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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0개 검색되었습니다. (1198/5772)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망함 망 to the 망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짐승녀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어서 자고 일어나서 지각하지 말고 제때 출근합시다. 참고로 3월과 4월은 토요일 일요일 빼고는 노는 날이 하나도 없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일이 일어나길^^
히히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몸도 마음이..
벚꽃 피는거 보니 더 외롭고 몸도 마음도..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면 보통 어떻게 놀아요?
남친이 오늘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놀았다네요. 상사가 도우미 없는 노래방은 안 가는 타입이라.. 자기도 곁에 앉혔대요. 제가 만지고 놀았냐고 물었더니 자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하게 얘기해주어서 고맙다고..너 믿는다고 얘기해주긴 했는데요(이해해주고 믿어줘서 고맙다네요..참ㅠㅠ). 사실 전 노래방에서 남자들이 도우미 불러서 어떻게 노는 지 잘 몰라요. 아주 극단적인 경우엔 그 자리에서 매춘까지 벌어진다는 정도만..하지만 그런 경우 말고 보통은 어떻게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어요 엉엉 ㅜ ㅜ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은데 11일에했네여.. 왁싱도하고왔고 샤워도같이했는데 남자친구는 왜 관심이 읍나요...ㅜ ㅜ 살쪄서 그런가 하고 자존감 떨어지면서 시작하는 하루에요... :-(
아로마진 좋아요 3 │조회수 715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연인에게 숨기고싶은 나만의 성향이 있나요?~
있다면 그성향을 적당히 숨기고 지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단당하니까 여자분들 ~
그냥 편하게 연락 할사람! 있나? 뭐랄까 수작도 안걸고 미친놈도 아니고 변태도 아님 그냥 외로바서 ㅠㅜㅜㅜ 여자사람 찾아요
편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바케지만 여자들 얌체?짓 그냥 받아주나요??
저는 남자구요 20대 청년입니다 친한 몇몇여자애들이있는데요 이번에 놀러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안그럴수도있지만 저는 평소에 걔네들을 잘알아서 걱정되는게 뭔가 걔네들이 저보다 어리고 그렇지만  힘든건 그냥안하려하고 모른다고하면서 안하고  필요한거는 자기들이 안챙겨오고 제가 가져온거 뺏어가서 쓰려고합니다 예) 담요나 베게나 외투 등등 같은거  얌체같고 이기적이어서 그런거 싫어하는데 참이해가안가네요 여러분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받아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스트레스 자가진단법
※ O표를 한 문항의 개수를 합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타입을 찾는다. 1 최근 석 달 안에 섹스를 해본 적이 없다( ) 2 자위행위를 자주 하는 편이다( ) 3 섹스 행위 자체에 별 관심이 없다( ) 4 삽입보다 포근하게 안아주고 키스하는 게 더 좋다( ) 5 애인이나 남편의 얼굴이 쳐다보기도 싫다( ) 6 난 독신주의다( ) 7 최근 육아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8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지친다( ) 9 최근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 ) 10 술을 즐겨 마신다( ) 11 담배를 피운다( ) 12..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웬만한 여자들이 만나달라고 해도 안 만나줘!
...라고 할 수 있는 위인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폐지를 주우며 빠이팅해야겠다. 에에취... 아휴 추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쎈프란 썅년 3
또 속게 해드렸습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어먹고 싱싱한 석화 먹고
 불타는 금요일 불타게 달리고왔어요.  석화는 역시 정력식품...   오랜만에 힘이 빠지는..................그런 밤이네요.....끄르륵..  다리에 힘이없어 일찍 잡니다 :)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체적이아닌...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다. 믿음과 신뢰가 쌓여 서로 의지할수있는... 아무말하지않아도 특별이 뭘 하지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편하고 좋은...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지 않고 기쁨은 두배 슬픔은 절반  함께 미래를 바라볼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너가 생각나..
벌써 두달 이.지났네? 레홀에서 알게되어 너와 연락을 나누며 서로 말도 통하구 얼굴도 마음에 들어했어 그러다 내 개인사정으로 너가 아침부터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왔었자나..? 너무 고맙구 미안한 마음이 많았어 서로 만나는 목적은 같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 누워보니 너는 많이 부끄러워 했어.. 술을 못하는 너는 내가 너에게 어색함을 달래고자 웃겨주기두 하구 재미난 얘기두 했지 그러다 서로 관계를 보냈지 너의 웃음소리 목소리 너무 귀여웠어 그러다 두번째 만남도 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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