응해줘야할까요ㅠㅠ 제가 아는척하기에도 아직 쑥스러운 입장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헬프미!
왜 제 여자친구는 손으로 하는걸 끔찍하게 싫어할까요 물이 흥건하게 손가락만 닿아도 쏙 들어갈때쯤에 넣어도 싫다고하네요 손으로 하는걸 원하는 여자도 많던데 얘는 왜이럴까요 ㅠㅠ 좋은곳으로 보내주고싶은데 가기싫은가바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주말에 정모안해요?
안하나? 주말에하면 호기심에 나가보고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여친 편지를 봤는데
심장이 밍숭맹숭하네요 뭘하든 항상 적극적이었는데ㅠ 여러분 적극적인 여자는 사랑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정기적인 한달의 공백을 다시 메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운동만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올렸으니, 댓글은 마음껏 날뛰셔도 좋습니다. 뛰는건 제가 뜀박질을 뛰어야겠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거짓 투성이네요ㅠㅠ
서울에 1000만이 사는데 제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없네요...ㅠㅠ 이런 거짓말 1000만 다 어디간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본적으로 구인글에 매너들이 없으신듯
레홀에 구인글 가이드라인 올려놨는데 그거대로 올린 사람 아무도 없는듯하고 요즘은 자기 소개도 제대로 안 올리고 여자분들 입장에서 불쾌하게 느껴지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음 기본적인 성의는 좀 보여봐요 같은 남자로서 쪽팔리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2클리핑 0
[처음] <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