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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8개 검색되었습니다. (922/5768)
익명게시판 / [후방주위]
눈갱주위.. 어뜩해찍어야 더 이쁘게나오는거지 팔이짧은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특이한 성적취향이 있어요
저는 남들에 비해 아주 특이한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관음이에요~ 그냥 남들의 성적행위를 앞에서 보면서 자위하는거죠 저는 하는것보다 보는걸 더 선호해요~~앞에서 관음하더라도 절대로 도중에 쓰리섬같은건 안하고 무조건 딱 보기만!! 단 제 앞에서 하는 커플들은 저를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하구요 그런걸 해보고 싶어요ㅎㅎ 어때요? 특이하죠?..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7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이구미보다 맛있는
과자는 허니버터칩 밖에 없을거 같은데 아직도 못 먹어보고 있네요 무슨 맛일까요?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7950│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8-曰의 포켓텐가 리뷰
휴대용 자위기구가 신선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주문할 당시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휴대용 자위기구쯤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써보고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재질도 나쁘지 않고 튼튼한데 왜 1회용일까 생각했죠. 쓰고 나니 언블리버블! 정말 지퍼백에 보관해서 몇 번 더 사용하게 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코코팜 돌기와 같은 내부   개봉했을 때 흰 해파리가 있길래 깜짝 놀랐어요. 안에는 코코팜 덩어리 처럼 생긴 것이 ..
8-日 좋아요 1 │조회수 7950│클리핑 598
익명게시판 / 오늘 아침 1호선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1호선 상행선 타서 신도림에서 내리셨던 회색 후드집업 입은 여성분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쿠퍼액으로 팬티가 흠뻑 젖었네요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오의데이트 어플 깔았는데....
12시에 카드 2장 보여주고 그중에 선택해서 프로필 보고 괜찮으면 관심 날리는 건데요   내 프로필을 선택한 사람이 오늘 10명이 있는데... 누가 나를 선택했는지 보려면 포인트가 드네요 ㅡㅡ;  관심날리는데 약 2000원, 호감표현받은거 확인하려면 약 500원 ㅡㅡ;   이거 사기인가? 아니면 여자회원은 특별한 혜택이 있는건가???  궁금해서 처음에 받은 포인트로 몇장 열어 보니 ... 완전 일반인인것 같긴하던데 ..(실명, 페북 인증되어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8cm
네 여러분이 상상한 그 사이즈 맞습니다 보기 드문 크기였던 분이랑 한게 급 생각나서... 첨에 들어왔을때 아팠던 느낌 자체가 정말 신세경이었어요 그 뒤론 물론...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목욕탕 가면 시선이 느껴질정도였다는데 섹스 후에 납득가더라고요....ㅋ 속궁합도 중요하지만 진짜 왜 대물 원하는지 알듯 요즘 더워서 성욕도 없고 섹친한테 만나자고 연락와도 아무 감흥없었는데....어느 순간 불쑥불쑥 생각나요 그립다 증말ㅋㅋㅋ..
sofucku 좋아요 1 │조회수 79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피곤한 기념 짤..
두번째는 흔히 상상자위 비슷한 것 같네요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7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장뒤적이다가 ( 눈갱주의 )
집에 이란것도 있었네여 요즘 살 많이쨔서 안이쁘긴한데.. 몸매이쁘신분들이 입으면 너므 이쁘겠다요!!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79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원해너를 너와 계약이 아닌 안정된 관계
죄송해요....반오십 양을 구하소서 혹시 9급 공무원 인강들으면서 준비하시는 분이나 되신 분 계시나요?기초가 없어 막막 하지만 56세에 합격하신 분도 있더군요..그래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법 쪽은 힘들 것 같고 필수인 한국사 영어 말고 선택과목을 국어.사회.과학을 하려고 합니다..경찰 교육행정 보건 세무 뭘 선택하느냐도 고민입니다ㅠㅠ계리직은 영어를 안본다는제 내년에 시험이 없는거같구ㅠㅠ수업은 초등 이 후로 안들어 갔으니 뭔비 아시겠죠?이런 글 썼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기분 공감하시는분 계실까요 ㅋ
섹스.. 이게 나의 힐링인데 직장 집 애들보기... 이거 말고는 잠자기네요...ㅋ결혼이라도 안했으면 돈이나 쓰면서 혼자 만족하며 살았을텐데요... 이럴때 무슨 재미를 느껴야 할까요.. ㅋ 형님 누님들 가르쳐 주십시오... 저도 답답~하네요
발랑카후크 좋아요 0 │조회수 7949│클리핑 0
섹스칼럼 / 어긋나는가보다. 우리의 섹스는
드라마 [피노키오]   그렇지 않았었다. 처음엔. 어느 연인이건 부부이건, 초창기엔 열심히 살을 섞고 살 내음을 맡으며 서로에게 취해가더랬다.   하지만 각자 어깨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피곤함을 뒤로 한 채, 열심히 일하며 살았더랬다.   그것이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지나며 우리의 섹스 패턴을 어긋나게 만들 줄이야.   내가 원할 때 너는 지쳐쓰러져있었고, 네가 원할 때 나 역시 지쳐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49│클리핑 549
섹스썰 XXX / 항문에 콩나물이?!
영화 <레쓰링>   또라이 같은 남자 불알친구의 이야기다. 고전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쓴 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란다. 또라이 같은 불알친구의 시점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애널에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을 섭렵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948│클리핑 584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윤성빈 같은 허벅지 어때요?
오늘 동계올림픽 보는데 윤성빈 허벅지 장난 아니네요 여성분들 윤성빈 같은 허벅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아하시면 저도 키워볼까 하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불문 파트너 2명이상 있으신분들께 질문입니다
파트너가 여럿있을때 각 파트너들에게 다른 파트너가 또 있음을 밝히시나요???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79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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