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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59개 검색되었습니다. (992/5771)
익명게시판 /
사정시간
섹스중에 보통 사정감이 5분정도에 드는데.. 그러면 빼고 애무하다가 다시하거든요..그리고 피스톤 20분정도까지 반복하다가 사정하는데.. 다른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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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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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섭다
이제 섹스할때 키스도 안해 그냥 박고 싸고 끝... 섹은 서로의 욕구를 채우는 도구 익숙함은 무서운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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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변에 어깨깡패가...
요즘 주변에 어깨깡패이신분들...보기힘드네요. 어깨깡패이신분들보면 찌릿찌릿 하던데.. 요즘 내눈엔 왜 안보이시는지 다들 어디 숨어 계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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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원래 섹스할때 스스로 클리 만지시나요?
첫연애를 좀 오래해서 이깁대 후반이지만 이제 두번째 연애중인데 전여친도 그렇고 지금 여친도 그렇고 섹스한지 한달쯤 되니까 자연스럽게 정상위나 후배위할때 스스로 클리 문지르던데 아게.. 제가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런건가요.. 경험인원이 적은편이기도하고 그렇다고 직접물어보면 신경쓰여서 클리자위하고싶은데도 참게만들까봐 못물어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삽니다...
아아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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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아침 눈을 떳을때
이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잘들 자 봅시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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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회원님들이 추워서 그런가보네요
추워서 따뜻하게 하시려고 뜨거운말 올리시는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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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은 양띠해♥♥
91년생인 저도 양띠^^ 또 양띠이신분들 있나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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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는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신혼을 즐기며 잘 살았더랬죠.. 그러다 첫째가 생기고..입덧이 심해지며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고..첫째 낳은후 힘들다는 이유로 2년을 관계소홀... 그러다 2번째 관계만에 둘째가 떡하니 들어서고.. 어느덧 둘째도 이제 올해로 3살이네요.. 이제 저와 와이프는 내일모레면 마흔을 바라보구요.. 둘째 나은후 와이프와 잠자리를 위해서 전 수술까지 했는데... 제 집사람은 이제 잠자리에 무척이나 인색해졌네요.. 작년에는 3개월에 한번..
후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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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내 끝
딥키스 그녀의 펠라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 핥고 돌리고 빨고 깨물고 자유자제.. 그녀의 원칙 자기가 어느 정도 만족했을 때에만 남자의 좆을 성의있게 애무한다는 것. 부드럽게 천천히... 솔직히 이런 애무는 거의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내하고 인내하고... 한참을 그 자세로 즐기더니 삽입 명령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나보고 먼저 정상위로 올라와 하란다. 피스톤 운동은 자제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얕게... 깊게... 천천히...좆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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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염탐꾼
이번 레드홀릭스 행사를 몰래 훔쳐보러 온 염탐꾼이 있었다던데 아시는 분 본인은 찔리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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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녀사이
바쁘다고 헤어지자며... 여지를 남기네요... 친한 친구로 지내자며 연락도 없고... 어떤 상황인지 지극히 잘 알지만 힘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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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1
친구였다. 일하다 만난 친구 놀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슬쩍 말했다 더 놀고싶다고 더 같이있고싶다고 모텔 아무렇지않게 씻고 샤워 가운을 걸치고 나온 친구 난 부끄러운듯 한켠으론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다 챙겨입고 나왔다 어색하게 서로 끄트머리 침대에 기대 앉아 티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 출근해야하니 자자며 티비를 끄고 왠지 김칫국 드링킹 하는것 같지만 콩닥콩닥 가슴이 설레였다 잠깐 잠이든 사이 .. 손길을 느꼈다 깻지만 깬척을 하지 않았다 즐기는건가 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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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우중충하고 비도 오는데...
밖에 비도 오고 날씨도 우중충~~하네요 횐님덜은 혹시 이런 날씨와 성에 관련한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세인트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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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덕
공휴일이지만 일이 있어 반나절 동안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길. 다시 키보드를 만지작 거린다. 올해 들어선 연차를 거의 쓴 일이 없었던 지라, 꼭 반차를 쓴 것처럼 느껴지는 오늘이 참 생소하다. 사람은, 아닌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을 테니까 그냥 나는-이라고 써보는 게 좋겠다. 나는. 살아가는 방식이 거의 일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비슷한 범위 내에서 일을 하고, 비슷한 범위 내에서 생각을 하고, 뭔가 변수랄 것이 생기면 그것을 바로 즐기기보단 일..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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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담부터 날 만날땐
이렇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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