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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0개 검색되었습니다. (983/5772)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절정
달콤한 식욕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다이어트로 휩쓸려오다 체력도 그만 지쳐 끝난 운동 땀냄새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식욕을 풀어야 하나? 한입 제겨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식욕으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이육사님은 제 최애 시인이십니다. * 갈고 닦기는 어려워도 망가지는건 한순간이라는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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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거 살까여?!
섹스는 못해도 준비는 할 수 이짜나욤>_
야쿠야쿠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가면 더 흥분하는 여자
여자분들! 모텔 가면 더 흥분되나요? 모텔이라는 장소가 주는 야릇함. 맘편히 괴성을 지를 수 있는 자유로움. 모텔에 온 목적은 단 한가지이기 때문에 오는 기대감?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해주고 시퍼도 잘해주기가 시러진다
집나갓던 섹친이 급 연락와서 연락하는데 왜케 애가 성의가없어졋는지. 나쁘게헤어진거도아니어서 그냥 별감정 없었는데 가면갈수록 그냥 짜증이.. 이럴거면 연락하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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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친이 얘기친구찾아요
섹친(여자)이 있어요 자주자주 만나고 자주합니다. Sm플레이도 자주해요. 그녀가 저와의 관계를 노골적으로 얘기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만나던 남자랑 헤어지고나선 도통 저와의 얘기를 못해서 심심하다네요. 본인 성취향이며 둘이 몇시간씩 섹스하는것 들을 말하고싶은데 그게 안 되니 너무 아쉽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얘기를 들어주는 친한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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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여자..
a와 b를 만나면서 재고있다가 나를를 밀어내고 b선택.. 술취해서 b앞에서 내이름 부르고 눈와서 이름도 내이름적고..술취해서 전화와서 미안하다 자기선택이 틀렸다 이런말들..하고 자기 인연이 나인거 같은데 b도 나못지 않게 좋다고 하는..이여자 미친거죠? 나랑 만났을때..그런 생각이 들었다네요 자기는 막 살아온사람 나는 열심히 살아온사람? 자기분에 넘지는 사람 같아서 부담이 됐다는.. b와는 사이가 그냥 그렇다고 하고.. 서로의 속맘을 얘기하면서 엉엉 울던 그여자.. 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먹으니 정신이 드네요 ㅋ
잠이 안깨서 비몽사몽했는데 점심먹으니 살아나네요 ㅋㅋ 역시 한국인은 밥!! 힘내서 오늘하루도 잘 버텨보아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볼때 짜증나는것
제발 밤에 싸우지마 안보여 낮에 싸우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리스??
하고 시픈데 안해주고 머니도 안주고... 어쩌라고..
싸울애비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쪽지 관련 갠적인글
남자입장에서(제입장에서 볼때)  레홀에서 남자들은 쪽지기능 활용을 위해 캐쉬 충전을 한뒤  이여자 저여자한테 쪽지를 보냅니다.  왜?? 관심이있어서?? 이여자다 싶어서??  아니죠~ 한개보내서 파트너를 구한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만..  스마트폰의 좋은예, 카톡과 틱톡 등 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데 이 이성이 어떤지는 레홀에선 알수없죠  조금은 알겟죠 근데 더알고싶으니 이여자 저여자 쪽지기능 활용을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출없이 승부한다! 은꼴사모음
 
푸렁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우리 부부는 종종 마사지&초대남 이벤트를 하는데,,,,이벤트 끝나고 어땠냐고 물어보면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초대남의 물건 사이즈에 대해서 물어보니...10여명 되는 초대남들 물건의 크기를 다 기억하고 있다...ㅋㅋㅋ 누가 가장 컸는지...누가 제일 두꺼웠는지...그래서 제일 큰 사이즈가 17정도,,,제일 작은 사이즈가 12정도.... 그래서 어떤 사이즈가 제일 기억 남냐고 물어보니 제일큰 17이라고 한다...역시 일단 큰것이 좋긴 좋구나... 다음에는 어느 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했는데
오랜만에 여자친구랄햇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오래못햇네요.. 왜그렇게 아픈걸까요??. 싸지고못하고 아파사..그만햇네요.. 안아프게 할 방법이잇을까요??
3분컷 좋아요 0 │조회수 7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격 D-1
기다리고 기다려 드디어 갑니다!! 그님을 만나러.. 새하얗고 차가운 손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그님들 위에서 미끄러지듯이.. 내가 움직일때마다 사방으로 흩날리는 흔적들.. 뭐가 이상하시죠?! 그렇습니다.. ㅋㅋ 보드타러갑니다!! 14/15 첫 보딩이네요 불타는 주말보내셔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하면...
헤어지고 몇주동안 질리게 잡앗지만 질리도록 안잡혀준 여자에게... 반년이 지난 지금 잘지내냐고.. 얼굴한번보자고 연락하고 싶어 미칠것같아요.. 어쩌면 좋죠..ㅋㅋㅋㅋ 그냥 어딜가든 전여친이랑 좋앗던 기억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으....해보고 싶내요... 결과가 어찌되던간에.ㅋㅋ 씹힐려나 ㅋㅋㅋㅋㅋ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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