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46개 검색되었습니다. (1151/5770)
자유게시판 / 1.7  레홀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재밌는거 구경좀많이해야겠네요ㅋㅋ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7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팟캐스트 들으시는분잇나요
불금쇼 추천합니다  들으신분잇으면 공감하실듯..  진짜웃겨요
홀릭킹 좋아요 0 │조회수 7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로가 되었네요...ㅜㅜ
서로 안맞아 2년동안의 연애가 끝났는데 이 허전함은 뭘까요... 공부도안되고 마음만 울적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버리고싶어요
성향자입니다. 섭이고 펫성향이 커요. 성향 없이 살고싶고 , 성향자와 관계하지않고 잘 살고있는데 평소에 아주 잘 지내오고 있었는데, 지금처럼 성향이 울컥울컥 치밀어오를때 너무 힘들어요. 예쁨받는 강아지로 살고싶은데 다른 강아지랑 같이 크는건 상관없는데 젤 예쁜 강아지고 싶어요 질투많고 욕심많아서 관심안줄때 주인손 물어뜯고싶어요. 투정 안받아주면 물어뜯고싶어요. 혼나더라도 일단 물어뜯고싶어요. 항상 예뻐만 하면 안물어뜯을텐데.. 바쁜일 아니면 항상 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사후 잠시 웃어 보아요~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7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특전복죽 먹는중
점심올만에 밖에서먹네요 내일까지 15000원에 먹을수 있다니까 전복엄청많네요ㅋㅋ 맛점하세요
다행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때문에 떠들석하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익명군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네요 저는. 댓글에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시는것 같고... 일단 잘못을 했으니 사과글이라도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은... (말도 안들으실 것 같지만 ?) 댓글 다신분들중에도 정말 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많고 ㅠㅠ  (익명댓글분들도 사과하시는게...) 아무튼 ! 너무 그러지 맙시다잉. . . ㅠㅠ 재밋는건 익명군 저랑 안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
체르링 좋아요 0 │조회수 7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밤에
궁뎅이사진을찍어봤는데..... 안섹시하고살이철렁철렁..아기궁뎅이마냥탱탱해야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상상만으로 갈꺼 같은 댓글 달아줘 ㅋㅋㄱ
님이 있지만 외로움. -_-느낀다는게 뭔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5│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80th] 진짜 손가락 콘돔 - 핑돔(findom) 체험단 모집
이번 체험상품은 진짜 손가락 콘돔! 기존의 고무가루가 날리던 손가락 콘돔이 아닌 윤활제가 들어간 라텍스 핑거 콘돔으로 우리의 자위라이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순간입니다!! 물론 핑거링을 즐겨하는 분들이나, 애널섹스에 사용 시 유용하기도 하죠 :) 특징 1. 대만 브랜드로, 핑거 라텍스 콘돔입니다. 2. 핑거링(손가락 질내, 애널에 삽입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3. 개별포장되었으며, 유통기한이 적혀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4. 윤활제가 들어있어 별도의 젤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75│클리핑 507
익명게시판 / 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4
첫 섹스 후 그가 잠시 외출했다.  전화도 할게 있다고 하고 돌아오는 길에 요기할 만한 것을 사온단다. 결론은 지금은 오롯하게 나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와의 섹스를 뒤로 하고 그와의 2주동안의 대화들을 어렴풋이 더듬어 본다.  그리고 드는 생각. “내가 너무 소극적이었나?” “그래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온 그가 실망하지는 않았을까?” 분명 그와는 2주라는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했고 그 대화 안에는 섹스에 대한 것들 또한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275│클리핑 8
익명게시판 / 나두 해주고싶다
오늘따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웃고갑시다
보징어논란으로 예민하셨을텐데.... 웃어보세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2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화 펌) 스폰녀 3명 만난 썰 2
그렇게 20살 여자애 떠나보내고 연애에 자신감이 붙어서 존나 현실세계에서 들이대고 다님. 그러다 2명 꼬셔서 존나 짧게 만나기도 했는데 스폰받던 애들이랑은 다르니까 일반 연애는 자기 주장도 너무 세고 충돌 생기는게 적응이 안되더라.  자연스럽게 다 끝남.. ㅋㅋ 그래서 또 알아봄. 꼴에 한번 해봤다고 자신감 붙어서 채팅질함. 그때 알았지... 존나 구하기 어렵더라 내가 운이 좋은거였어.. ㅅㅂ 존나 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를  어떻게 길들여야 하나요?
파트너의 크기나 길이 모두 만족하는데 혼자 단시간에 자기만 느껴버리고 끝나는게 너무 불만이에요 저는 천천히 오래 하고싶고 두번 세번 하고싶고 끝나면 토닥토닥 안아주는걸 좋아한다고 말해도 안들어요 파트너가 하고싶다던 생크림도 해줬고 노콘을 좋아해서 생리 끝날때마다 알려주고 제가 할 수 있는한 맞춰주는데 제 파트너는 그게 당연한줄 아네요 아무리 파트너를 두는게 처음이라고 하지만(저는 아니구요) 예의가 없는건지 경험이 없는건지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파트너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74│클리핑 0
[처음] < ＜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