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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4개 검색되었습니다. (1080/5768)
자유게시판 / 결국 게속 돌고 도는건가.
온갖 문제로 학을 떼며 끝냈던 전 연애가 끝난지 1년하고도 반. 스쳐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제대로 연애를 하겠노라 다짐한 사람이 나타났다. 대게의 모든 관계가 그렇듯 호기심에서 시작해 서로의 만남에 있어 긍정적인 면만을 보고 조금씩 마음을 키워간다. 그렇게 커진 마음이 더욱 부풀어 오를때, 누구나 그렇게 하는 수순처럼 고백을하고 둘은 하나가 될 준비를 한다. 사실 나이가든다는 것은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점점 져버리기 때문에 더 슬픈 것 아닐까. 연애에서..
궁그미1123 좋아요 0 │조회수 7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대전이나 충남 단톡방잇나요?
저도 단톡방에 들어가고싶어요ㅠㅠ 레홀시작한지는오래되엇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글을올려봅니다! 혹시 참여하고계신분들은 댓글로 쪽지남겨주세요ㅠ 틱톡 카톡 다 합니다! 제가 선카톡드릴께요! 대전/남/25 운동한 혈기왕성한 남자입니다 ㅎㅎ 남자분들많아도괜찬아요 ㅎ 형님동생도 많이 사귀고싶어요 ㅎ
사루브 좋아요 0 │조회수 7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VIP
저랑 야한이야기랑 그외등등 이야기할사람욤 틱톡 이나 유지햐엉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구요. 궁금한게 있다면 저는 남자친구와 만난지 2달이 되고 있어요. 장거리구요. 우연히 남자친구하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이럴때 저럴때 좋았다 이야기를 하게 되다가.. 제가 여성상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요... 남자친구가 느끼는 입장도 궁금했구요. 저는 여성상위를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잘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제가 여성상위도 잘해야 오빠 흥분도 더 올라가지?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사시는 여횐분 있나요??
거진다 서울 경기도쪽이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웹툰 보다가
공감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부터 금욕..!!
형님 누나들 ㅋㅋ 오늘부터 금욕을하려고합니다 헬스끊고 땀흘리면서 욕구를 해소하려합니다 ㅋㅋㅋ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세요!!! 헬스장에 이쁜 여자분 있으면 안되는데.... 흐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거나 말하는건가요? 전 네토기질이 많은 사람 같은데...
남잔데,  여친과 다른 남자와 ㅅ ㅅ하는 상상하면 흥분이 됩니다. 그래서 관전클럽 2번 가봤는데, 거의 실패를 했습니다.  ㅈㅈ가 엄청 큰 남자가 있었는데 여친이 빨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초대를 한번 해봤었는데, 그때는 여친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은 성공했는데 크게 흥분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먼저 여친과 상대 남자가 문자로 야한 이야기 하면서 연락하는 것을 보고 싶고, 그 다음에 서로 영상 통화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다깬새벽 ..
안녕하세요 레홀에 가입한지도 벌써 몇년은 된듯해요 익명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배우고, 그런시간이 벌써... 몇년이지났네요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그동안 사귀고, 이별하고 몇번의 반복이 있었고 지금은 화려한 싱글로 컴백 .. ㅎㅎ 속궁합은 서로의 성격인줄 알던, 어린시절도있었고, 지금은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속궁합은 절대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참 사람이란게 아무 부담없이 섹파를 찾는다..
왓다보이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움#22
비오는 날 센치한 기분으로 움짤 올려요ㅎㅎ 올린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빨리 또 올리네요..ㅎㅎ 제가 올린 것 또는 다른 분들이 올린 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키스... 따뜻한 숨결과 입술이 더 흥분되는... 키스하면서 더욱 밀착하는 그 기분... 목덜미 애무는 받는 것도 흥분이고... 하는것도 야릇한... 최애 영화 장면 중...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때론 서로 흥분된 눈빛을 보며.. 더 ..
freesketch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기다려!
드디어 한국간다 기다려 오빵~♡ ㅋㅋㅋㅋㅋㅋㅋ
지아잉 좋아요 0 │조회수 7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느끼고 겪은 결과
뉴비인 여자와 자게로 글쓰는 여자는 대부분 레홀남 만나는듯 남자는 정말 극 소수만 만나고 만나는남자만 계속 만나는듯 나머진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 없이 얼마동안 버틸 수 있으신가요??
섹수를 한지 꽤 오래되는거 같네용.. 거의 2 년이 넘은거 같은데.. 뭐 자위야 자주 하지만, 자위랑은 비교가 안 되지 않습니까..?? 레.홀릭 님들은 섹스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나용?? 뭐 파트너 랑 하던, 배우자랑 하던... 상관 없지만...  애인이 있다고 전부 섹스를 하는 건 아닐테고, 배우자가 있어도 어떤 사정에 의해서 안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어느 정도 기간이 있을까용?? 음냥..... 이런거 투표로 못 만드나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사람
안자는사람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억지로 섹스
아침에 내가 동했다. 오늘은 남편이 자고 있었다. 지난번과는 완전 반대의 경우.ㅎㅎㅎ 자고있는 남편의 손을 ㅂㅈ에 올려놓고 "만져줘." 라고 했더니 "졸려" 그러면서 손에 힘을 안 준다. 그럼 뭐 할 수 없지. 내가 남편의 ㅈㅈ를 살살 주물렀다. 귀두도 살짝 건드리면서. 고환도 아주 살짝...ㅎㅎ (고환은 세게 만지면 아프대서...) ㅈㅈ는 거짓말을 못한다. 벌떡 일어섰길래 남편 위로 올라가서 ㅂㅈ구멍에 문지르다가 쪼금만 넣었다. 쪼금 넣고서 돌리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74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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