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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6개 검색되었습니다. (1072/5768)
자유게시판 / to 익게 삭제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냥하세욥!~
페북보다 가입하게됬네용~^^ 인사드리려 글남겨여~~ 잘부탁드릴께여~~
리아린 좋아요 0 │조회수 7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3일 화요일] 레홀에 출석들 하셨나요?
평온하고 무료한 아침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해서 향긋한 블랙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음.. 심심하니.. 오늘 1빠 출석하신 분께는 레드캐쉬 5000원 쿠폰 쏩니다~ ^^ 자!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7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이래저래 일에 치여
몸이 좀 노곤노곤하니 많이 퍼지네요. 오늘은 그래서 아침에 출근안하고 버티고 디굴거리는 중입니다. 아직 두통이 그대로네요. 할일을 너무 많이 벌려놓은거 같기도하고(생업들)... 오늘은 그래서 배째라 쉬어야겠습니다. 다시 푹 자야지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7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난 금욜 자극받은 썰
속궁합 좋은 파트너랑 하다보면 흠뻑 젖은 그녀의 통통 부어오른 그녀의 봊이느낌이 귀두를 타고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달됩니다. 음탕한 봊이살 사이에 잦이를 끼우고 왕복운동하면 삽입피스톤보다 시각적으로 상당히 흥분이 됩니다. 한참 그러던중,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그녀가 봊이에 싸달라고 하데요. 항상 노콘으로 체외사정을 하는데, 그날은 그녀의 요청대로 격한 피스톤질 후에 잦이를 빼서 그녀의 클리와 봊이 위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네요. 서비스로 그녀가 클리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생각 나는 그 때 그 카섹스
5년전쯤 사귀던 남친은 성욕이 강한편이었고. 반대로 저는 그렇게 막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지만 남친이 워낙 그쪽으로 발달(?)해 있으니까 적당히 맞춰 주는 편이었어요. 전 하는 일이 로테이션 근무라 밤 늦게 퇴근하는 어느날 데리러 왔었죠. 원래 저를 만나기 전까지는 차가 없었는데 만나기 시작한 이후 픽업용과 데이트용으로 차를 샀었죠. SUV가 용도가 많아 좋다며.. 당시 제가 일하던 회사가 일산쪽이어서 일산에서 서울로 넘어오던 어느 한적한 길을 달리다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남자라는 동물은 시도 때도 없이 발정이 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은 사회라는 구조안에서 자신의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시간에 할애 하기에 시도 때도 없이 무작정 발정나는 것은 결코 쉽고 흔한일은 아니겠죠. (이 곳의 남자들이라면 그 '일부'의 사람들이라는  상상의 숫자보다 조금 더 많을 수 는 있지만) 저 역시 '시도 때도 없이'이 발정나는 일부의 사람들은 아니지만 '가끔' 혹은 '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관계
밑에 어느 분의 글처럼  한때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만났고 맜있는거 있음 같이 먹고. 좋은데 있음 같이 가고. 밥 잘 챙겼먹었나 궁금해서 연락이 오고. 날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나 걱정하는 마음에 연락이 오고 행여 연락이 안오면 기다려진다고 먼저 안부 전해주고. 속상할땐 징징거리면서 술한잔 기울이자며 말벗이 되어 달라고 하고. 기쁜일엔 누구보다 더 함께 기뻐해주길 원했고. 침대에서는 더없이 누구보다 뜨겁게 안아줬으며. 알몸으로 서로를 꼬옥 안고 잠들고.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해보아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게쪽지주신분..
죄송하지만 아직캐시가없답니다 하하 아이디를 주시면 삼사하겠습니닷!
미몽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것만 보고
잘 것. 혼자서 용쓰지말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들어서
아...다들 잼있게 사시는듯 처음 레홀을 가입했을때는 테크닉을 올리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지금은 이런글 저런글 보면서 솔직히 나도 저런거 해보고싶다 분수? 그것도 되나 나도 섹친 만들고 싶딘 등등 하고 싶은게 많아 졌네요ㅋㅋ그런데 어느것 하나 해보지 못 했다는 점 ㅋㅋㅋ지금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보고 웃고 부러워 하고 ㅋㅋ이정도?? ㅋ 저도 할수 있겠죠? 흠 저를 응원해 봅니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낚시의 위엄
맛은 그다지 보통..낚였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목 없음..사랑 낭만 이별!??
사람일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주변사람들이 이런질문을 한다 연인이랑 미래!?!혹은 꿈에대해 이야기 하냐고... 이야기를 자주 하시냐고....씨댕 왜 이런 말을 나 한테 하는거지요!?!ㅋㅋㅋㅋ 그냥 현실에!?!현재에 충실하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미련은 안둘꺼니까....???? 미래?혹은 꿈을 좋은쪽으로 기대하고 생각하면 나중에 그렇게 되지않을 것이두려워서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 않은이유도 있고...(´?_?`)っ..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을해봐
엄빠가 월수입 1400만원 가까이 되 요식업 사장 나한테물려줄꺼 아니면 그냥 팔아버린다고해 내꿈 소방관 돈이냐 꿈이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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