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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2개 검색되었습니다. (995/5772)

익명게시판 / 파트너 구하는게 진심으로 그렇게 힘들어요?

진심으로 구하려는 노력은 해보고 하는 질문인지 궁금합니다. 파트너를 구하겠다는 글 자체나 의도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요즘을 뭐든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발품도 안팔아보고 거저(?)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보여서 그게 보기 불편해요. 요즘 데이팅 어플도 널렸으니 그런데서 일단 얘기 나눠보고 만나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러면서 찾아도 되잖아요. 레홀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몇일이라도 과거에 올라온 글들 보다보면 여기서도 파트너구할 수 있다는거 알 수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리만족이 뭐길래..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거야..

낮져밤이	좋아요 3 │조회수 77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두 여자

*사진은 얼마전 좋아하는 작가의 단편소설을 읽다가, '어, 나잖아'라는 생각에 찍은 거임. 다. 지난주엔 레홀에서 처음으로 만난분과 두번째로 메이킹럽 했습니다 그녀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말합니다. "겉모습은 껍데기에 불과해. 몸안에 뭔가를 찔러주는 느낌이 좋아" 역시, 저에겐 섹스가 중요하더군요. 며칠전엔 레홀에서 두번째로 만난분과 두번째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레즈비언(이었던) 그녀는 귀엽게 웃으며 말합니다. "난 나를 좋아해. 그래서 나를 진짜 좋..

귀똘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으로는 사진안올라가네용

다들그러신곤가 내가잘못하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그날 그 남자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로마 마사지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떡치고싶다

내꼬추가 심심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름 값 오른 기념 짤

평택은 1500원 중반대로 올랐네요 오늘.. 차 팔 수도 없고.. 다른 지역은 어떠신가요? 리버스 포지션 참 좋아하는데요..네..좋네요 오늘도 업무들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파트너 어디서 만나요?

어디서들 만나요? 클럽? 어플? 아는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7│클리핑 1

성감 마사지 / [항문마사지] 여성의 항문 애무하는 방법

항문은 배설을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수치심에 의해 여성에게 인기가 없는 성감 포인트이다. 그러나 이 부위는 유두보다 감도가 좋은 포인트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올 정도로 좋은 성감대이다. 항문이 성감대인 이유 항문은 모든 여성이 느끼는 보편적인 성감대이다. 성적 흥분을 느끼게 하는 뇌가 열려있는 상태에서 정확히 애무하면 여성은 몸부림치며 관능적으로 변한다. 항문을 애무할때는 여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오일과 손가락 콘돔을 준비한다. 항문은 배설..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7726│클리핑 8

자유게시판 / 보징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편하게 반말로 갑니다 보징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옜날에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아무튼 한 번 하자니까 아래가 아프데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니까 입도 아프데 그래서 도망쳤어... 성병 거시기 걸린 거 같아서 위아래에 말이야 무서무서워... 근데 보징어 냄새는 궁금하다 난 냄새나는 여잔 없었음.. 나 그 냄새 한 번 맡고 싶어요..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77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벅지가 두꺼운 여자분들 희소식

그렇다고 럭비선수처럼 키우지 마세요. 욕먹어

댕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7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 욕구불만일때

무엇을 하시나요 섹스말고!!! 섹스를 할수없거나 할사람이 없을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6│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3 (마지막)

어두운 영화관에서 첫 만남 2 ▶ https://goo.gl/tyk3mB 영화 [차형사] 커튼이 자리를 잡자 어두워졌다가 움직일 때 조금씩 빛이 출렁거립니다. 그녀를 벽으로 조심스럽게 밀었습니다. 벽은 방음 쿠션인 듯 제법 푹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극장 안에서 만지지 못했던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의 촉감까지 모조리 느끼고 가슴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어둠 때문에 그녀의 실루엣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좀 더 밝은 공간이었으면 눈이 더 즐거울 수 있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26│클리핑 432

자유게시판 / 호이호이

어디 뭐 신나는일 신선한일 없나영 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7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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