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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6개 검색되었습니다. (900/5768)
자유게시판 / 미아리
내 첫 순결은 미아리 창녀촌. 술에 취해. 선배의 꾀임에 빠져. 따라 올라간 2층방. 남자셋. 종사자 셋. 여자들은 돌아가며 쑈, 쑈, 쑈. 보지에 붓을 넣고세워 먹물찍서 붓글씨를 쓰고. 정신없이 끌려간 작은방에서 아랫도리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고 누워있으니 알아서 빨아주다가 지 보지에 오일을 듬뿍바르고 지가 혼자 쪼그리고 앉아 펌프질 하더니 힘들다고 나보고 하라네. 언제 해봤나. 비디오만 봐봤지. 대충 허리로 움직이다가 딸딸이 칠때처럼 그저그런 사정. 기분 꿀..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8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질문!!
곧여친과 1주년이라서 커플링을맞쳤는데요 이걸그냥주긴그렇고 이벤트를해줄까하는데 롯데몰에 물건보관하는 사물함?같은게있더라구요 거기에하나는 꽃과 커플링을 또다른 하나에는 반지사탕 넣어놓구 키고르라해서 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추가할게있다면 얘기좀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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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래하니까
엄정화가 부른 포이즌이 생각나네요 아그땐 별로공감 못느꼈는데 요즘은 왜이리 공감되는지..; 계속듣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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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8살이 많네요
88년 용띠 모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겠네요. 개설해 주실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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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모때 사건사고 있었나요?
이태리장인입니다. -_ - 순서 끝나고 전 얼마 안가 뻗어버려서 잘 모르겠는데 뭔가 사건같은게 있어나요? 예를 들면 단체로 응응응이 있었다던지...(발그레) 풀숲에서 응응응이 있었다던지..(근데 비가와서,,) 후기에 좀 적고 싶은데 제가 깨어있는동안은 뭐 본게 없는지라.. 혹시 있으면 쪽지나 톡으로 알려줍쇼(굽신) 익명이랍시고 허위사실 유포하면 닉네임 밝혀내서 매장할거야. 특히 정모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다른 단톡에서 중상모략했던 몇명(남2/여2) 너넨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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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여자친구 만족시키는 방법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sm에 관심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sm은 처음이다보니 관련 지식이 없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정보 있으신가요 그리고, sm추구하는 여성분들이 많은가요?? 저는 소프트 추구하는 사람만 본 거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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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난생 처음 펨돔된 플 후기
어느 심심하고 무덥던 6월. 트위터에서 클앤클은 자칭 N년차 돔(이거에서 걸렀어야 됐다!!) 이라고 말하는 한 무식한 변태바닐라(이하 변바)에게 낚인다. 텔에서 그 변바가 샤워한 후, 내가 씻는 순간부터 그 ***은 지켜보면서 디그레이딩이랍시고 몸평 시전 (키 작은 사람을 싸잡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변바놈 키도 160cm 정도였던것 같다.) 씻은 후 빨면서 가족 관계를 묻던 변바. 친오빠랑 자매 하나 있어요.. 라는 대답에 자매가 쌍으로 10돼지냐 걔도 너처럼 발정난 *..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3 조회수 80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오르가즘 관련
클리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이 있다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관계하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할 때 자지가 꿈틀꿈틀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보지가 수축하며 움찔움찔 하는걸 느끼는데요. 물론 파트너도 자신이 그렇게 수축한다는걸 느끼고, 저에게 자기가 수축할 때 저도 그걸 느끼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이렇게 보지속이 수축하는건 클리 오르가즘이나 질 오르가즘과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 그렇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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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5일 월요일의 레홀 출석부입니다~
야심한 밤에 영화 한편 보고 잤더니 아침이 살짝 힘들군요.. 그래도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시작해 보렵니다.. ㅎ 레홀 회원님들도 화이팅입니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형님누님들~
잘 지내셧는지요 ㅋㅋㅋㅋㅋ 몇달전에 헤어지고 외롭다외롭다 햇던 다필입니다요~ 헤어지고 너무 힘들엇는데 레홀 보면 더외롭고해서 괜찮아지면 온다고 햇는데 다시 왔씀돸ㅋㅋㅋㅋ 몇달전에 뵛던 형님 누님들도 계시구~처음뵙는분들도 너무반가워요~ 언제와도 역시 레홀 발기차내요 ㅋㅋ 맛점 하시구~ 자주 뵙겟습니다♥
다필요없고가슴큰여자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 선물이요!!
. . . . . . . . . . . . . . . . . . . . . . . .  낚아서 미안요. 자진 철컹철컹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0
해외뉴스 / 원나잇스탠드, 누가 더 많이 후회할까
통념과는 달리 종교를 가진 미국인은 원나잇스탠드에 대해 썩 후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원나잇스탠드, 누가 더 많이 후회할까? 여성이 더 후회, 종교적 신념과 관계없어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노르웨이 사람들과 종교를 믿는 미국 사람 가운데 어느 쪽이 낯선 사람과 만나 하룻밤을 즐기고 헤어지는 ‘원나잇 스탠드’(one-night stand)에 대해 더 많이 후회할까.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와 미국 텍사드대 공동 연구팀은 노르웨..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8009클리핑 353
레드홀릭스 매거진 / [1/25-27]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성소수자 인권포럼은 매년 초, 성소수자와 관련된 인권 사안, 사회적 쟁점, 이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주최로 2008년부터 이어져오는 행사입니다. 무지개행동을 포함한 33개 단체가 연합하여 준비하는 이 행사는 3일 동안 3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며, 대학교 석, 박사와 연구원이 진행하는 연구포럼과 각 단체, 개인이 준비하는 인권포럼으로 구성되는데요.  청소년을 포함해 누구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853
익명게시판 / 항 엉덩이맞고싶다
엉덩이 맞고 내 응꼬 괴롭히는데 신세계에 눈을 떠버렸다 항♡ 이쁜팬티입고 오라는데 고민이네 멀 입고 가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0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신림동쪽 안계시려나
잠은 안오고 누군가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야기나 하고 싶다 사는 야기,회사 야기 섹스 야기 누구 없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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