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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6개 검색되었습니다. (917/5768)
자유게시판 / 우울하네요.
같이 우울감 떨쳐볼 여자분 연락 기다립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익게는
점심먹고 부른배를 움켜쥐고 저격질이 한창이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이연장 하신분 있나요??
포경을 너무 어릴때 해서 그런지 발기되면 귀두 부분이 좀 땡기는데다가 평소 길이가 검지 두마디정도밖에 안되서 스트레스도 받고 해서 연장수술을 받고 싶은데 하신 분 계시거나 주변 경혐담이라도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깍~~꿍~~^^
드루와~~ 드르와~~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모 제모 하신 분 질문
몇 달 전부터 제모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왁싱샵에 갈까 고민도 해봤지만 낯선 처자 앞에 혼자만 덜렁 하체를 노출한다는게 어색해서 셀프 왁싱 정보를 찾다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보니까 왁싱 제품에 필름 타입과 젤 타입이 있는데 통증은 젤 타입이 덜하나 일일이 전자렌지로 데워서 써야한다는 번거로움과 잔여물 처리에 꽤나 애가 먹는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털이 묻은 천을 빨아서 말리고 어쩌고) 필름 타입은 1회용이라 간편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무엇보다 젤타입과 더불..
팩코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녀가 있었다.
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만 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술한잔 하자 했다. 나간 술자리에는 웬 남자와 같이 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후 그 남자는 자신의 섹파라 소개했다. 그녀는 나보고 쓰리섬에 대해 물었다. 나는 흔쾌히 해보고 싶다 했고 그러자 웃으며 그럼 하자 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그녀는 웃으며 옷을 한벌씩 벗었고. 나는 당연히 자지가 꼴렸다. 남자는 옷을 벗으며 처음이냐 했다. 그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순환.....
사랑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했던..이라고 썼지만 아직도 사랑합니다. 지금 그 사람은 결혼했고요. 그 사람이 저를 이용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연락이 옵니다. 그 연락을 받아주고 또 관계를 가집니다. 그 사람의 부인을 생각하면 정말 미안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욕심 때문에 그 사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받아주면 안 되는데 자꾸 받아들이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증오스러워요. 죄스럽고 참담합니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번 있는 전라도 출장ㅠㅜ
날씨도 덥고 매출도 없고ㅠㅜ 힘드네요 저녁에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실분요?ㅋㅋ 지금 현재 광주입니다요 물론 법인카드로 맛나는거 쏩니다ㅋㅋ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궁합
만나면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잊을 수 없다.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여자. 하지만 나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남겨준 여자. 그 사람은 싫지만 그 사람과의 섹스는 그립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리 아워스 어고
안 야해서 쏘리 ㅋㅋ 저녁에 스리라차 메밀국시 무쳐 먹어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만족..
불만족불만족..ㅠㅠ 만족을 느낀지가 언젠지... 오늘도 혼자구나~~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같은 동네 여자사람 만나고 싶다...ㅠㅠ 대구 30대 중반분들 계시나요?...대구분들끼리 번개라도 함 해봤으면 좋겠음..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님들아... 후기 좀...
이래저래 익게가 좀 시끄럽더니 다들 위축되셨나. 우째 후기가 안 올라오고 있나요. 주말 동안 집단 금욕이라도 하셨나. 이럴 때 누가 찐하게 한 편 올려 주면 경쟁적으로 올릴 텐데. 마음 같아서는 나라도 올리고 싶지만 올릴 후기 당연히 없고. 썰을 풀자니 몇 년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 나올까 말까 하고. 픽션을 가미한 논픽션을 쓰자니 그것도 소스 삼을 만한 풍부한 경험 따윈 없고. 결국은 창작 소설을 써야 하는데 상상력도 딸리고 글재주는 더더욱 딸리고. 사실 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나 남친이..
나는 상대를 0순위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족이든 그사람이든... 그쪽은 나를 1.2 순위라고 생각한다고 느꼇을때 어떨것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산사시는분들 모여요^^
친하게지냅시당ㅎㅎ
꼬우잉 좋아요 1 │조회수 796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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