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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콩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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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쓰링> 또라이 같은 남자 불알친구의 이야기다. 고전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쓴 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란다. 또라이 같은 불알친구의 시점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애널에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을 섭렵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었던 것 같다. 설마 내 몸 안에 똥까시 귀신이 들어간 건가! 그런 건가! 아무튼, 똥구뇽에 큰 관심이 있었다. 어느 날 하루는 몹시 꼴리는 날이 있어 호기심에 집 근처 게이 클럽에 갔다. 솔직히 호기심에 이날 처음 가 본 것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음습한 기운과 함께 남자에게서만 나는 특유의 수컷 내음을 마음껏 맡을 수 있었다. 게이클럽에 들어선 나는 트렌스젠더 누나들의 안내를 받고 바에 앉아 술을 마셨다. 트렌스젠더 누나들은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었다. 나의 육봉이는 바지에서 벗어나려고 시동을 걸고 있었다. 피가 쏠린다. 멍하게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빨리 누군가를 꼬셔서 애널섹스의 임무를 완수할 생각에 가득 찼다. 혼자 술을 먹고 있는 트렌스젠더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 안녕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 감사해요. 저는 26살이요! 같이 술 한잔 하실래요?" 합석에 성공했고 같이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하고 싶다고 내뱉어버렸고 누나는 처음엔 당황하다 싶더니 이내 콜이라고 답했다. 오늘 드디어 성사하는 것인가!!! 기대감에 부푼 나의 육봉이는 바지를 뚫고 우주까지 가버릴 것만 같았다. 재빨리 난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다. 샤워하고 나온 그녀의 몸은 밑에 육봉이를 빼곤 완벽한 S라인 바디의 소유자다. 저기 배꼽 밑에 빼꼼이 자리잡은 육봉이가 참 애매하니 불쌍하다. 애무하고 키스하고 내가 그녀의 육봉이를 잡고 오럴섹스를 하고 그녀도 나의 육봉이에게 오럴섹스를 해주었다. 난 집에서 챙겨온 러브젤을 꺼내 그녀의 똥구뇽에 듬뿍듬뿍 정성스럽게 발라주었다. 그녀의 똥구뇽의 긴장을 풀기 위해 검지 손가락에 러브젤을 묻히고 똥구녕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흥~ 으흥~ 아~ 좋아." 그때까진 괜찮았다. 나의 육봉이가 그녀의 똥구뇽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느 정도 긴장이 풀어지자 똥구뇽은 조금씩 열렸고 나의 육봉이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졌다. 나의 육봉이가 들어간 순간 밀려오는 쾌감, 쪼여오는 똥구뇽들의 근육들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 맛에 애널섹스를 하나보다. 한참을 난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의 신음도 거칠어져 갔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찝찝하다. 나의 육봉이가 뭔가 옷을 걸친 듯한 느낌이 든다. '이건 뭔가? 설마 똥은 아니겠지? 아닐 거야.' 나의 육봉이를 뺀 순간! 흐어억 우에에에엑! 귀두 사이에 콩나물이 나를 보며 반갑게 하이라며 인사하는 것이 아닌가. 구토할 것 같다. 냄새도 난다. 며칠 묵은 듯한 똥냄새가 났다. 아무래도 이 누나 변비였나 보다. 내가 육봉이를 빼니 갑자기 똥 마렵다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그녀는 내 덕분에 변비 탈출했다며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나의 육봉이는 육봉아, 미안해. 너의 희생이 크다. 정말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 그날 이후로 담부턴 관장약은 내 가방에 필수품으로 항상 가지고 다닌다. 글쓴이ㅣ 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goo.gl/3WgS1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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