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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2개 검색되었습니다. (1182/5772)
익명게시판 / 남성 비뇨기과 추천해주세요
굵기 조루 하려고 하는데 가격과 추천비녀기과의 위치와 가격. 만족도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분당 쪽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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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라 그런지 섹스가
겁나게 땡기네요 레홀녀 여친 섹파 헌팅녀 알바누나 누구랑 만나서 떡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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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불만족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주 반여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그 기간동안 할수있던 운동이라곤 팔굽혀펴기뿐이라, 매일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쌓아올리기보다 시간에 흘러가기가 쉬운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면 당연히 불만족이 생기지요. 그럼에도, 제게 더 아름다워보이고 싶다고 전혀 의지없던 운동에 손을대는 사람때문에라도 더더욱 힘을 내야할 이유를 찾게됩니다. 방법은 이미 알고 있으니, 인터스텔라의 슬..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7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래도 어쨌든 이젠 안녕
이젠 기억 깊은곳에 저장하고 말아야 할 일이겠지만 내 입에 내어주는 너의 보지는 너무 황홀하고 너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후장을 빨고있던 순간은 찰나같았어. 가슴을 입에 물고 누워있는 시간들은 정말 편안했고 입으로 넣어주는 네 손가락 발가락 역시도 너무 달콤했지만 치마를 들추며 들어가서 널 빨고 핥게 만드는 너의 생각과 욕구, 상상력이, 너의 머릿속이 가장 섹시했어. 남들이 들으면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보고싶다며 권했던, 내게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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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맥쥬
원래 먹성이 좋은편인대.... 저는 그분이 오시면 초콜릿과 레모네이드와 맥주가 엄청나게 땡겨요 그분이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 초콜릿을 입에 오물오물 앞으로 일주일 내내 초콜릿과 물대신 레모네이드 일끝나고는 맥주 입에 달고 살겠죠? 살이고 뭐고.. 여름에 비키니는 무슨... 개나줘버려.. 일단 먹으렵니다.....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7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갑자기 섹스가 땡기대요 엊그제 만난 21살 영계의 좆이 그리웠어요 속궁합이 정말 너무 잘맞아서 여덟번까지 세다 말았는데 내 보지속에 흥건하게 좆물을 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가랑이 사이로 흐르는 뜨거운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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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한 장소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가 있나요??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옛추억들이 생각나면서 미친듯이 발정나네요 예전에 이런 날씨에 태종대 바닷가 갔었는데 안개(해무??)가 엄청 심했었는데 꼭 구름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1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정도였는데 그때 여친이랑 바닷가 바위에 앉아있다가 음산한 분위기때문인지 ㅎㅎㅎ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만지다가 인적도 없고 안개때문에 가시거리 1미터라고 확신하고 그 자리에서 여친 무릎까지 하의 내리고  제 위에 포개고 앉아서 파도소리 맞춰서 한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다음주 친구들과 2박3일 부산 놀러갑니다. 교통편이 좋은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가리는 음식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낼 아침풍경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해는 사소한곳에서 시작된다.
오해는 사소한것으로 시작된다. 특히 문자를 주고 받을때 더욱더 그런거같다. 왜냐하면 글에는 감정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레홀도 댓글이 많다보니.....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7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찌라니 좋아하는 여자들
ㅎㅎ 내가 쓴 글 중에 이런 댓글은 처음이네.. 생전 처음 오빠 소리도 들어보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9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상처
상처 가득입고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일년반정도 사귄 커플인데, 한달에 한번 섹스할까말까에요. 처음엔 남들처럼 뜨거운 커플이었죠. 남친도 적극적이었고 매일 자고가라고 하고 좋다고 하고... 그런데 남친한테 안좋은일이 몇가지 생기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면서부터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면 하기싫을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서도 나아지는 것도 없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니 점차 저도 지치더군요...
fish0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합니다
연인 사이에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이제 인사나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그러다 문득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지냈다는걸 깨달았다. 용기를 내 부모님께 "어무이 아부지 아들내미가 사랑하는거 알지?"라고 말해보았다. 뜬금 없는 고백(?)에 잠시 정적이 흘렀고, 이내 모두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굳이 말로 안해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지만 연인 사이엔 그리도 쉽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아직까진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건 좀 어색하다. 추운 날..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7일 출석부]불금달리고 출근하신 분 손~~
불금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출근했더니 어제가 그날이었어요. ㅠㅠ 저처럼 불금이 뭔지도 모르고 토욜에 출근 하신 분?? 손들어봐요~~ 풋쳐핸접!! 가까운데 있으시면 우리 모여서 불토 함 합시다 ㅋ
ahahaha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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