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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7개 검색되었습니다. (1016/5766)
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어요..
섹스를 좋아하는 20대여자에요 전 한번도 위에서 해본적이없어요.. 남자가 위에 올라가라고 해본적도없고.. 남자친구한테 알려달라고 해도 안알려주더라구요 항상 남자만 움직였어요.. 이번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저보고 시체냐고하네여.. 신음소리내고 삽입하기전에 애무해줬는데.. 충격먹었어여.. 어찌하죠? 야동에도 여자가 위에서하는건 없던데 제가 위에서안하니까 시체라고 하는거죠? 섹스할때 오빠표정이 막 심하게좋아하는 표정은 아니던데 ㅠㅠ 내여자친구 정말 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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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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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루한 명절에 즐거웠던 나의 오늘
내가 먹은(?)ㅋㅋㅋ 잘생긴오빠 ㅎㅎ 일주일만에 잡은 약속이지만 나름 연락도 자주했고 통화도 거의매일 했는데 역시 얼굴을보니 부끄러웟나, 만나서 모텔에 들어가 맥주 한두모금 마실때까지 눈도 못마주치고..... 얼굴도못보고..... 모텔에 들어가 엘레베이터에서 나눈 키스는, 음.... 사실 잘 몰랐다. 혀가 부들부들 했다는 기억....? 방에 들어가 오빠와 맥주를 마시며 몇번의 키스와 가슴애무를 받고 젖을만큼 젖은 나는 남은 맥주를 다 마시고, 화장실에 들렸다 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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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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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부산여인숙 892호 5회 섹스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부산여인숙892호] 팟캐스트 소개 - 멋진 섹스를 위해서 B급 지성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맛이 간 그들의 토크속에서 섹슈얼리티의 은총을 받아보자! 1. 인사 2. 내용 - B급방송도 때로는 진지할 때가 있다! 섹스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 레드홀릭스에 있었던 무책임한 '그'의 이야기. 그리고 현장녹음으로 연명(?)한 방송사고, 왜 우리는 편하게 방송할 수 없는거야??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좋..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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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블랙리스트
좀전에 바디맵 모임 공지글에서 본 단어입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핑크요힘베님 번개에도 비슷한 게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모임 참여자를 공개적으로 모으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마감 되었었구요. 자체 필터링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내 맘에 드는 사람과 블랙리스트. 맞지 않는 사람을 거르는 기준이 공개되어야 오해를 안할 것 같아 감히 묻습니다. 레홀내 블랙리스트가 존재합니까? 만약 있다면 공개하셔야 하지 않나요? 누구나 신청 가능한 모임이 아니..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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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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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
봄이오는 소리에 설레이네요. 다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러나 난 유부녀이니 참아야지. 힝..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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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젤리탕후기(Feat.검은스타킹)
xistoss님 부부여행준비하면서 와이프분 젤리탕구매하셨다는 내용보고 무릎을 탁치며 바로 저도 구매했습니다.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젤리탕으로 검색하면 제일먼저뜨는 선악과즙젤리탕 오리지널로 선택했어요. 1Box 3팩 들어있었고 패키지가 상당히 귀여웠어요. 젤리탕은 아무래도 퇴실하기전에 해야할 것 같아서 가볍게(?) 플레이부터 즐겼구요, 이번에도 예쁘게 사진남겨줘서 이건 자랑하려고 첨부하는 사진입니다. 차분하고 반듯한 자세로 대비되는 구..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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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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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신의 신체사이즈?
이런건 미스코리아에서나 쓰이는 거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저부터 공개를 하자면.. 37-30-35 정도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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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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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에 커플 몇명일까
커플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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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과거 성욕이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던 시기?
구체적으로 20대중 30대초30-34살 등등 돌이켜보면 언제가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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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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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요
심심하고 따분하고 그러다 외롭고 어찌까요?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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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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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막달아오른다...
지금무지하고싶어..물이나오고있쪙 ㅠ오뜨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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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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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라이언의 딸 - 섹스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
영화 [라이언의 딸] 포스터 섹스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1970년에 제작된 '라이언의 딸(Ryan's Daughter)'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는 '닥터 지바고'를 제작한 데이비드 린 감독의 작품이다. 당시 평론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혹평을 하면서 단순한 불륜 영화를 왜 그렇게 장황하게 그려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어쩌면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평론가들이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무대는 1910년대 아..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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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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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라오자마자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올렸던 사진들은 모두 동의하에 올렸습니다
from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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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한테서 나는 비누냄새가 좋아
니가 샤워하는 동안 나는 니가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정리해 언제나올지 초조한 마음으로 니가오길 기다리고있어 솨솨 물줄기가 너의 몸을 타고 타서 불규칙한 소리를 내고 있지.. 그 소리는 두께가 5cm 안되는 유리를 뚫고 아주 선명하게 들려 언제나올까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다 깜빡 잠이들었었지 너는 내 뒤로 다가왔지 너에게서 나는비누향이 나의 단잠을 깨버렸지 우린 한참을 서로에게 맡긴 채 서로의 향기를 느꼈던 그 날이 떠올라..
쏘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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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무실에서 레홀보다 문득..
또만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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