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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1개 검색되었습니다. (887/5767)
익명게시판 / JUST DON'T LIE WITHOUT DESIRE (feat DR.Plo)
근데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1 (그래, 내가 지금 이걸 적고 있는 이you) 내가 처음 여기서 있던 그 이후로 널 본 순간부터 줄곧 너랑 섹스하고 싶었어2 근데 어느순간엔가 그것을 포장하고 있었던것 같아3 (다시말해달라고? 아니,그건 아니야) 단순하게 말해서4 넌 무척이나 섹슈얼한 여자였고5 난 어떻게든간에 너의 섹스파트너가 되고 싶었지6 (그 몸을 기억해, 너의 진한 분위기도) 지금도 난 그래7 여기서 딱 너 혼자 날 자극했거든8 가끔씩 네 생각때문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엄마옆에서 잘꺼야
어제 일은 잊어버리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050│클리핑 0
섹스 베이직 / 질 건강 유지에 좋은 음식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활성화시켜 질 건강에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모든 기관에 노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노화를 막기 위해 여러 모로 애를 쓰지만 다른 기관에 비해 특히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누기가 어려운 신체 부위가 있다면, 바로 여성의 생식기 주변이다. 여성의 ‘질’도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을 잃기 쉽다. 건강한 질은 ‘산성 pH’ 수치가 적정하며..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050│클리핑 548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에 대한 배터리가 다 된듯 싶네요
제 여자친구는 저를 힘들게하고 신경쓰이게 했던 그녀 였습니다.그런 그녀의 진실된 속마음을 오늘 들었고 혼란스럽던 머리가 가라앉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떨어져 있자고 말을 했고 서로에게 정해진 기간 동안에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홀가분 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허전한 기분도 같이 느껴지네요. 나를 정말 아프게하고 못되게 행동했던 그녀인데. 여태 연애하면서 못만났던 사람들 못 해본 일들 다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집안에 허락을 받고 ㅋㅋㅋ 그..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8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우울...ㅜㅜ
오늘 여자친구에게 사랑나누자고했는데 거절....ㅜㅜ 슬프다ㅜㅜㅜ 밥이나묵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랑 만난 레홀녀들 반응 모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짝 숟가락 얹어보는 텐트컷
근데 익게에 올려야 여성분들이 댓글 적기가 좀 편하신가요?ㅋㅋ
폴바셋 좋아요 1 │조회수 80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속버스노출
당하고싶단 생각 반 반항하고싶은 생각 반 펑~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악하악 레홀녀 만나요
자기 친구랑 2대 2로 보자는데 하악하악ㅋㅋ 섹스런 후기 올릴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된장찌개입니다.
구수하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8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정보
섹스에 대해 다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레홀로 왔는데 좀 엇갈리는 정보가 있네요. ㅠ 이를테면 다른 곳에서는 가슴 애무시에 지방이나 좀 덜 예민한 곳에서 유륜 → 유두로 하라던데.. 레홀은 유두랑 유륜부터 하라고 나와 있네요. 또 어떤 곳에서는 가슴을 아이같이 빠는 건 안 좋아한다더니 여기서는 아이처럼 빨면 모성애를 느끼면서 좋아한다는데.. 레홀이 맞는 거겠죠 ㅠ 엇갈리는 정보가 저를 더 혼란스럽게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시카님~~^^
쪽지 잘 빋았습니다~! 아프리카 쪽찌라고하시면 아시려나??ㅋㅋ 제가 레드 포인트가 없어서 쪽지 답장을 못했어요ㅜㅜ 무튼 감사해요~ 쪽지 첨받아봤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8│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래전 어플로 만났던 그녀(긴짜꼬그녀)
지금은 한풀꺽인듯한  XX로 어플 스마트폰 초창기만 하더라도 유저풀도 엄청많아서 만남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팸이다 클럽이다 많았었던 핫한 어플이었는데. 그날도 퇴근후 소소한 글들을 써가며 댓글 놀이중 댓글로 친해진 누나한명과 쪽지를 주고 받고있었다. "지금 뭐해?" "그냥 퇴근해서 뒹굴거리고 있지" "누나 지금 신림에 혼자있는데 잠깐 볼까?" "갑자기?? 나야 괜찮지" 거절할 이유가 없던 나는 간단히 씻고 출발 그때는 ..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8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ㅜ ㅜ안해줌
남친이랑일하구나서집와서밥먹구누웟는데급꼴..하자했더니 거절.피곤하다하니 ㅠ나으성욕은넘처나고..자위할라니 같은이불덥고있어서 흔들릴까봐못하겠네 이대로자야하는가 ㅜ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은가슴이 좋다?
써니님 글에 뻥치고 있는 남자들... 참 이뻐보이기 위해 노력하시는건 알겠다만은 뻥은 자제좀... 저도 에이컵인데 솔직히 여자들중 번데기 자지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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